여자 한명땜에 두사람의 우정을 버리겠다?........

정삼순2006.01.16
조회284

 

 

여러분들은 사랑이 먼저라고 생각하세요 우정이 먼저라고 생각하세요?

 

몇일전...이성친구 두명과 가수 지망생을 꿈꾸던 친구가 한명 있었어요~

 

근데 그 가수 될려던 친구가 기획사에서 몸달라 하니까 나왔다더군요?

 

그리고 나서 몇일전에 지방으로 내려왔습니다. 물론 만나서 놀기로 했었구요~

 

첨에는 그냥 저희들끼리 만나기로 했었어요...제가 이런저런일로 힘들고 스트레스받아서

 

힘들었엇구요~ 그래서 기분전환하기 위해서 보자고 한거였는데 어케 하다보니

 

그 이쁘니 친구가 끼게 됫삼!

 

그 이쁘니 친구와 이성친구들끼리는 첨보는 사이였음~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낮에 만나서 노래방을 가기로 했었어요~

 

물론 여자 셋에 남자둘......... 평소에 같이 놀았었던 애들이라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는데

 

그 가수지망생인 친구는 노래방을 갔으니 얼마나 신났겠습니까?

 

춤추고 노래 부르고~ 그걸보는 애들은 입 벌어지고 멍해지고 아쥬 표정이 가관이더군요~

 

남자라면 당연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솔직히 질투는 나더라구요?

 

솔직히 그 가수 지망생 친구.... 가질꺼 다 갖고 다 갖췄습니다..... 몸매? 좋구요~

 

얼굴도 솔직히 그 정도면 손색없어요~ 가수 될뻔했던 애라 노래 잘하고 춤 잘추고

 

게다 미니까지 입었는데~ 돈 많고 잘생긴 남친에... 솔직히 부러웠는데 남자애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니까 부럽기도 하고 질투도 나고 그러더군요~

 

노래방을 끝으로 보드겜방을 가기로 했습니다~ 열심히 놀다 ... 완전 때리는것부터

 

배신감이 들더군요... 전 완전 세게 맞았는데 그 이쁘장하게 생긴 애한테는 살포시

 

때리더군요~ 자기는 똑같이 때렸다는데 누가 보더라도 확 티가 납니다~

 

복수심에 불타서 눈에 불을켜고 했어용 ㅋ 물론 제가 훨씬 많이 때려먹었다는ㅋㅋㅋ

 

행복해쭁~+_+ 그건 그렇고... 4시에 약속 있었다던 그 한 친구가 안가는거에요~

 

뻔한거 아니겠어요?그 이쁘장한 애볼라고.... 4시에 약속했던 친구를 보드겜방으로 부르더군요~

 

여자네명에 남자 둘~ 아주 황홀해하는... 물론 저희는 여자로 안봤겠지만~

 

또 글케 놀다 밤에 술을 마시러 갔어요~ 소주방으로~

 

처음에 전 그 이쁘니 친구 잠자리가 걱정되서 생각하다 마침 그 한놈집이 평상시에 비어있어서

 

재워달라고 물어보니 누나랑 누님 남친분이 계신다더군요?

 

그래서 전 이쁘니친구가 불편해할까봐 그냥 편하게 장 잡아서 자라고 했죠?

 

거기로 데려다 준다고~ 알았다고 하더군요~

 

한참 겜 하면서 놀다 애들 술이 올라오나보더라구요? 저는 다행히 멀쩡~ㅋ

 

컨트롤하는 센스ㅋㅋ  개념없는것들은 부어라 마셔라 마시더군요ㅋ

 

다들  정신이 알딸딸한 상태~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ㅋ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도저히 애들이 걱정되 잠을 못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밤에 친구 한명한테 온 문자....... "니 친구 xx집에 데꼬 가서 재운데~ 장에 데려다 주는것

 

보단 낫자나~" 이러더군요?...... 첨은 그러려니하고 ... 글구 그 이쁘니 친구가

 

일찍 설 올라가서 남친과 뮤지컬을 보러가기로 햇다더군요~ 첫차타고 간다길래 그럼

 

아침이 일찍 일어나서 밥 먹고 올라가라고 했습니다~ 속은 풀어야 할꺼 아니에용?

 

10시가 넘어도 연락이 없어요~ 그러다 11시 넘어서 문자가 오더군요~

 

그남자애한테서~ 좀전에 내 친구 보냈다고~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구 계속 문자를 보냈는데 애들이 답장이 없는거에요~

 

첨엔 바쁘다 생각했습니다...그런데 그 이쁘니 친구가 설 올라왓다고 연락하면서 하는말....

 

" 애들이 문자 지대 많이 보내줘서 안심심하게 잘 올라왔어~"

 

이러는 겁니다! 완전 당황스럽더군요~ 그리구 나서 또 저녁에 이쁘니 친구가하는말~

 

"애들이 바다 가자 그러더라? 그 멤버 그대로 가자든데?........"

 

솔직히 기분 나빴습니다... 왜 내가 그 친구한테 그런소릴 들어야 하는지~

 

물론 전 항상 소개해주면 그 후론 찬밥 신세입니다... 전 뒷전이더군요~

 

마음을 가다듬고 같이 가자는 이쁘니 친구한테 싫다고 햇습니다~

 

나한테 가자 한거 아닌데 왜 내가 가? 싫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애도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군요~ 남친 이 있음 행동을 똑바로 해야하지 않나요?

 

두넘들이 글케 ㄷㅐ쉬하면 딱 부러지게 말을 못해요?

 

정말 당황스럽더군요! 더 기가 막힌건~어제 듣게 된 소리는......

 

그 술마신날 그놈이 먼저 그애한테 자기집가서 자라고 했다더군요?......

 

참 당황했습니다........ 안된다고 할때는 언제고~

 

별일 아닌거 같았지만 웬지 그친구 한명이랑 전 기분이 오나전 나쁘더군요~

 

말로만 의리 의리 하던 친구가 그 잘나 여자하나땜에 저희들한텐 완전~

 

첨엔 한놈이 저한테 하는말" 남친있는애인데 어케 작업걸어.."

 

일케 말한놈이 저 몰래 그 여자애한테 바다 가자 하나요?...

 

가자하는 놈이나 좋다고 간다는 년이나~ 바다가자고 하면 그거하고싶다...이거  아닌가?......

 

그 여자애는 더 가관이더군요~ 참......... 두넘들이랑 남친을 갖고 노는것도 아니고.....

 

ㅆㅏ이에서도 참......... 할말을 잃었습니다~ 진짜~ 말리고 싶지만 괘씸해서

 

냅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친구한명이랑 두넘들 부추김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여자하나땜에 친구들  배신하는것들 저희는 더이상 두고는 못 보겠거든요~

 

갸때문에 평소엔 문자 잘하던 녀석이 문자도 씹고, 나한테 평소에 쏘라하면서

 

그날은 지가 다 쏘고~ 평상시엔 술먹어도 데려다 주지도 않는 녀석이 그애는 친절하게

 

터미널까지 모셔다 줬다는군요~  그날 저 술먹고 혼자 갔습니다~ 간다고 하니 그냥 잘가라고만

 

말하더니 그 친구 간다니 참......... 터미널까지 택시로 곱게 모셔다 주더군요~

 

전 평소에 우정을 먼저라 생각하는 사람이었는데...... 정말 이쁘면 다 되나 봅니다~

 

글구 우정 포기했나보더라구요~ 제가 "왜 씹어?연락 안할꺼냐?잘해봐라~"

 

이러니까 "응 ~ 알겠어 "

 

기다렸다는듯이 답장이 오던데요? 이젠 문자보내도 답장하나 없습니다!

 

친구로 생각하긴 한건지.......................

 

이뻐져야 겠네요 정말... 이뻐야 대우받고,사랑받고 성공하고~

 

참........... 여성분들! 이뻐집시다~ 이뻐지는 그날까지 홧팅!

 

이쁘고,약간의 내숭에,춤잘추고,노래 잘하고,잘생긴 남친에,끊임없이 다가오는 남자들,

돈 많고, 나올껀 나오고     남성분들 이런 여자에 오진다는건 알겠는데요~

 

그런다고 이런 사람들 때문에 우정버리는 그런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글구 전 참고로 예전에 오백일 넘게 만난 사랑 버리고 우정 택한 사람이였어요~

 

그 택했다는 친구들이 이 친구들이구요~

 

친구 위로는 못해줄 망정 여자하나에 혹해서 우정 내팽개칩니까?....휴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