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네이트톡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처음글쓰네요~ㅋㅋ 얼마전 버스에서 치한을 만난 사건을 쓸께요~ 그날은 제 생일 하루전날 이라서 친구들이 생일축하해준다고 시내술집에서 만나기로했습니다. 요즘 한창유행하는 미니스커트와 부츠를 신고 시내 술집에서 생일 축하 파티를 하고 10시쯤 버스정류장에 갔습니다. 이버스운행하던 버스회사가 운행을 중단해서 이버스 무지 안옵니다..거기다 그날은 막차라 버스에 사람이 가득차서 도착하더라고요. 딱 탔는데 정말 손잡이를 잡지 않아도 될만큼 사람이 가득찬 만원버스였습니다. 진짜 더이상 탈사람도 없는데 버스기사아저씨는 무진장 사람 태우더군요;;; 막 뒤로가라고 밀리는 중에 이십대 중반으로 보이는 사지멀쩡한 남자가 이상하게 제옆을 졸졸따라다니면 붙더라고요;; 모르는 사람이니깐 암신경도 안쓰고 창밖을 내다보고있는데;; 그때 허벅지에 머가 스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저 둔하게 그저 뒷사람가방인가보다;;하고 낭창하게 서있었습니다..(설마 그만원버스에 치한이;;;) 갑자기 치마속으로 손이 확~들어오더니 제엉덩이를 움켜잡는거 아니겠어요!!!!! 저 너무 놀라서 옆사람을 확!째려보았더니 그사람이 손을 확~빼서 다시 손잡이를 잡더라고요;; 일반적으로 치한카면 아저씨들일꺼라고 생각했는데;;그의 멀쩡한 얼굴에 전 너무나 놀랐습니다. 더 안타까운건;;;그렇게 사람이 많은 만원버스였음에도 불구하고 전 "치한이다~"라고 한마디 하지못한체;;;그사람한테 밖에 안들릴정도로 "아이 C발"을 소심하게 외치고 있었어요;;ㅠㅠ 그리고 이건 제 칭구 이야기인데;;이건 더 무섭죠;; 제친구가 학교가는 버스에서 청주름 치마를 입고 자석버스에 앉아갔습니다. 워낙에 유명한 잠순이다 보니 그날도 열쒸미 졸고 있었어요!! 완전 심하게 정신을 잃었을때 옆에 앉아있던 한남자가 다~정하게 학교 다왔는데요~라면서 꺠우더래요. 제친구는 너무 고마워 다정하게 고맙습니다~인사까지 하고 내렸는데 갑자기 뒤에앉아있던 언니가 같이 내리더니 자기랑 그사람을 세우더래요!! 갑자기 남자폰을 뺏으면서 사진 지웠네!! 그러면서 제친구보고 버스에서 함부로 잠들지 말라면서 이남자가 계속 친구다리 찍었다면서~그남자보고는 그렇게 살지말라고~말하곤 헤어졌다죠;;; 정말 요즘 치한은 너무도 당당합니다!!!
당당한 치한들!!!!
항상 네이트톡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처음글쓰네요~ㅋㅋ
얼마전 버스에서 치한을 만난 사건을 쓸께요~
그날은 제 생일 하루전날 이라서 친구들이 생일축하해준다고 시내술집에서 만나기로했습니다.
요즘 한창유행하는 미니스커트와 부츠를 신고 시내 술집에서 생일 축하 파티를 하고 10시쯤 버스정류장에 갔습니다.
이버스운행하던 버스회사가 운행을 중단해서 이버스 무지 안옵니다..거기다 그날은 막차라 버스에 사람이 가득차서 도착하더라고요.
딱 탔는데 정말 손잡이를 잡지 않아도 될만큼 사람이 가득찬 만원버스였습니다. 진짜 더이상 탈사람도 없는데 버스기사아저씨는 무진장 사람 태우더군요;;;
막 뒤로가라고 밀리는 중에 이십대 중반으로 보이는 사지멀쩡한 남자가 이상하게 제옆을 졸졸따라다니면 붙더라고요;;
모르는 사람이니깐 암신경도 안쓰고 창밖을 내다보고있는데;;
그때 허벅지에 머가 스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저 둔하게 그저 뒷사람가방인가보다;;하고 낭창하게 서있었습니다..(설마 그만원버스에 치한이;;;)
갑자기 치마속으로 손이 확~들어오더니 제엉덩이를 움켜잡는거 아니겠어요!!!!!
저 너무 놀라서 옆사람을 확!째려보았더니 그사람이 손을 확~빼서 다시 손잡이를 잡더라고요;;
일반적으로 치한카면 아저씨들일꺼라고 생각했는데;;그의 멀쩡한 얼굴에 전 너무나 놀랐습니다.
더 안타까운건;;;그렇게 사람이 많은 만원버스였음에도 불구하고 전 "치한이다~"라고 한마디 하지못한체;;;그사람한테 밖에 안들릴정도로 "아이 C발"을 소심하게 외치고 있었어요;;ㅠㅠ
그리고 이건 제 칭구 이야기인데;;이건 더 무섭죠;;
제친구가 학교가는 버스에서 청주름 치마를 입고 자석버스에 앉아갔습니다.
워낙에 유명한 잠순이다 보니 그날도 열쒸미 졸고 있었어요!!
완전 심하게 정신을 잃었을때 옆에 앉아있던 한남자가 다~정하게 학교 다왔는데요~라면서 꺠우더래요.
제친구는 너무 고마워 다정하게 고맙습니다~인사까지 하고 내렸는데 갑자기 뒤에앉아있던 언니가 같이 내리더니 자기랑 그사람을 세우더래요!!
갑자기 남자폰을 뺏으면서 사진 지웠네!! 그러면서 제친구보고 버스에서 함부로 잠들지 말라면서 이남자가 계속 친구다리 찍었다면서~그남자보고는 그렇게 살지말라고~말하곤 헤어졌다죠;;;
정말 요즘 치한은 너무도 당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