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을 관두고 6개월 정도 쉬다가 이달초 다시 회사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하는일은 회장님(?!) 비서 업무 정도 하고 있는데.. 그 전에 다니던 분이 2월 말까지 나오고 말도 없이 안오셨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의아하게 생각되었는데 지금 20일정도 다녀보니까 왜인지 알것 같습니다. 첫째로 회장이란 사람 성격이 장난이 아닌것 같아요.. 사람 면저에 대놓고도 막 욕하고(정말 심한욕) 저나통화할때는 더 심합니다. 물론 아직 저한테는 그렇지 않지만 앞으로는 어찌될지.. 둘때로 상무란 사람이 있는데 저랑 같은 사무실에 있진 않지만 인수인계도 안받은 저에게 알아서 일을 하라고 강요합니다. 원래 레스토랑을 하다가 저번달 말에 접고 지금은 이사 준비 중이라.. 딱히 일이 있는게 아닌 상황인데.. 정말 일 없이 하루죙일 사무실에서 벌서고 있는 기분인데..(큰 건물 안에 거의 혼자서 있습니다.ㅠㅠ) 차라리 딱 내게 주어진 일이 있는게 낫지 그냥 있는것도 보통 곤욕스러운게 아니예여..어떻게 일을 하라고 가르쳐 주지도 않고선 하루죙일 논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다니다 얼마 후에 알았는데 상무가 회장 사모라고 하더라구요.. 둘다 나이도 많아서 자기들이 한 얘기도 기억을 잘 못하고 억지부리기 일쑤예여.. 셋째 전에 다녔다는 사람한테 전화가 왔는데 한달 안채우고 그만둬도 일자 계산해서 월급 주자나여.. 관둔데 두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그 급여를 못받았다고 여러번 여러명에게 전화가 자주 옵니다. 너무 저나가 와서 하루는 여직원이었던 사람한테 물어보니까 나오기 싫으면 일단 월급 받고 그냥 안나오는게 상책이라고까지 말하더라고요.. 그리고 사무실에 가끔 오시는 손님들이나 거래처 사람들도 여긴 왜케 직원이 자주 바뀌냐고 다들 그럽니다.. 첨에 입사했을 당시에 계속 직원 뽑을거니까 걱정 말라고 그러시더니 면접오는 직원마다 다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아직까지 사람을 뽑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 제가 관두기전에 사람을 뽑을리는 절대로 없을거라고 생각되요. 사실 제 나이도 있고 전 직장에서 너무 윗사람에게 시달려서 좀 맘 편한곳에 다니고 싶었는데ㅜㅜ 그래서 짐 맘으로는 이번주 말일이 월급 날이라 그날 월급을 받고 안나올까 생각 중입니다. 열쇠는 담주 월욜에 퀵으로 상무가 있는 사무실로 보낼려고 하구요. 그리고 관둔다는 말을 그래도 전화로라도 해야할지 말지에 대해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저랑 통화한 여직원 말에 의하면 예전에 다니던 직원이 안나와서 집까지 쫓아도 갔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좀 쫄아 있는 상태예여.. 그냥 월급 받고 안나와도 노동법상으로 제가 위법을 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어찌해야 현명하게 그만 둘수 있는지 도와주세요..
회사를 관둘려고 하는데..
전 직장을 관두고 6개월 정도 쉬다가 이달초 다시 회사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하는일은 회장님(?!) 비서 업무 정도 하고 있는데..
그 전에 다니던 분이 2월 말까지 나오고 말도 없이 안오셨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의아하게 생각되었는데 지금 20일정도 다녀보니까 왜인지 알것 같습니다.
첫째로 회장이란 사람 성격이 장난이 아닌것 같아요..
사람 면저에 대놓고도 막 욕하고(정말 심한욕) 저나통화할때는 더 심합니다.
물론 아직 저한테는 그렇지 않지만 앞으로는 어찌될지..
둘때로 상무란 사람이 있는데 저랑 같은 사무실에 있진 않지만 인수인계도 안받은 저에게 알아서 일을 하라고 강요합니다. 원래 레스토랑을 하다가 저번달 말에 접고 지금은 이사 준비 중이라.. 딱히 일이 있는게 아닌 상황인데..
정말 일 없이 하루죙일 사무실에서 벌서고 있는 기분인데..(큰 건물 안에 거의 혼자서 있습니다.ㅠㅠ)
차라리 딱 내게 주어진 일이 있는게 낫지 그냥 있는것도 보통 곤욕스러운게 아니예여..어떻게 일을 하라고 가르쳐 주지도 않고선 하루죙일 논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다니다 얼마 후에 알았는데 상무가 회장 사모라고 하더라구요..
둘다 나이도 많아서 자기들이 한 얘기도 기억을 잘 못하고 억지부리기 일쑤예여..
셋째 전에 다녔다는 사람한테 전화가 왔는데 한달 안채우고 그만둬도 일자 계산해서 월급 주자나여..
관둔데 두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그 급여를 못받았다고 여러번 여러명에게 전화가 자주 옵니다.
너무 저나가 와서 하루는 여직원이었던 사람한테 물어보니까 나오기 싫으면 일단 월급 받고 그냥 안나오는게 상책이라고까지 말하더라고요..
그리고 사무실에 가끔 오시는 손님들이나 거래처 사람들도 여긴 왜케 직원이 자주 바뀌냐고 다들 그럽니다..
첨에 입사했을 당시에 계속 직원 뽑을거니까 걱정 말라고 그러시더니 면접오는 직원마다 다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아직까지 사람을 뽑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 제가 관두기전에 사람을 뽑을리는 절대로 없을거라고 생각되요.
사실 제 나이도 있고 전 직장에서 너무 윗사람에게 시달려서 좀 맘 편한곳에 다니고 싶었는데ㅜㅜ
그래서 짐 맘으로는 이번주 말일이 월급 날이라 그날 월급을 받고 안나올까 생각 중입니다.
열쇠는 담주 월욜에 퀵으로 상무가 있는 사무실로 보낼려고 하구요.
그리고 관둔다는 말을 그래도 전화로라도 해야할지 말지에 대해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저랑 통화한 여직원 말에 의하면 예전에 다니던 직원이 안나와서 집까지 쫓아도 갔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좀 쫄아 있는 상태예여..
그냥 월급 받고 안나와도 노동법상으로 제가 위법을 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어찌해야 현명하게 그만 둘수 있는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