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후 10개월된 아이의 엄마입니다 저는 2004년 9월에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땐 왜그렇게 빨리 했는지...사실 지금 심정으로는 그렇게 사랑해서 한건 아닌것도 같고 제가 사람을 빨리 조아하게 되거든요 그리고 정드는타입 만난지 9개월만에 결혼을 했습니다 이남자... 처음에는 다 맞춰주고 화한번 안내더니 결혼하더니 변하더이다 짜증 자주내고 성질부리고 혼전임신으로 인해 친정 근처 월세방 얻어주셨습니다 시댁에서 천에 30만원짜리 월세 만삭때까지 회사 다녔습니다 그 부른배를 가지고 회사가서 일하고 집에와선 또 일들이 어찌나 많은지 우리 나라 시대가 바뀌어서 여자들 맞벌이는 하지만 남자들 가사일 돕는건 거의 없지않습니까 이남자 결혼해서 조금지나니 게임에 빠지더군요 처음엔 별거 아니거니 했지만 그 부른배를 안고 빨래돌리고 청소하고 설겆이 하는거 안보이나 봅니다 싫은소리 한번 안햇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제가 뭔가를 물어보았습니다 아마 무슨물건을 찾다가 그런걸로 기억나네요 그래떠니 대뜸 짜증을 부리면서 소리 치더군요 전 당황했습니다 난 그냥 물어본거 뿐인데 왜 소리를 지를까 나중에 물어보니 겜속에 캐릭터가 죽었답니다 이게 제정신 박힌 사람입니까 그래서 잘못했다 하길래 그러지마라 했습니다 아침마다 깨우는거 너무 힘듭니다 전 도시락 싸가지고 댕깁니다 사먹는밥도 지겹고 해서도 있지만 한푼 줄여볼까 해서 싸가지고 다닙니다 만삭때까지 그랬습니다 그러고 아침먹고 신랑 먹을 꺼 챙겨서 깨웁니다 짜증냅니다 자기 회사 시간 지켜줄라고 깨우는데 짜증내고 그래서 싸운적 많습니다 그리고 저 아기 낳을때가 다되어서 진통 몇시간하는데 입이 마르니까 뭐 물이라도 사올까 하더이다 그때가 새벽이라 울엄마 엄청 피곤하신데 딸래미 힘들어하니까 엄마입도 바짝마르는데 아무것도 안드시고 제옆에 앉아 우십니다 그 남자 물을 사러 나갑디다 조금 시간이 걸리더군요 바로 옆이 편의점이었거든요 그래뜨니 입에 아이스크림물고 옆에 봉투에는 물한병에 과자 한봉지 들어오며 그러더이다 장모님 드실래요 울어마 그때만 생각하면 울화가 치미십답니다 그리고 그과자랑 아이스크림먹고 잡디다 그렇게 소릴지르고 진통하는데 그렇게 자더이다 정말 말을 하려면 지면이 너무 모자라네요 그리고 또 얼마가 흘러 저희 시댁에서 아가 봐준신다고 하셔서 시댁으로 들어갔습니다 포천입니다 서울로 회사 다닙니다 저희둘 2시간정도 걸립니다 지하철은 3번이상 갈아탑니다 그러면서 7시 땡치면 총알가치 들어가도 9입니다 봐주신다고는했지만 어머니 힘들다고 짜증내십니다 그래서 몇달전 남편하고 어머니 말다툼 하시길래 제가 회사 관두고 보겟다고 그랬더니 그러지 말라더이다 그러면서 매일 짜증냅니다 그냥 제가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남자 별거 아닌일에도 짜증이 잦고 울컥합니다 화가나면 거의 도가 지나쳐서 폭주합니다 지난번에는 이혼하쟈고 난리를 쳤습니다 메신져로 무슨 대화를 하다가 이해를 잘못햇는지 갑자기 폭주해서는 이혼하쟈고 난리치더이다 그래서 그러쟈고 했다가 나중엔 완전 눈이 돌았더이다 내가 자기 부모랑 자기를 무시했다고 이혼할꺼라고 저는 그때 딸애가 눈이 밟혀 그냥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었습니다 이혼만은 막고 싶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전 아무잘못도 없이 빈꼴이었습니다 암튼...화만 나면 딸래미가 타고 있건 부모가 타고 있건 차를 막 몰아댑니다 몇일전 일이었습니다 저랑 조금다투고 아니 다툰것도 아녔지요 제가 참고 참다가 혼잣말 했는데 머라그랬냐고 그러길래 암말아니라고 혼잣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빨리 나가자면서 혼자는 가만히 있네 어디 나가려고 준비하는데 혼자 가만히 있길래 얼릉 나갈준비해 해뜨니만 갈람 빨리가 차막혀 이러더이다 그래서 너무 짜증나서 혼잣말했습니다 혼자는 가만히 앉아서 빨랑 하라고 애키우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얼마나 챙길게 많습니까 손하나 까닥안하고 말하는 거라고는... 그래서 차몰고 가던중에 폭주하더이다 이쪽차선으로 달렸다가 저쪽으로 달렸다가 막 일부러 그러더이다 차안에는 10개월된 딸을 태우고 정말 무섭더군요 그런데 전 눈하나 깜짝 안했습니다 보란듯이 평소에도 운정을 그렇게 좀 하거든요 매일 머라고 하고 제가 무섭다고 한거 기억하는지 나한테 일부러라도 더 그러더군요 그래서 크게 사고가 날뻔 했습니다 급정거에 아기고 놀래서 깨고 저는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더군요 차 세우라 했습니다 세우고는 저는 애기 데리고 지하철을 탈테니 짐만 실어달라고 했죠 당근 기분나쁘겠죠 자기가 한건 생각안코 그러면서 그냥 타고가라고 무섭게 강요하더군요 저 손발이 부들거리고 떨려서 이차 못타겟다고 소리질렀습니다 이틀내내 참았던게 폭발하더군요 부들부들 떨리더니 이내 숨을 못쉬겠더군요 가슴을 쳐봐도 안되어서 나중에 꺽꺽 거리며 숨을 못쉬겠더군요 나중에는 손발이 오그라들더이다... 저는 시집와서 얻은거 신경성 위궤양에 관절은 죄다 삐꺽대고 이빈후과 내과 외과 신경정신과 안가는 병원이 없습니다 연말정산하는데 죄다 병원 영수증이더군요 처음으로 저런일(손발오그라짐)도 경험도 해보고 아주 조터군요 시집이란게 이런건가요 이런남자 믿고 살아야합니까 항상 화가 나면 세상이 다 무너졌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진짜 미친사람이 아닐까요 전...이젠 제가 미쳐가는거 같습니다 제가 이상해서 그사람을 그렇게 보는게 아닐까 저사람은 정상인데 내가 비정상이 아닐까 이런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바람도 피고 날 때릴것도 같습니다 시아버지가 바람둥이에 엄청 시어머닐 때렸데요 지금은 같이 사시고 많이 반성하셨는지 잘 사시지만 전 항상 그게 걱정됩니다 보고 자란걸 싫어하면서도 그렇게 된다쟈나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싸울때마다 생기는 고민...그건 이혼인데...다들 그런가요
저는 생후 10개월된 아이의 엄마입니다
저는 2004년 9월에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땐 왜그렇게 빨리 했는지...사실 지금 심정으로는 그렇게 사랑해서 한건 아닌것도 같고
제가 사람을 빨리 조아하게 되거든요
그리고 정드는타입 만난지 9개월만에 결혼을 했습니다
이남자...
처음에는 다 맞춰주고 화한번 안내더니
결혼하더니 변하더이다 짜증 자주내고 성질부리고
혼전임신으로 인해 친정 근처 월세방 얻어주셨습니다 시댁에서 천에 30만원짜리 월세
만삭때까지 회사 다녔습니다
그 부른배를 가지고 회사가서 일하고 집에와선 또 일들이 어찌나 많은지
우리 나라 시대가 바뀌어서 여자들 맞벌이는 하지만 남자들 가사일 돕는건 거의 없지않습니까
이남자 결혼해서 조금지나니 게임에 빠지더군요
처음엔 별거 아니거니 했지만
그 부른배를 안고 빨래돌리고 청소하고 설겆이 하는거 안보이나 봅니다
싫은소리 한번 안햇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제가 뭔가를 물어보았습니다 아마 무슨물건을 찾다가 그런걸로 기억나네요
그래떠니 대뜸 짜증을 부리면서 소리 치더군요
전 당황했습니다 난 그냥 물어본거 뿐인데 왜 소리를 지를까
나중에 물어보니 겜속에 캐릭터가 죽었답니다
이게 제정신 박힌 사람입니까
그래서 잘못했다 하길래 그러지마라 했습니다
아침마다 깨우는거 너무 힘듭니다 전 도시락 싸가지고 댕깁니다
사먹는밥도 지겹고 해서도 있지만 한푼 줄여볼까 해서 싸가지고 다닙니다
만삭때까지 그랬습니다 그러고 아침먹고 신랑 먹을 꺼 챙겨서 깨웁니다
짜증냅니다 자기 회사 시간 지켜줄라고 깨우는데 짜증내고 그래서 싸운적 많습니다
그리고 저 아기 낳을때가 다되어서 진통 몇시간하는데 입이 마르니까 뭐 물이라도 사올까 하더이다
그때가 새벽이라 울엄마 엄청 피곤하신데 딸래미 힘들어하니까 엄마입도 바짝마르는데 아무것도 안드시고 제옆에 앉아 우십니다 그 남자 물을 사러 나갑디다
조금 시간이 걸리더군요 바로 옆이 편의점이었거든요
그래뜨니 입에 아이스크림물고 옆에 봉투에는 물한병에 과자 한봉지
들어오며 그러더이다 장모님 드실래요
울어마 그때만 생각하면 울화가 치미십답니다
그리고 그과자랑 아이스크림먹고 잡디다 그렇게 소릴지르고 진통하는데 그렇게 자더이다
정말 말을 하려면 지면이 너무 모자라네요
그리고 또 얼마가 흘러 저희 시댁에서 아가 봐준신다고 하셔서 시댁으로 들어갔습니다
포천입니다 서울로 회사 다닙니다 저희둘 2시간정도 걸립니다
지하철은 3번이상 갈아탑니다
그러면서 7시 땡치면 총알가치 들어가도 9입니다 봐주신다고는했지만
어머니 힘들다고 짜증내십니다
그래서 몇달전 남편하고 어머니 말다툼 하시길래 제가 회사 관두고 보겟다고
그랬더니 그러지 말라더이다
그러면서 매일 짜증냅니다 그냥 제가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남자 별거 아닌일에도 짜증이 잦고 울컥합니다
화가나면 거의 도가 지나쳐서 폭주합니다
지난번에는 이혼하쟈고 난리를 쳤습니다 메신져로 무슨 대화를 하다가 이해를 잘못햇는지
갑자기 폭주해서는 이혼하쟈고 난리치더이다
그래서 그러쟈고 했다가 나중엔 완전 눈이 돌았더이다
내가 자기 부모랑 자기를 무시했다고 이혼할꺼라고
저는 그때 딸애가 눈이 밟혀 그냥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었습니다
이혼만은 막고 싶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전 아무잘못도 없이 빈꼴이었습니다
암튼...화만 나면 딸래미가 타고 있건 부모가 타고 있건 차를 막 몰아댑니다
몇일전 일이었습니다
저랑 조금다투고 아니 다툰것도 아녔지요 제가 참고 참다가 혼잣말 했는데
머라그랬냐고 그러길래 암말아니라고 혼잣말 내용은 이렇습니다
빨리 나가자면서 혼자는 가만히 있네
어디 나가려고 준비하는데 혼자 가만히 있길래 얼릉 나갈준비해 해뜨니만
갈람 빨리가 차막혀 이러더이다
그래서 너무 짜증나서 혼잣말했습니다 혼자는 가만히 앉아서 빨랑 하라고 애키우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얼마나 챙길게 많습니까 손하나 까닥안하고 말하는 거라고는...
그래서 차몰고 가던중에 폭주하더이다 이쪽차선으로 달렸다가 저쪽으로 달렸다가
막 일부러 그러더이다 차안에는 10개월된 딸을 태우고
정말 무섭더군요 그런데 전 눈하나 깜짝 안했습니다 보란듯이 평소에도 운정을 그렇게 좀 하거든요
매일 머라고 하고 제가 무섭다고 한거 기억하는지 나한테 일부러라도 더 그러더군요
그래서 크게 사고가 날뻔 했습니다 급정거에 아기고 놀래서 깨고
저는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더군요
차 세우라 했습니다 세우고는 저는 애기 데리고 지하철을 탈테니 짐만 실어달라고 했죠
당근 기분나쁘겠죠 자기가 한건 생각안코
그러면서 그냥 타고가라고 무섭게 강요하더군요
저 손발이 부들거리고 떨려서 이차 못타겟다고 소리질렀습니다
이틀내내 참았던게 폭발하더군요 부들부들 떨리더니 이내 숨을 못쉬겠더군요
가슴을 쳐봐도 안되어서 나중에 꺽꺽 거리며 숨을 못쉬겠더군요 나중에는 손발이 오그라들더이다...
저는 시집와서 얻은거 신경성 위궤양에 관절은 죄다 삐꺽대고 이빈후과 내과 외과 신경정신과 안가는
병원이 없습니다 연말정산하는데 죄다 병원 영수증이더군요
처음으로 저런일(손발오그라짐)도 경험도 해보고 아주 조터군요 시집이란게 이런건가요
이런남자 믿고 살아야합니까
항상 화가 나면 세상이 다 무너졌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진짜 미친사람이 아닐까요
전...이젠 제가 미쳐가는거 같습니다
제가 이상해서 그사람을 그렇게 보는게 아닐까
저사람은 정상인데 내가 비정상이 아닐까 이런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바람도 피고 날 때릴것도 같습니다
시아버지가 바람둥이에 엄청 시어머닐 때렸데요
지금은 같이 사시고 많이 반성하셨는지 잘 사시지만 전 항상 그게 걱정됩니다
보고 자란걸 싫어하면서도 그렇게 된다쟈나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