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래도 되는겁니까?

의료사고2007.03.26
조회1,753

정말 억울 하고 원통합니다...

 

부산 신평에 소재한 강동병원은 뼈쪽 수술로 유명합니다.

저의 가족분중 한분이 디스크 수술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도중 노환으로 복막염이 발생하였으나

강동병원 중환자실에서 복막염인줄 모르고 오진 방치하여 위급한 상황에서 병원을 옮겼으나 결국 돌아가시게되었습니다.

 

2007년

1월 31일 디스크 수술후 남보다 조금 늦게 회복하고 있었습니다.

 

2월 2일  복통을 호소하니 간호사가 수술후 가스가 나와야되는데 아직 안나와서 그렇다며 진통제를 주사하고 간지 얼마안되 다시 복통을 호소하니 역시 같은 말만 반복하고(의사역시) 진통제 처치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2월 5일 CT촬영과 혈액검사를 한후 복막염이 있으니 큰병원으로 옮기라고 합니다.

이때복막염이란 말밖에 하지 않았고 응급을 다투는 상태에서 병원 섭외도 해주지 않고 환자 가족에게 모든걸 일임하더군요.

 

또한 의료기록부를 달라고 하니 정리가 안되었다고 몇일 뒤에 준다고 하더군요. 의료기록부 매일매일 적고 정리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몇일뒤 의료기록부를 받으니 가필이 되어잇더군요. 날짜가 뒤죽박죽...참 어이없더군요~!

 

2월 5일 큰병원 응급실로가니 이미 복막염이 생긴지 몇일되어 너무 늦게 왔다고 했습니다(소견서에있음) 혈액검사를 하고 CT를찍더니 복막염이 오래되어 패혈증이 생겼고 급성신부전과 폐부종으로인하여 쇽 상태에들어 갈수 있고 살 수 있는 가망이 없다고합니다.

응급 수술후 결과를 보니

복강안에 염증성 삼출액과 감염성 분비물이 이미 2,000cc 가량 고여 있었고  호흡부전과 신부전으로 인하여 회생이 불가능하다고 하였고 결국 사망하셨습니다.

 

여러분 2,000cc의 고름이 배안에 잇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렇게까지 진행될려면 하루만에 가능하겟습니까?

또한 똑같은날 혈액검사를 했는데 강동병원에선 패혈증에 대해선 한마디 언급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급성신부전과 폐부종은 패혈증으로 인한 2차 증후라고 합니다.

그러면 오진으로인한 방치아닙니까?

담당의사가 하는말이 참 무섭더군요. 자기는 원리원칙대로했다.

환자가 특이한 체질이라 증후가 없었다. 설사 있었다고해도 확률적으로 낮은 징후에

모든 검사를 할수 없다라고 말하더군요!

오진아니다.방치도아니다.똑같은 경우라면 똑같이 치료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책임을 지겠다고 합니다.

결국 의사의 잘못을 환자가 찾으라고 하는 말이지요.

 

강동병원측에서 도의적으로 병원비와 장례비정도 챙겨주겠다는 뜻을 비추더군여...

그러면서 알아서 해라고.....

 

이게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수술후 회복도중에 그것도 중환자실에서 다른병이 생긴것도 모르고 있는병원이 병원인가요?

 

의사도 사람입니다.실수 할 수 있습니다.

실수와 방임은 차이가 있습니다. 안이한 대처로 사람의 목숨을 잃었습니다.

열혈 네티즌님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많이 옮겨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고) 배계식환자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