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자 만든 여행사!(대구 SM관광)

불법체류자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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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1월 말 대구 SM관광에서 중국 3개월짜리 여행 비자를 받기를 원했습니다.

접수자에게 “3개월 중국 비자 받으러 왔는데요”

직원의 지시에 따라 접수증에 신상을 직접 기록하고 구두로 3개월 이라고 다시 강조를 했습니다.

비자가 12월 6일 3시 이후 나온다고 해서 7일날 12시쯤 찾으러 갔습니다.

그러나 여행사가 아직 비자를 찾아오지 않아서 7일 택배로 받기로 하고 여행사를 나오다 다시 들어가서 “제 비자가 3개월이 맞죠?”라고 다시 한번 확인을 했습니다. 그 직원이 식사도중 “네”라고 대답을 하고 전 그날 오후 택배로 비자를 받고 다음날 8일 출국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1월 13일 무심결에 비자가 이상한 걸 발견하고 알아보니 이미 비자 기간이 지나 불법체류자의 신분 이었습니다.

전 3개월 짜리 비자를 받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알고보니 30일 체류 비자 였습니다. 바로 여행사와 통화를 했지만 당시 접수자가 자리에 없다고 확인 후 연락을 해 주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부하직원이 반나절 이상 연락이 안될 수가 있습니까? 이렇게 큰 사건에..

어쩔수 없이 16일(월요일)다시 제가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원과 통화 내용을 간략히 적으면..

접수자:“전 비자에 대해 손님에게 100% 설명을 다 드리는데요..설명을 안드리곤 저희는 비자 접수를 받지 않습니다. ”

본인 :”99%시겠죠. 전 절대로 들은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비자를 찾는 날도 3개월이 맞냐고 확인차 물었을 때 점심 식사 하러 가시면서 왜 네라고 대답을 하셨어요? ”

접수자 :”저는 3개월 유효기간 이라는 말로 알았습니다”

본인:“그럼 제 의도를 잘 못 파악 하셨는데 왜 저에게 제차 확인을 안하시고 접수자 마음대로 1개월 짜리를 받아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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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비자에 대해 설명 안했는데 왜 하셨다고 자꾸 말씀을 하세요. 이렇게 구두로 한 약속이라고 못들었다, 했다, 말을 안했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다음부턴 사람 만날때 마다 보이스펜을 들고 다녀야 겠네요”

접수자:”네, 보이스펜 들고 다니세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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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비자 신청을 하실때 접수증 특이사항란에 직원이 90일이라고 안적었으면 적어 달라고 이야기를 하셔야죠”

본인 :”직원이 적으라는 접수증에 개인신상을 다 적었는데 직원이 적으라고 말도 하지 않는 란에 내가 뭘 적어야 되는지 알고 적어 달라고 합니까? 그건 여행사 임의의 서륜데 개인이 뭐가 특이사항에 속하는지 어떻게 알고 적어 달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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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그리고 3개월짜리 비자랑 1개월짜리 비자는 가격도 다릅니다”

본인:”영사관에서 비자가격 49000원으로 동일하게 받는데 여행사에서 똑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왜 가격을 다르게 받아요?”

담당자:”그건 저희 업무니까 손님이 참견할 일이 아닙니다”

본인:”그럼 일년전에 3개월비자 받을땐 6만원 받으셨어요?”

담당자:”그건 접수받는 아가씨의 역량입니다”

본인:”그럼 그 여행사는 비자 가격에 대한 정가도 매겨져 있지않고 아가씨 마음대로 가격을 책정하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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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보니까 1개월 짜리 비자 받고 나가서 어쩌다 불법체류자 되어놓고는 우리한테 떠넘기고 돈 받아 낼려는거 같은데..우리가 XXX씨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잖아요. 중국에서 고의로 불법체류하는 사람도 많다고 하던데..”

본인:”아저씨가 나한테 돈 한푼 안줬는데 내가 내돈 써가면서 벌금 내고 일부러 불법체류를 했다는 말씀이세요? 적어도 비자 받는 날이라고 제가 3개월 비자냐는 질문에 네라는 말만 안하셨어도 제가 왜 말도 안통하는 이국 땅에서 출입국 관리자들 앞에서 울고불고 각서쓰고 불법체류를 합니까?”

담당자:”이건 비자 확인을 안한 본인 실숩니다. 우리 여행사는 절대로 잘못이 없습니다. 똑똑한 사람이면 비자정도는 다 알아봅니다 ”

본인 :”비자를 잘 모르는 제가 여행사가 찾는 날까지3개월이란 말에 확답을 해 줬으니 그런지 알았죠, 그리고 비자를 알면 본인이 직접 가서 하지 왜 윗돈 줘 가면서 여행사에 위탁을 했겠어요?”

담당자:”찾는날 밥먹는 사람이 여러명 있었는데 그런 말 들은사람 한 명도 없고, 애초부터 3개월이란 말을 안했겠죠. 불법체류 하게 된건 유감으로 생각 하는데 제가 왜 XXX씨의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있어야 되는지도 솔직히 모르겠네요”

본인:”중국비자 담당자 시라면서요? 그럼 당연히 해결해 주셔야 하는거 아니예요? 여행사가 써비스 업종인데 직원에 대한 서비스 교육도 없나요?”

담당자:”저흰 손님보고 서비스 합니다!”

본인:”전 이 여행사에서 우리 가족들 비자도 많이 받아서 믿고 계속 맡겼는데 여행사 이미지 참 좋네요!”

담당자:”XXX씨 이미지도 좋지많은 않습니다. 벌금은 어차피 내는거니까 저랑 이렇게 이야기 하지 말고 빨리 가서 해결 하세요.”

본인:”제가 돈은 바라지도 않고 직원이 했는 말에 대한 인정과 안했는 말을 자꾸 했다고 그러는데 그런 잘 못부터 인정하세요!”

담당자:”예~~~ 죄송합니다~~~(비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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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여행사 잘 못은 아니지만 최소한 자기들의 잘못 한 부분은 시인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이렇게 말 바꾸기와 기억상실증으로 일관하고 결국엔 손님 실순데 돈을 뜯어내기 위해서 쑈한다는 여행사의 태도가 너무 화가나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윗 글에 제 주관이 들어가 있을 지는 모르나 절대 거짓됨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