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나오네요..

그것도 사람이냐...2006.01.17
조회852

아침부터..정말 ...

ㅠ.ㅠ....마음 한구석이 가라 앉게 하는 글입니다..

모 저런 미친넘이 다 있냐..(죄송...)

 

님 정말 대단합니다...

님 글 읽고 전 반성이라는걸 하게 됩니다..저희 신랑 조금이라도 늦게 들오면 날리치는데...ㅠ.ㅠ...

사네 못사네 하면서 싸우고 부시고 그러는데...정말...ㅡㅜ..

 

님 정말 착해요..모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러야 할지 모르겠어요..

부부는 신뢰와 믿음인데..신랑분은 그걸 깨버렸네요...

ㅠ.ㅠ..... 정말 님 남편분만 생각하면 욕이 저절루 나오네요...나쁜 개xx..

금요드라마에서 심혜진이 신랑분한테 이런 말했던 글귀가 생각이 나네요..

"12년동안 사람이랑 산지 알았는데 개랑 살았어 이 개자식아.." ==>(같이 쓰던 침실에서 신랑분하고 바람난 여자랑 같이 잔걸 봤거든요..)

 

여잔 늘 희생만하는것 같애요.첨에 신랑을 위해서..그 담에 애을 위해서..그 담에 신랑과 애을 위해서..모든걸 희생하는것 같애요..우리들의 엄마들 처럼...존 거 있음 아빠부터 챙겨주시고 그 담에 자식들 챙겨주시고..정작 우리들의 엄만 찬밥에다가 물에 말아서 드시고...가슴 아픈 애기죠..이건 우리들의 엄마들 애기입니다..이제 그리 살면 안됩니다..

 

님남편도 똑같이 느껴봐야해요... 그렇다고 막 나가자는건 아니고영...

님 눈에서 눈물나게 했으니 언제가 님 남편분은 피눈물 흐릴 날이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런말은 별루 하고 싶지 않지만..이혼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지명수배 내려서 못 찾음 행방불명으로 해 놔서 이혼하세요..그게 님에게 좋을것 같애요..님 인생을 찾으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휴..아침부터 기분이 묘해지네..

제가 능력이 된다면 님에게... 보탬을 드리고 싶은데..그것도 아쉽고..정말 아쉽네요...

"아줌마는 강하다." 우리들은 강해요 ^^;; 아자 아자...

힘냅시다. 아자 아잡!!!!!!!

말이 길어졌네요...기운내세요.아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