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과 3개월 되는 순간까진 정말 행복했습니다.. 제가 정말 사회 첫 발자국을 띠기 시작했을때 만났으니깐 정말 잘대해줬어요 든든한 나무같이... 1년넘게 사귀고 나서 결혼얘기 오가고 그랬습니다.
양쪽부모님 허락에 양쪽 집 왔다갔다하면서 그사람네 집 인천 사무실은 삼성동 우리집은 송파구쪽 그래서 야근하거나 그러면 우리집에서 자고 아침에 출근하기도 했답니다.
이런저런 시간지나면서 제가 회사를 그만두게 되고 놀면서 미용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역시 이 사람 뒤에서 뒷바라지 다 해주었습니다. 용돈이나 이런거요
결혼얘기 나오고 자기 선배가 결혼자금읆 모아났더니 헤어지는 일이 절대 없을꺼라는 말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혼자금을 한통장에 모아 놓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날 이 사람 회사에서 일이 터졌다고 합니다. 이사람 그 회사에서 팀장급 자기 밑에 있는 직원의 실수로 인해 회사측과 자기네 팀이 불이익을 당하게 됐다고...
그 직원이 다른회사 사장하고 손을 잡고 사기를 친거죠 쉽게 얘기 하면 돈을 받구 어마마한 돈을 빼돌리고 다른 회사 사장은 해외로 도피를 했답니다.
계약서에 싸인의 그 사람 싸인으로 되어 있고 당연 부장 과장 팀장 싸인이 다 들어갔겠죠
그래서 회사측에서 고소를 하고 법정싸움까지 갔는데 벌금을 맞았다고 합니다.
액수가 억대였죠 부장님 과장님 다 벌금을 맞았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지위도 있고 어느정도 사는 사람들이라고 들었습니다.
여튼 그 벌금을 막지 못하면 학교에 가야 한다고 하는데 그땐 정말 어떻게 함 해보자는 뜻으로 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결혼자금 당연히 들어가겠죠 그 사람도 다 끌어모았는데 3백이 모자라고 합니다. 친한 친구한테 3백을 빌렸습니다. 그래서 겨우겨우 벌금을 막았죠 그러고 보니 남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아버지의 돈, 친구의 돈, 내 돈, 내 카드값, 내명의 핸드폰, 이것들을 다 막아야 하는데 방법이 없었던거죠 벌금 맞고 난 2개월 후부터 우린 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부지가 차용증이라도 써달라고 하라는 말에 가서 써달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엄청 화를 냅니다. 치사하고 드러워서라도 갚는다고 그리고 자긴 그딴거 안써준다고.. 고소 하고 싶으면 고소하라고 내가 썼다고 말하고 들어가서 살면 되니깐 하고요 정말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그래서 3개월이라는 시간을 밖에서 헤매면서 그 사람 집 주변에서 정말 노숙생활했습니다. 그래도 그 사람 미안했나봅니다. 내가 집에 안들어가면 같이 밖에 있어주다가 집에 들어가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그게 하나도 고맙지가 않았습니다.
이래저래 핑계들뿐이었죠 정말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그의 어머님께서 돈을 가지고 계시는데 나한테 이체하려고 했는데 신용불량자라서 통장거래가 안된다는것입니다. 제가 확인한바 신용불량자여도 상관없이 은행거래는 무방하다고 얘기 합니다. 이래저래 저 때문에 이체수수료비나 수표 수수료 발품비 50만원을 가지고 오면 그 돈을 주신다고 했답니다. 그 사람 저한테 이 얘기 합니다. 솔직히 믿진 않았습니다.
엄마한테 마지막으로 지푸라기라도 잡자는 심정으로 50만원 빌려주고 차용증 받았습니다. 그치만 그것도 그것뿐, 그 다음엔 소식이 없습니다.
이 다음에도 사건은 많습니다.
없는 집에다가 정말 사기의 극치를 달하게 쳐놓고선 그 사람 다른 여자랑 결혼한답니다.
제가 정말 화가나는건 그 사람 자기네 부모님들 살아 계시는데 죽었다고 사기 쳤습니다. 나를 세상에서 살지 못하게 만들어 놓고선 자기 부모님들 죽이고 자기네 풍지박살 냈다고 그 몇 개월동안 돈가지고 이리저리 댕기면서 나쁜년 취급하고 저희 부모님들한테 막말하고 정말 그 시간으로 돌아가라면 죽는게 빠를꺼 같습니다.
작년초엔 그 사람 간암이랍니다. 그 돈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주지도 않고 계속 준다는 말들뿐..
현재 연락 다른 사람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의 선배라는 사람이지만 글을 쓰는거나 하는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인듯,,
이제와서 부모님이 살아 계신다고 합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사람 간암으로 수술해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병원을 알려달라니 안된다고 하고.. 이일의 끝은 그사람의 죽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3000만원 작은 돈 아닙니다. 저한텐 정말 뼈빠지게 일해서 돈 벌었습니다. 억울해서라도 그돈 받아내고 싶어요
저리도 많이 당해놓고선 미치고 병신같고 바보였다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 보이긴 하지만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만큼 후회가 많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건 50만원대한 차용증, 대출 이자로 나간다는 이잣돈 이체영수증 이거 두개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고소도 못하고 있습니다.
사기의 끝은 어딜까??
정말 맨날 읽다가 첨으로 글 써보네요..
그냥 이런 저런생각으로 잡생각이 너무 많아서 구구절절이 쓰려고요...
내나이 27살
21살에 동호회에서 만난 사람으로 사귀게 됐어요.. 좀 어처구니 없게 사귀게 되었죠..
그 사람과 3개월 되는 순간까진 정말 행복했습니다.. 제가 정말 사회 첫 발자국을 띠기 시작했을때 만났으니깐 정말 잘대해줬어요 든든한 나무같이... 1년넘게 사귀고 나서 결혼얘기 오가고 그랬습니다.
양쪽부모님 허락에 양쪽 집 왔다갔다하면서 그사람네 집 인천 사무실은 삼성동 우리집은 송파구쪽 그래서 야근하거나 그러면 우리집에서 자고 아침에 출근하기도 했답니다.
이런저런 시간지나면서 제가 회사를 그만두게 되고 놀면서 미용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역시 이 사람 뒤에서 뒷바라지 다 해주었습니다. 용돈이나 이런거요
결혼얘기 나오고 자기 선배가 결혼자금읆 모아났더니 헤어지는 일이 절대 없을꺼라는 말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혼자금을 한통장에 모아 놓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날 이 사람 회사에서 일이 터졌다고 합니다. 이사람 그 회사에서 팀장급 자기 밑에 있는 직원의 실수로 인해 회사측과 자기네 팀이 불이익을 당하게 됐다고...
그 직원이 다른회사 사장하고 손을 잡고 사기를 친거죠 쉽게 얘기 하면 돈을 받구 어마마한 돈을 빼돌리고 다른 회사 사장은 해외로 도피를 했답니다.
계약서에 싸인의 그 사람 싸인으로 되어 있고 당연 부장 과장 팀장 싸인이 다 들어갔겠죠
그래서 회사측에서 고소를 하고 법정싸움까지 갔는데 벌금을 맞았다고 합니다.
액수가 억대였죠 부장님 과장님 다 벌금을 맞았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지위도 있고 어느정도 사는 사람들이라고 들었습니다.
여튼 그 벌금을 막지 못하면 학교에 가야 한다고 하는데 그땐 정말 어떻게 함 해보자는 뜻으로 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결혼자금 당연히 들어가겠죠 그 사람도 다 끌어모았는데 3백이 모자라고 합니다. 친한 친구한테 3백을 빌렸습니다. 그래서 겨우겨우 벌금을 막았죠 그러고 보니 남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아버지의 돈, 친구의 돈, 내 돈, 내 카드값, 내명의 핸드폰, 이것들을 다 막아야 하는데 방법이 없었던거죠 벌금 맞고 난 2개월 후부터 우린 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부지가 차용증이라도 써달라고 하라는 말에 가서 써달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엄청 화를 냅니다. 치사하고 드러워서라도 갚는다고 그리고 자긴 그딴거 안써준다고.. 고소 하고 싶으면 고소하라고 내가 썼다고 말하고 들어가서 살면 되니깐 하고요 정말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그래서 3개월이라는 시간을 밖에서 헤매면서 그 사람 집 주변에서 정말 노숙생활했습니다. 그래도 그 사람 미안했나봅니다. 내가 집에 안들어가면 같이 밖에 있어주다가 집에 들어가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그게 하나도 고맙지가 않았습니다.
이래저래 핑계들뿐이었죠 정말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그의 어머님께서 돈을 가지고 계시는데 나한테 이체하려고 했는데 신용불량자라서 통장거래가 안된다는것입니다. 제가 확인한바 신용불량자여도 상관없이 은행거래는 무방하다고 얘기 합니다. 이래저래 저 때문에 이체수수료비나 수표 수수료 발품비 50만원을 가지고 오면 그 돈을 주신다고 했답니다. 그 사람 저한테 이 얘기 합니다. 솔직히 믿진 않았습니다.
엄마한테 마지막으로 지푸라기라도 잡자는 심정으로 50만원 빌려주고 차용증 받았습니다. 그치만 그것도 그것뿐, 그 다음엔 소식이 없습니다.
이 다음에도 사건은 많습니다.
없는 집에다가 정말 사기의 극치를 달하게 쳐놓고선 그 사람 다른 여자랑 결혼한답니다.
제가 정말 화가나는건 그 사람 자기네 부모님들 살아 계시는데 죽었다고 사기 쳤습니다. 나를 세상에서 살지 못하게 만들어 놓고선 자기 부모님들 죽이고 자기네 풍지박살 냈다고 그 몇 개월동안 돈가지고 이리저리 댕기면서 나쁜년 취급하고 저희 부모님들한테 막말하고 정말 그 시간으로 돌아가라면 죽는게 빠를꺼 같습니다.
작년초엔 그 사람 간암이랍니다. 그 돈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주지도 않고 계속 준다는 말들뿐..
현재 연락 다른 사람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의 선배라는 사람이지만 글을 쓰는거나 하는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인듯,,
이제와서 부모님이 살아 계신다고 합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사람 간암으로 수술해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병원을 알려달라니 안된다고 하고.. 이일의 끝은 그사람의 죽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3000만원 작은 돈 아닙니다. 저한텐 정말 뼈빠지게 일해서 돈 벌었습니다. 억울해서라도 그돈 받아내고 싶어요
저리도 많이 당해놓고선 미치고 병신같고 바보였다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 보이긴 하지만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만큼 후회가 많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건 50만원대한 차용증, 대출 이자로 나간다는 이잣돈 이체영수증 이거 두개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고소도 못하고 있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