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에 시아준수가 되어 버리고~다시 시아준수의 아버지가 되었었던 우리 아빠 ㅋ 때는 바야흐로~1월14일이었드랩니다. 11시가 다 되어서 들어온 저...그리고 술 한잔 걸치고 오신 우리 아빠 핸드폰을 "쓰~윽" 내밀면서 왈 아빠:준수가 누구냐~!? 동 머냐 동방인가 먼가 하는 준수 있냐!? 아빠 보고 어린 것들이 맨날 사랑하고 좋아한데~아빠 팬이란다야~ 저:(엥!?이게 웬 헷소린가 - _-;;) 준수가 누구여!? 전화 잘못했나 보지 ㅋ 아빠:동 머냐 그 준수 아니냐고 맨날 전화 온다니깐~그리고 사랑한데~ 저:(머릿속을 스쳐가는 동...동방신기...!?....준수라면...시아준수!?헉...;;;) 동방신기 그룹에 시아준수 말하는거야!? 그게 왜 아빠한테와!? 아빠:몰라 임마~아빠 사랑한데~나이 먹어서 이게 머하는 짓이냐 ~ (너무나 밝아보이시던 아빠 ㅎ) 저희형:인터넷에 비슷한 번호가 떠돌았나 아빠한테 맨날 문자오고 전화온데 ㅋㅋ 저희형 말에 대충 감을 저는 아빠의 핸드폰을 다 들춰봤답니다.~ 평소 한달에 한번 문자를 비울까 말까한 아빠의 문자함에는 하루만에 만땅이 되어버린 문자숫자의 압박이 보이더군요 - _ -; 그래서 하나씩 봤습니다... ↓요 밑엔 문자 내용 요약입니다. ㅋㅋ ↓ -동방신기 시아준수 오빠 핸드폰 아니에요!? -준수오빠저오빠팬이에요~^^* -동방신기오빠들 상탄 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오늘 너무 멋있었어요~ -준수오빠...보고싶어요! -저기요.... <----이 문자에 답변을 보낸 저희 아버지 ㅋ . . . 이렇게 기타등등이 있었고~ 그 중에 유독 한명이 눈에 들어왓씁니다.- - 거의 스토커 성이 보이더군요 ㅋㅋ ↓ ↓ 역시 문자 요약한 것임 ㅎ ↓ -준수오빠 사랑해 좋아해 사귀고 싶어 -오빠좋아해 사귀고 싶어 사랑해? -오빠잘자 보고 싶어 사귀고 싶어 -준수오빠 좋아해 오빠? -준수오빠 보고 싶어 좋아해 사귀고 싶어 ----이런 비슷한 내용의 문자로만 몇십개가 와 있었습니다 - -;; 이에 답장이 없자 먼가 스토커성이 보였다고 자신도 판단했는지....다시 온 문자..... -준수오빠 팬으로서만 좋아할게요... - _ -;;;;;;;;;;;; 정말 스토커 같아 보였습니다...;;; 번호는 뒷자리가 3307인가 3370인가 그랬습니다.;; 이에 우리 아빠는 이 여자애들한테 문자로 그런거 아니라고 말을 해달라고 해서 문자를 했습니다.... 이래저래저래해서 무슨 일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조금 뒤에 문자가 왔씁니다.......... -준수오빠 아버님~안녕하세요~^0^* 헉 - -;;; 진짜...어이 없었습니다....;;;;;;;;;;;;; 설명을 그렇게 해줬건만 저런 문자를 ㅡㅡ;;;;;;;;;;;;;;;; 다시 설명했더니 x팔렸는지 그 다음부턴 문자가 없드라구요 ㅎ 그 날 정말 재밌었습니다~아빠의 웃는 모습도 너무 오랜만에 본 것 같구~ 기분이 괜찮았던지 아빠는 엄마한테 여보 어린애들한테 남편 뺏기게 생겼다구~장난을 치시드라구요~ 비록 아빠를 귀찮게 했던 문자들이고 전화들이었지만~ 우리 가족에게 웃음을 준 그 분들...고맙습니다^^;; 만약 저희 아빠가 준수 아벗님이었다면...전 시아준수!?ㅋㅋ 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동방신기...시아준수가 되버린 우리 아빠.....
동방신기에 시아준수가 되어 버리고~다시 시아준수의 아버지가 되었었던 우리 아빠 ㅋ
때는 바야흐로~1월14일이었드랩니다.
11시가 다 되어서 들어온 저...그리고 술 한잔 걸치고 오신 우리 아빠
핸드폰을 "쓰~윽" 내밀면서 왈
아빠:준수가 누구냐~!? 동 머냐 동방인가 먼가 하는 준수 있냐!?
아빠 보고 어린 것들이 맨날 사랑하고 좋아한데~아빠 팬이란다야~
저:(엥!?이게 웬 헷소린가 - _-;;) 준수가 누구여!? 전화 잘못했나 보지 ㅋ
아빠:동 머냐 그 준수 아니냐고 맨날 전화 온다니깐~그리고 사랑한데~
저:(머릿속을 스쳐가는 동...동방신기...!?....준수라면...시아준수!?헉...;;;)
동방신기 그룹에 시아준수 말하는거야!? 그게 왜 아빠한테와!?
아빠:몰라 임마~아빠 사랑한데~나이 먹어서 이게 머하는 짓이냐 ~ (너무나 밝아보이시던 아빠 ㅎ)
저희형:인터넷에 비슷한 번호가 떠돌았나 아빠한테 맨날 문자오고 전화온데 ㅋㅋ
저희형 말에 대충 감을 저는 아빠의 핸드폰을 다 들춰봤답니다.~
평소 한달에 한번 문자를 비울까 말까한 아빠의 문자함에는 하루만에 만땅이 되어버린
문자숫자의 압박이 보이더군요 - _ -;
그래서 하나씩 봤습니다...
↓요 밑엔 문자 내용 요약입니다. ㅋㅋ
↓
-동방신기 시아준수 오빠 핸드폰 아니에요!?
-준수오빠저오빠팬이에요~^^*
-동방신기오빠들 상탄 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오늘 너무 멋있었어요~
-준수오빠...보고싶어요!
-저기요.... <----이 문자에 답변을 보낸 저희 아버지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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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타등등이 있었고~ 그 중에 유독 한명이 눈에 들어왓씁니다.- -
거의 스토커 성이 보이더군요 ㅋㅋ
↓
↓ 역시 문자 요약한 것임 ㅎ
↓
-준수오빠 사랑해 좋아해 사귀고 싶어
-오빠좋아해 사귀고 싶어 사랑해?
-오빠잘자 보고 싶어 사귀고 싶어
-준수오빠 좋아해 오빠?
-준수오빠 보고 싶어 좋아해 사귀고 싶어
----이런 비슷한 내용의 문자로만 몇십개가 와 있었습니다 - -;;
이에 답장이 없자 먼가 스토커성이 보였다고 자신도 판단했는지....다시 온 문자.....
-준수오빠 팬으로서만 좋아할게요...
- _ -;;;;;;;;;;;;
정말 스토커 같아 보였습니다...;;; 번호는 뒷자리가 3307인가 3370인가 그랬습니다.;;
이에 우리 아빠는 이 여자애들한테 문자로 그런거 아니라고 말을 해달라고 해서
문자를 했습니다.... 이래저래저래해서 무슨 일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조금 뒤에 문자가 왔씁니다..........
-준수오빠 아버님~안녕하세요~^0^*
헉 - -;;; 진짜...어이 없었습니다....;;;;;;;;;;;;;
설명을 그렇게 해줬건만 저런 문자를 ㅡㅡ;;;;;;;;;;;;;;;;
다시 설명했더니 x팔렸는지 그 다음부턴 문자가 없드라구요 ㅎ
그 날 정말 재밌었습니다~아빠의 웃는 모습도 너무 오랜만에 본 것 같구~
기분이 괜찮았던지 아빠는 엄마한테 여보 어린애들한테 남편 뺏기게 생겼다구~장난을
치시드라구요~ 비록 아빠를 귀찮게 했던 문자들이고 전화들이었지만~
우리 가족에게 웃음을 준 그 분들...고맙습니다^^;;
만약 저희 아빠가 준수 아벗님이었다면...전 시아준수!?ㅋㅋ
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