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쪽 아버님이 작년에..돌아가신후

맘이픈/2006.01.17
조회1,030

저는 지금 임신4개월입니다...

 

동거중이구요..물론 양쪽집안다 ;;동거도 임신도 알죠..

 

물론 달가워하진 않으시고..

 

배도 불러오고 해서..3월안에는 간단하게 라도 결혼을 하고 싶었는데

 

남자쪽의 집안에서 아빠가 작년에 돌아 가셨으니 앞으로 3년은 결혼이 안된답니다..

 

저희 집쪽에서는 아직 말안해서 모르지만..적어도 애놓기 전에 아님...애낳고 얼마 안되

 

결혼식이라도 올릴거라 생각하시는데..

 

암튼..너무 답답해서 아이 생각도 안하고 매일을 웁니다..

 

이생각 저생각하니 ..

 

매일 싸우니 남자도 ...나도 이제 지겹기만 합니다..

 

아이때문에 나는 어쩔수 없다 생각하지만..어제 남자그러더군요..

 

아이가 부담스럽다고..자기 집에서도 싫어하는거 같고....이러면서...

 

이렇게 아이를 나야될지...포기하긴싫은데..

 

헤어지고 싶은 생각도 들고..정말 어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첨엔 임신해따고 한2주 동안 잘하는척만 하더니 이제 아예그전보다 못한  남자의 행동

 

..먹고 싶다는거 있어도 귀찮아 하는...마지 못해 도와주는...그남자 평생살면 후회만 하게쬬..

 

요건....은...원래 부모님 돌아 가시면 3년동안 결혼 못합니까?

그럼 날잡아 두고 돌아가시면 3년동안 하지 말아야 겠네요??급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