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분때문에 맘 많이 아파했었거든요.. 그 후로 오래동안 그 여자 분 기다리기도 했구요..
저랑 사귀기 전까지도 그 여자분 기다린듯 싶어요
제가 대쉬 안했으면 아마도 계속 그 여자분 기다렸을 것 같아요ㅡ,.ㅡ 킁..
아니지.. 어쩜 그 여자분과 다시 사귀었을지도ㅡ,.ㅡ++++++++
뭐 어쨋든.. 자기가 마음아프고 힘든거 알아서..
동지 의식이 느껴졌나봐요.. 그래서 사귀자고 했다는 겁니다..
그걸 고백하면서 한다는 소리가..
'나 이제 진짜 너 많이 좋아하나봐.. 너 때문에 어떻게 사랑하는지 알게됬어.. 매일 혼자하는 사랑만 하고.. 혼자하는 사랑만 받았었는데..너 만나면서 서로 함께 하는 사랑이 어떤 건지 알게됐어.. 고마워,, 글구 나 진짜 이제 너 많이 좋아하나봐.. 너 없으면 안될 것 같아.. 우리 꼭 2년동안 돈 많이 벌어서 결혼하자!'
정말 너무 당황 스러웠습니다..
안좋아했다고 해놓곤 이젠 좋아한다고 결혼하자고하고
좋아하자니 열받고 열받아서 화내자니 또 좋아한다는데 화내기도 뭐하고.
그냥 혼자 머리로만 이해해줬죠,,
뭐 신랑만나면서 그 전에 사람 욕 엄청 했습니다.. 그 사람 만났었던 자체를 후회하기도 했구요..
멍청이 같이 그런 사람 뭐가 좋아서 질질 끌고 했는지..
저한테 정말 못되게 했던 사람이었거든요..
저역시 신랑만나면서 깨끗하게 정리가 됬기때문에 그말에 부정 할 수도 없는 거였죠 뭐..
서로 깊은 아픔을 갖고 만난 두 사람.. 정말 잘 될 수 있을까.. 많이 염려도 됬었어요..
7년간 그냥 오빠동생이었는데..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 주위에서 걱정도 했죠.
저희는요, 서로 많이 이해하려고 노력도 하구요..
둘만 있는 므흣한 분위기도 많이 잡으려고 놀러도 많이 다니구요,
제일 도움이 됬던게 대화 같아요..
서로 거짓없는 진실한 대화.. 진짜 많이 했거든요.,
꼭 진지한 얘기할때 앞에 끼는 말이 있었어요..
"솔직히.......... ............."
ㅎㅎ 암튼! 뭐 이런식으로 신랑과 사랑을 키워 나갔었죠,
조금 이르지만 뱃속에 사랑이 녀석이 자리잡은 관계로.. 서두르며 살림을 차렸죠,ㅎㅎ
앗! 신랑이 기다렸던 여자분 얘기도 조금 해드릴께요..
그 여자분을 그녀라고 할께요,,
제가 속 섞은거 생각하면 그년이라고 하고 싶지만.. 그래도 신랑의 첫사랑인데 존칭을 쓰기로 하죠.
(아놔~! 저 착하죠~?! ㅎㅎㅎ)
그녀와 신랑은 동갑이었어요,, 어린나이에 만나 서로 깊은 사랑을 나누었고..
그에 관해 상처도 많이 남았지요..
그녀와 신랑은 사귀다가 헤어지기를 반복..
신랑에게 권태기가 찾아왔을 무렵 그녀가 신랑을 이해하지 못해 이별을 해야만 했죠..
그 후 신랑은 군 입대를 했고.. 그녀와는 친구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신랑 전역 후 바로 절 만나 저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그녀 신랑번호를 알고 전화통화를 자주 하더군요..
처음엔 그냥 신랑을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그녀 자기 남자친구랑 신랑과 저 이렇게 같이 만나길 바라더군요..
저 신랑 뜻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궂이 피할 필요도 없고.. 화는 나지만.. 신랑에겐 이미 추억이 됬으리라 믿고.. 뜻대로 하라고 했죠..
그 후로도 계속 자주 통화 하는것 같았습니다..
화나고 열받고 전화오는것만봐도 신랑 전화기를 부숴버리고 싶었지만..
쿨한척~ 있는대로 해대고 있었던지라.. 이미지 생각하자 하면서 꾹 참고..
이해하는 척 했습니다..
신랑도 이젠 친구다 아무 감정 남아있지않다고 계속 얘기하는바람에.. 그냥 믿어보자 했죠..
약 한 달쯤 후 신랑이 얘기 합니다..
"그녀보고 이제 나한테 연락하지 말라고했어"
"왜? 뭔일있었어??"
"야! 아무리 친구라도 나한테 매일 전화 하고 하는게 왜 그런것 같냐?!"
" 뭔소리야??"
"아무튼 이제 그녀랑 연락 안하기로 했어!!"
"어.. 알아서 해.."
그녀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신랑한테 자주 연락하고.. 신랑에게 기대려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일부러 신랑 그녀한테 전화오면 제 얘기만 했데요,, 저때문에 너무 행복하다고..
둘이 서로 사랑하는게 어떤건지 알게 됐다고,, 그러면 그녀 삐진듯 전화를 끊었다고 합니다
뭐.. 뻔하죠.. 무슨얘길지...
은근히 다시 시작하고 싶어 자꾸만 전화하는 그녀.,
제 생각엔 신랑 좀 흔들렸지 않았을까 싶어요.. 힘들어 하는 모습 보였을테니깐요,,
그래도 그녀와 연락을 끊는다고 하더라구요..
생각 하면서 전 혼자서 열받아 했죠!
친구라고 아무감정 없다고 우기더니!! 이제와서 연락안한다니ㅡ,.ㅡ 나랑 뭐하자는겨!! 정말.. 우씨!
그래도.. 그냥 신랑 자기가 알아서 하는것 같길레 그냥 놔뒀습니다!
화도 내지 않고 그냥 나중에 한소리 했죠!
"난 오빠 믿는다. 근대 자꾸 말 바뀌면 오빠 못믿을지도 몰라.. 알아서 잘 해줘"
그렇게 시간이 흐른 후 신랑 휴대폰 번호 바꿨었거든요..
어떻게 알았는지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것도 저희 기념일을 챙기려 놀러간곳에서 말이죠..
신랑 제 눈치를 보며 오랜만이라고 말하며 통화하더군요..
(여자친구랑 놀러왔다는 말도 하더군요ㅡㅡ+)
저 속 엄청 탔습니다.. 갑자기 신랑이 너무 미워져 말도 하기 싫고..
그녀 때문에 너무 화가나서 (왜 자꾸 임자있는 사람을 쿡쿡 찌르는지) 괜시리 울적해지고..
일부러 말도 안했습니다..
전화 통화 끊더니 저에게 장난치며 말걸어옵니다..
통화내용에 더 화가 났습니다..
그달 말쯤에 저희가 사는 동네로 온다고 만나자는 약속의 내용이었죠..
이날 놀러가서는 그녀때문에 엄청 싸웠습니다..
왜 맨날 나한테 하는 얘기가 말이 바뀌냐고.. 대채 오빠 진심이 뭐냐고..
다신 연락 하지 말라고 펄펄 뛰었죠..
신랑 미안하다고 진짜 앞으론 다신 연락 안하겠다고..
자기도 그녀가 자기번홀 어케 알고 전화 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러면서도 자기가 말 바뀌게 안했다고 우겨대는거있죠?!
그래서 요목조목 따지면서 다 얘기했죠,
그녀 다행히 제가 펄펄 뛴담부터 지금까진 연락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그녀때문에 속썩은거 생각하면.. 아직도 신랑이 밉다니깐요..
저때문에 친구 잃은거라 생각하면 미안하지만
그녀는 친구로 인정하기 싫어서 이기적이라도 끊게 한걸 잘 한것 같아요.
그렇게 속 시원한걸 혼자 끙끙대며 곪아 터질때까지 있었으니..
저도 참 미련했죠?!ㅎㅎ 앗사뤼 그냥 처음에 연락 할때부터 기분나쁘니깐 하지말라고 할껄..
[Sa-Rang] 나랑 뭐 하자는겨?!
안녕하세요~![[Sa-Rang] 나랑 뭐 하자는겨?!](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05.gif)
![[Sa-Rang] 나랑 뭐 하자는겨?!](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05.gif)
벌써 하루가 후딱 갔네요,, 흐미.. 왤케 시간이 빨리 가는지..
어제 좀 무리해서 걸었더니.. 배가 땡땡해 지는게..ㅠ.ㅠ
그래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걷고 왔습니다![[Sa-Rang] 나랑 뭐 하자는겨?!](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06.gif)
연애때 얘기 조금 주저리 풀어놔 볼께요,![[Sa-Rang] 나랑 뭐 하자는겨?!](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03.gif)
신랑 하고 사귀기 시작한지 약 100일쯤 되던 때에 안 얘긴데요..
신랑이 사실은 저 안좋아했었데요,
제가 너무 아파해서(그전에 사귀었던 사람때문에 힘들어하는거 신랑이 다 봤잖아요,)
그 아픈 맘 자기 옆에 기대게 해서 조금이나마 편하게 해주려고
저랑 사귀자고 했다는 거예요![[Sa-Rang] 나랑 뭐 하자는겨?!](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16.gif)
그 당시에는 어찌나 충격이었던지..
신랑역시 저 사귀기 전까지 약 2년간 사귀었던 많이 좋아했었던 여자 한 분 있거든요..
그 여자분때문에 맘 많이 아파했었거든요.. 그 후로 오래동안 그 여자 분 기다리기도 했구요..
저랑 사귀기 전까지도 그 여자분 기다린듯 싶어요
제가 대쉬 안했으면 아마도 계속 그 여자분 기다렸을 것 같아요ㅡ,.ㅡ 킁..
아니지.. 어쩜 그 여자분과 다시 사귀었을지도ㅡ,.ㅡ++++++++
뭐 어쨋든.. 자기가 마음아프고 힘든거 알아서..
동지 의식이 느껴졌나봐요.. 그래서 사귀자고 했다는 겁니다..![[Sa-Rang] 나랑 뭐 하자는겨?!](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09.gif)
그걸 고백하면서 한다는 소리가..
'나 이제 진짜 너 많이 좋아하나봐.. 너 때문에 어떻게 사랑하는지 알게됬어.. 매일 혼자하는 사랑만 하고.. 혼자하는 사랑만 받았었는데..너 만나면서 서로 함께 하는 사랑이 어떤 건지 알게됐어.. 고마워,, 글구 나 진짜 이제 너 많이 좋아하나봐.. 너 없으면 안될 것 같아.. 우리 꼭 2년동안 돈 많이 벌어서 결혼하자!'
정말 너무 당황 스러웠습니다..
안좋아했다고 해놓곤 이젠 좋아한다고 결혼하자고하고![[Sa-Rang] 나랑 뭐 하자는겨?!](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08.gif)
![[Sa-Rang] 나랑 뭐 하자는겨?!](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08.gif)
좋아하자니 열받고 열받아서 화내자니 또 좋아한다는데 화내기도 뭐하고.![[Sa-Rang] 나랑 뭐 하자는겨?!](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09.gif)
그냥 혼자 머리로만 이해해줬죠,,
뭐 신랑만나면서 그 전에 사람 욕 엄청 했습니다.. 그 사람 만났었던 자체를 후회하기도 했구요..
멍청이 같이 그런 사람 뭐가 좋아서 질질 끌고 했는지..
저한테 정말 못되게 했던 사람이었거든요..
저역시 신랑만나면서 깨끗하게 정리가 됬기때문에 그말에 부정 할 수도 없는 거였죠 뭐..
서로 깊은 아픔을 갖고 만난 두 사람.. 정말 잘 될 수 있을까.. 많이 염려도 됬었어요..
7년간 그냥 오빠동생이었는데..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 주위에서 걱정도 했죠.
저희는요, 서로 많이 이해하려고 노력도 하구요..
둘만 있는 므흣한 분위기도 많이 잡으려고 놀러도 많이 다니구요,![[Sa-Rang] 나랑 뭐 하자는겨?!](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07.gif)
제일 도움이 됬던게 대화 같아요..
서로 거짓없는 진실한 대화.. 진짜 많이 했거든요.,
꼭 진지한 얘기할때 앞에 끼는 말이 있었어요..
"솔직히.......... ............."
ㅎㅎ 암튼! 뭐 이런식으로 신랑과 사랑을 키워 나갔었죠,
조금 이르지만 뱃속에 사랑이 녀석이 자리잡은 관계로.. 서두르며 살림을 차렸죠,ㅎㅎ
앗! 신랑이 기다렸던 여자분 얘기도 조금 해드릴께요..
그 여자분을 그녀라고 할께요,,
제가 속 섞은거 생각하면 그년이라고 하고 싶지만.. 그래도 신랑의 첫사랑인데 존칭을 쓰기로 하죠.
(아놔~! 저 착하죠~?! ㅎㅎㅎ)
그녀와 신랑은 동갑이었어요,, 어린나이에 만나 서로 깊은 사랑을 나누었고..
그에 관해 상처도 많이 남았지요..
그녀와 신랑은 사귀다가 헤어지기를 반복..
신랑에게 권태기가 찾아왔을 무렵 그녀가 신랑을 이해하지 못해 이별을 해야만 했죠..
그 후 신랑은 군 입대를 했고.. 그녀와는 친구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신랑 전역 후 바로 절 만나 저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그녀 신랑번호를 알고 전화통화를 자주 하더군요..
처음엔 그냥 신랑을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그녀 자기 남자친구랑 신랑과 저 이렇게 같이 만나길 바라더군요..
저 신랑 뜻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궂이 피할 필요도 없고.. 화는 나지만.. 신랑에겐 이미 추억이 됬으리라 믿고.. 뜻대로 하라고 했죠..
그 후로도 계속 자주 통화 하는것 같았습니다..
화나고 열받고 전화오는것만봐도 신랑 전화기를 부숴버리고 싶었지만..
쿨한척~ 있는대로 해대고 있었던지라.. 이미지 생각하자 하면서 꾹 참고..
이해하는 척 했습니다..
신랑도 이젠 친구다 아무 감정 남아있지않다고 계속 얘기하는바람에.. 그냥 믿어보자 했죠..
약 한 달쯤 후 신랑이 얘기 합니다..
"그녀보고 이제 나한테 연락하지 말라고했어"
"왜? 뭔일있었어??"
"야! 아무리 친구라도 나한테 매일 전화 하고 하는게 왜 그런것 같냐?!"
"![[Sa-Rang] 나랑 뭐 하자는겨?!](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13.gif)
![[Sa-Rang] 나랑 뭐 하자는겨?!](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13.gif)
뭔소리야??"
"아무튼 이제 그녀랑 연락 안하기로 했어!!"
"어.. 알아서 해.."
그녀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신랑한테 자주 연락하고.. 신랑에게 기대려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일부러 신랑 그녀한테 전화오면 제 얘기만 했데요,, 저때문에 너무 행복하다고..
둘이 서로 사랑하는게 어떤건지 알게 됐다고,, 그러면 그녀 삐진듯 전화를 끊었다고 합니다![[Sa-Rang] 나랑 뭐 하자는겨?!](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16.gif)
뭐.. 뻔하죠.. 무슨얘길지...
은근히 다시 시작하고 싶어 자꾸만 전화하는 그녀.,
제 생각엔 신랑 좀 흔들렸지 않았을까 싶어요.. 힘들어 하는 모습 보였을테니깐요,,
그래도 그녀와 연락을 끊는다고 하더라구요..
생각 하면서 전 혼자서 열받아 했죠!
친구라고 아무감정 없다고 우기더니!! 이제와서 연락안한다니ㅡ,.ㅡ 나랑 뭐하자는겨!! 정말.. 우씨!
그래도.. 그냥 신랑 자기가 알아서 하는것 같길레 그냥 놔뒀습니다!
화도 내지 않고 그냥 나중에 한소리 했죠!
"난 오빠 믿는다. 근대 자꾸 말 바뀌면 오빠 못믿을지도 몰라.. 알아서 잘 해줘"
그렇게 시간이 흐른 후 신랑 휴대폰 번호 바꿨었거든요..
어떻게 알았는지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것도 저희 기념일을 챙기려 놀러간곳에서 말이죠..
신랑 제 눈치를 보며 오랜만이라고 말하며 통화하더군요..
(여자친구랑 놀러왔다는 말도 하더군요ㅡㅡ+)
저 속 엄청 탔습니다.. 갑자기 신랑이 너무 미워져 말도 하기 싫고..
그녀 때문에 너무 화가나서 (왜 자꾸 임자있는 사람을 쿡쿡 찌르는지) 괜시리 울적해지고..
일부러 말도 안했습니다..
전화 통화 끊더니 저에게 장난치며 말걸어옵니다..
통화내용에 더 화가 났습니다..
그달 말쯤에 저희가 사는 동네로 온다고 만나자는 약속의 내용이었죠..
이날 놀러가서는 그녀때문에 엄청 싸웠습니다..
왜 맨날 나한테 하는 얘기가 말이 바뀌냐고.. 대채 오빠 진심이 뭐냐고..
다신 연락 하지 말라고 펄펄 뛰었죠..
신랑 미안하다고 진짜 앞으론 다신 연락 안하겠다고..
자기도 그녀가 자기번홀 어케 알고 전화 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러면서도 자기가 말 바뀌게 안했다고 우겨대는거있죠?!
그래서 요목조목 따지면서 다 얘기했죠,
그녀 다행히 제가 펄펄 뛴담부터 지금까진 연락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그녀때문에 속썩은거 생각하면.. 아직도 신랑이 밉다니깐요..
저때문에 친구 잃은거라 생각하면 미안하지만
그녀는 친구로 인정하기 싫어서 이기적이라도 끊게 한걸 잘 한것 같아요.
그렇게 속 시원한걸 혼자 끙끙대며 곪아 터질때까지 있었으니..
저도 참 미련했죠?!ㅎㅎ 앗사뤼 그냥 처음에 연락 할때부터 기분나쁘니깐 하지말라고 할껄..
괜히 꽁으로 속썩은것 같아서 좀 억울한 면이 없지 않아 있네요..
혼자 흥분해선 주저리 주저리 막 적어대네요,ㅎㅎ
흥분하면 울 사랑이한테 안좋을 텐데..ㅋㅎㅎ
좀 더 시간이 흐르면 이것도 추억으로 자리매김 하겠죠?!
오늘 저희집 저녁은 양미리조림 이랍니다~!
알통통 밴 녀석들로~ㅎㅎ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