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은 사연들과 속상함이 쉽게 잊혀지고 응어리가 풀리겠습니까.. 지금 인연 끊고 안 보고 살면서 오랜 시간이 흐리고 점점 퇴색 되어 가도 잔제는 여전히 앙금처럼 남아 있을 겁니다. 그 시누라는 여자도 결혼 해서 지가 직접 시댁 어른들한테 딱 님 만큼만 당하면서 살아 봐야지 싶네요. 울 큰 시누도 결혼한다고 할때 그럽디다. 오빠가 집에 해 준게 뭐가 있어서 아부지한테 부담 주냐고.. 오빠가 오빠 노릇을 제대로 해야 오빠 대접을 해 줄거 아니냐고.. 얼척이 없지요.. 시댁에서 해 준거라고는 150만원이 전부였거늘.. 그걸로 예물하고 한복하라고.. 식장비도 시부가 "내는 그딴거 모리요" 하고 돌아서 가 버리는 통에 친정에서 다 부담하고 낸 사실도 신행 갔다 와서 알았네요. 울 랑이 11살 때 쯤 시부가 심부름을 보냈는데 안 간다고 했다고 쇠로 된 재털이를 던져서 시부 팔도 빠졌다고 하드만요. 피해서 그렇지 안 그랬음 아마 그길로 저승으로 직행 했을 거라는 말을 지금도 간혹 합니다. 죽어라고 얼마나 세게 던졌음 팔이 빠질 정도가 되겠습니까.. 둘째 시누랑 나랑 이간질 열심히 시켜서 쌈 부쳐 놓고 나 몰라라 하는 시부.. 거기에 둘째 시누 나한테 막말하고 지 아버지 빨리 돌아 가시라고 비냐고 합디다. 어찌 하다 보니 내 말만 하게 됐네요.. 미안습니다아~~^^ 안 보고 살면 편합니다. 남편 말대로 당분간 안 보고 인연 끊고 사세요. 그리고 전화번호,핸드폰 번호, 어디 사는지도 가르쳐 드리지 말고 그렇게 연락 두절하고 사세요. 그리고 맘 편히 먹고 있다 임신 하거든 살짝 흘리세요. 아이 낳았다고.. 그리고 여전히 연락을 하지 말구요. 시누나 시동생이나 누구서요~~ 하면서 막말로 생까세요. 손주 보고 자와서 뜬눈으로 날밤을 새던지 말던지.. 궁금해서 머리 싸메고 눕던지 말던지.. 관여하지 말아 버리세요. 싹 무시하고 님 맘 내키는 대로 하고 싶은대로 자유(?) 만끽하면서 지내세요. 남편 분은 솔직히 그리 썩 마음이 편하지는 않겠지만 군화발로 폭행을 일삼은 아버지. 그리 새록 새록 정내미가 끈끈하게 붙어 있지도 않을거 같고 또 계모라는 분도 그리 잔정이 많은 분 같지도 않으니 그리 본가 가족에 대해 절실한 면도 없을 거 같습니다. 몸이 멀어지면 맘도 멀어진다는 말이 있죠? 그겁니다. 안 보고 살면 점점.. 조금씩 퇴색 되어 가고 희미해져 가고 그래요. 그리고 이렇게 시친결에나 아님 속 편하고 터 놓고 지낼 친구한테라도 님 가슴에 있는 아픔들 솥아 내면서 수다를 떨어도 아주 좋은 치료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잊을려고 노력 하지도 마세요. 그럼 더욱 더 생생하게 머리에 떠 올라 그 생각들이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 그냥 시간에.. 세월에 흘러 보내듯 묻어 버리세요.
정신과 치료 가족 환자 환영..
그 많은 사연들과 속상함이 쉽게 잊혀지고 응어리가
풀리겠습니까..
지금 인연 끊고 안 보고 살면서 오랜 시간이 흐리고 점점 퇴색 되어
가도 잔제는 여전히 앙금처럼 남아 있을 겁니다.
그 시누라는 여자도 결혼 해서 지가 직접 시댁 어른들한테
딱 님 만큼만 당하면서 살아 봐야지 싶네요.
울 큰 시누도 결혼한다고 할때 그럽디다.
오빠가 집에 해 준게 뭐가 있어서 아부지한테 부담 주냐고..
오빠가 오빠 노릇을 제대로 해야 오빠 대접을 해 줄거 아니냐고..
얼척이 없지요..
시댁에서 해 준거라고는 150만원이 전부였거늘..
그걸로 예물하고 한복하라고..
식장비도 시부가 "내는 그딴거 모리요" 하고 돌아서 가 버리는 통에
친정에서 다 부담하고 낸 사실도 신행 갔다 와서 알았네요.
울 랑이 11살 때 쯤 시부가 심부름을 보냈는데 안 간다고 했다고
쇠로 된 재털이를 던져서 시부 팔도 빠졌다고 하드만요.
피해서 그렇지 안 그랬음 아마 그길로 저승으로 직행 했을 거라는 말을
지금도 간혹 합니다.
죽어라고 얼마나 세게 던졌음 팔이 빠질 정도가 되겠습니까..
둘째 시누랑 나랑 이간질 열심히 시켜서 쌈 부쳐 놓고
나 몰라라 하는 시부..
거기에 둘째 시누 나한테 막말하고 지 아버지 빨리 돌아 가시라고
비냐고 합디다.
어찌 하다 보니 내 말만 하게 됐네요..
미안습니다아~~^^
안 보고 살면 편합니다.
남편 말대로 당분간 안 보고 인연 끊고 사세요.
그리고 전화번호,핸드폰 번호, 어디 사는지도 가르쳐 드리지 말고
그렇게 연락 두절하고 사세요.
그리고 맘 편히 먹고 있다 임신 하거든 살짝 흘리세요.
아이 낳았다고..
그리고 여전히 연락을 하지 말구요.
시누나 시동생이나 누구서요~~ 하면서 막말로 생까세요.
손주 보고 자와서 뜬눈으로 날밤을 새던지 말던지..
궁금해서 머리 싸메고 눕던지 말던지..
관여하지 말아 버리세요.
싹 무시하고 님 맘 내키는 대로 하고 싶은대로 자유(?) 만끽하면서
지내세요.
남편 분은 솔직히 그리 썩 마음이 편하지는 않겠지만
군화발로 폭행을 일삼은 아버지. 그리 새록 새록 정내미가 끈끈하게
붙어 있지도 않을거 같고 또 계모라는 분도 그리 잔정이 많은 분 같지도
않으니 그리 본가 가족에 대해 절실한 면도 없을 거 같습니다.
몸이 멀어지면 맘도 멀어진다는 말이 있죠?
그겁니다.
안 보고 살면 점점.. 조금씩 퇴색 되어 가고 희미해져 가고 그래요.
그리고 이렇게 시친결에나 아님 속 편하고 터 놓고 지낼 친구한테라도
님 가슴에 있는 아픔들 솥아 내면서 수다를 떨어도 아주 좋은
치료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잊을려고 노력 하지도 마세요.
그럼 더욱 더 생생하게 머리에 떠 올라 그 생각들이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
그냥 시간에.. 세월에 흘러 보내듯 묻어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