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또 짤린 남친

미쵸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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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친 제작년 대학 졸업 몇달 앞두고 모 대형마트에 영업사원으로 취직했습니다.

근데 그곳이 지방이라 자취해야 되고 게다가 첨엔 출퇴근할꺼라며 차부터 사서 차 기름값에 자취비에

힘든회사생활...남는게 없더라구여 8개월정도 근무하다가 회사 상사랑 부딪혀서 그것을 구실삼에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그리고 경찰 공부를 시작했죠 근데 집이 가까워 제가 출퇴근할때 자꾸불러내 놀고 자신도 공부에 대해 그리 열심히 하는 편이 아니라 5개월정도 공부하더니 취직하겠다고 그만두더군여

그리고 모 중소기업에 영업사원으로 취직했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안정을 찾나보다 했는데 다닌지 일주일이나 지났을까 남친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짤렸답니다.. 정말 한대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취직했다고 그전날 결혼하자고 청혼까지 했는데 짤렸다니 모 회사랑 안맞는것 같다 등등의 이유였습니다 그래고 또 바로 몇십군대 원서를 마구 넣더니 바로 취직 되더군여 아무대나 원서 너서 그런지 취직은 잘됩니다 컴퓨터 관련 회사인데 무지 갈군다더군여 한살아래인 상사가

그래도 자긴 짤리기 전엔 먼저 안나온답니다 그곳다닌지 10일이나 되었을까 오늘 오후에 전화와서 또 짤렸답니다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지각하는것도 아니고 성격파탄자도 아닌데 왜자꾸 몇일만에 짤리죠 요즘회사는 그렇게 알바도 아니고 수습기간에 암때나 짤릅니까..

저 이제 28살이라 결혼해야 되는데 어떻게요..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길래 짤릴까요 이남자를 믿고 결혼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