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율곡이이님~!!!

#H-747#2006.01.18
조회128

오늘의 황당 늬우스~~~!!

 

내 사랑 율곡이이님~!!!ㅡ.ㅡ [목소리 변조]

 

아~아~ 아~ 정말 이죠.. 이럴줄 몰랐어요...

 

참나..한국지폐공사...정말 너무해요 .ㅠㅠ내 사랑 율곡이이님~!!!

 

황당사건...

 

오늘 저녁에 소주와 담배를 사러 슈퍼에 갔다.

 

어느때와 다름 없이 조금 사더라도...큰 마트를 애용한다.

 

오늘도 어김 없이 s마트로 갔다.

 

"이거 사고..저거 사고...흠..소주다..ㅋㅋ"내 사랑 율곡이이님~!!!

 

그리고 한바퀴 돌고~계산대로~슝~!!

 

"아줌마!! 담배하나줘유~!!"내 사랑 율곡이이님~!!!

 

힐끔 쳐다보더니...담배를 주더군...

 

사건은 여기서 부터다.

 

만원을 냈다.

 

그리고 거스름돈을 확인도 안하고 주머니에 넣고 걸어오면서...

 

주머니를 뒤적뒤적 거렸다.

 

그러다가 이상한 종이가 나왔다.[무려2장ㅡ.ㅡ]

 

"오천원??"내 사랑 율곡이이님~!!!

 

"애들 장난감 돈인가??"내 사랑 율곡이이님~!!!

 

"뭐야..휙~!!"[버렸다ㅡ.ㅡ;;]

 

집에와서...

 

아부지가 맛난 저녁을 시켜 주셨다.

 

음식이 왔다.

 

아버지가 돈을 주셨다.

 

배달원에게 돈을 주고 거스름돈을 받았다.

 

그리고 머리속을 스치는 한마디 ....

 

"x됐다."내 사랑 율곡이이님~!!!

 

그렇다 이제서야 알았다.

 

오천원 지폐가 올해 바뀐걸...난...빙신처럼...까먹고 있었다.

 

후다다닥~뛰어서 그곳에 갔지만....그곳엔...쓰레기뿐...

 

나의 아까운 율곡이이님은 두분다 어디론가 떠나시고 없었다.

 

젠장...난 그때 정말 상품권혹은 애들 장난감 돈인줄 알았다.

 

바뀐것도 모르고 ㅡ.ㅡ;;[이런 빙시..;;]내 사랑 율곡이이님~!!!

 

정말 바보같은나 ㅡ.ㅡ ;;내 사랑 율곡이이님~!!!

 

조심 합시다. 하긴 나같은 바보도 없겠지....ㅡ.ㅡ;; 젠장.

 

오늘의 황당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