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어졌다는 남친을 붙잡아볼까 어제 글을 올렸는데요 (밑의 글이요) 많은 분들이 그러면 오히려 역효과난다 남자가 더 싫어한다 라는 리플들이 있구서 그래 , 그러지 말자..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나는요.. 어린것도 아니고.. 정말 5년을 그 사람만 보고 그 사람만 좋아하고 그 사람 생각만 하면서 살았어요. 이런 나를 이해못하는 여성분들도 많겠지만.. 저도 내가 이렇게 한심한 여자인지 몰랐는데.. 제 모든 생활이나 사고는 오빠한테 맞춰져 있었어요 당연히 결혼할꺼라고 4년 내내 말한 남친... 그냥 철썩같이 믿고 있었고. 당연히 그렇게 될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그래도 내가 붙잡고 싶었어요 내가 지금 정말 너무 슬프니까..죽을수도 없고...그렇다고 사는 것도 힘들거같고... 회사도 가기싫고... 저 교원임용시험 떨어졌거든요. 붙으면 결혼하기로 정말 불과 한 달 전까지도 그렇게 말했던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이러니까.. 내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경험해본 사람들 말이 맞는 거 같아요.. 전화로 붙잡아보니까 짜증난다고 그러더군요. 전화를 계속 안받길래 오늘 아침 오빠 출근하는 시간에 8시반부터 45까지 15분 내내 쉬지않고 전하를 계속 걸었어요... 받을때까지 오늘 하루종일 해보겠다..란 생각으로... 15분만에 받는데... 미안한 듯한 목소리였어요 나보고 괜찮냐고.. 나 괜찮고,, 그리고 오빠한테 너무미안하다고. 내가 잘못했다고 하니까 너 잘못 없어... 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헤어지자는말 취소해달라고 하니까... 슬슬 짜증난다고 하더라구요 전화를 몇번이나 끊는 걸 다시 걸고 다시 걸고 그랫어요.. 우선 전화로라도 빌었어요 내가 앞으로 잘해주겠다라고 진심으로 맹세도 했는데 내가 무조건 잘못했으니까 나랑 헤어지지말자고 우리 5년이나 사겼잖아 응?...결혼하기로했잖아 응? 결혼안해도 좋으니 그냥 사귀기만 해주면안돼? 결국 들은 소리는 "니가 왜 싫은 줄 알아? 이래서 싫어" 차갑고 냉정하고 매정하게... 리플다신 분들 말이 사실인거 같아요... 근데 전화로 말고 직접 찾아가서 얼굴 보이는 데 앞에서 무릎이라도 꿇어볼까. 하는 생각이 절실히ㅣ 들어서요 저는 서울이고 그는 부산이예요. 지금이라고 가보고싶은데... 나 없음 빵꾸날 일때문에.. 학원일 잠시 하고 있는데 작은학원이라 저 없음 대신 메꿀분이 없거든요... 주말에 가보려구요... 저는 어떻게 될까요? 그사람 여전히 저를 찰까요? 나는 그 사람 아니면 안될거같은데.. 정말 다른 사람은 어떠한 킹카;래도 싫은데 그래도 끝까지 최선이란 거 다해보고싶은 마음에 구차하게 빌 생각하고 있는 저에게... 리플달아주시는 분들 말이 맞는 거 같기도해서... 이번에도 조언 부탁드리려구요 이렇게 올립니다... 부산에 내려가야할까요? 내려간다면 언제 가야할까요? 가서 빌어도 안돌아올까요? 그러면.. 나는 과연 살 수 있을까요? 지금은 그래도.. 다시 올꺼라는 희망;같은 게 있어서 버티고 있는데 정말..그가 .. 가 버린다면.. 나는 살 수 없을 거같은데.. 그대로 살아질까요? ================================================================================= 어떻게든.. 찾아가서 떼를 쓰든 무릎을 꿇든 싹싹 빌든 바지가랭이라도 잡고 하면 돌아올까요? 4년을 사귀었어요. 처음 부터 2년까지는 정말 많이 싸웠어요 그리고 나서 1년은 안정되었고 지금까지 1년은 지방근무로 떨어져 있었어요 out of sight out of mind 라고 점점 심드렁해지더니 이제는 일방적으로 통보하네요 마음이 약하고 착한 사람이라서 거절같은거 못하는 사람이에요. 스물아홉이나 먹구도 용산 상인들이 물건 사라고 압박 들어오면 살 생각 없어도 사는 사람이구요; 전에도 몇 번 나랑 헤어지고 싶다는 걸 찾아가서 빌고 (왜 비는지는 알수 없지만 그냥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었어요 한심하죠; 그래도 그냥 어떻게 해서든 잡고 싶었어요) 눈물로 호소하고 무조건 잡았어요 그 사람이 헤어지잔 말 취소할때까지요. 그 사람은 항상 그러고 난 후에... 헤어질 생각 하고서 미안하고 참 괴로웠는데 안 헤어지겠다고 결심하니.. 마음이 참 편하다.. 라고 했거든요 항상.. 나 사랑해? 라고 물으면 응 사랑해 라고 대답했어요 그 사람 성격이 어떻든.. 그래도 조금은 진심이 있으니까 그러니까 나랑 여태까지 사귀어 온 거지.. 이랬는데... 지금 냉정히 생각해보니.. 내가 사랑해라고 얼굴 들이밀며; 압박하는데 그 사람이 당연히 그렇다고 대답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킨쉽도 요구 한 적 한 번도 없었어요 친구들은 그럴 리 없다. 니네 오빠 이상한 사람이다 정상 남자라면 그럴 리 없다 했는데 난 모범적인 남자라서 그렇다 하며 자랑스러워 했는데... 정말 친구들 말대로.. 나를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걸까요. 대학 3학년때 처음 만났어요 처음으로 사귀는 거라서. 남자들은 다 이런 줄 알았는데 친구들은 자꾸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왜 너는 스킨쉽도 요구 안하냐 물으면 그런 건 결혼 후에나 할거다. 라고 건전한 대답하더라구요.. 난 그것도 참 멋있고 좋아보였는데.. 근데 내가 싫어졌대요 그 사람 성격상 직접적으로 그렇게는 말 않고 그냥.. 내가 화나면 화내는 게 싫고(화나면 화내는 게 당연하잖아요) 내 자존감이 낮아서 아무래도 그런 나랑 결혼하는 건 어렵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기는 이제 서른이니 결혼을 전제로 여자를 만나고 싶다며.. 말을 비잉 돌리며 나랑 헤어지자고 하네요... 나도 이제 곧 얼마 안있음 서른다돼가는데. 나도... 나 사랑해주고 나랑 결혼하길 원하는 남자 만나고 싶은데.. 그리고 이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었으면 하는데... 안될까요? 매달리고 계속 매달리면 그게 안된다면 .. 술먹이고 실수;를 유도한다든지. 책임질 짓이라고 하게 만들어서 잡는 다면 돌아올까요? 나는 그럼 행복할까요? 그는 행복할까요? 뻔한 대답나올거 알지만.. 지금 나는 정말 불행하고 힘든데.. 지금보다 낫지 않을까요? ====================================================================================
리플부탁드려요-경험있으신 분들,저는 어떻게 될까요?
내가 싫어졌다는 남친을 붙잡아볼까 어제 글을 올렸는데요 (밑의 글이요)
많은 분들이 그러면 오히려 역효과난다 남자가 더 싫어한다 라는 리플들이 있구서
그래 , 그러지 말자..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나는요.. 어린것도 아니고.. 정말 5년을 그 사람만 보고 그 사람만 좋아하고
그 사람 생각만 하면서 살았어요. 이런 나를 이해못하는 여성분들도 많겠지만..
저도 내가 이렇게 한심한 여자인지 몰랐는데..
제 모든 생활이나 사고는 오빠한테 맞춰져 있었어요
당연히 결혼할꺼라고 4년 내내 말한 남친... 그냥 철썩같이 믿고 있었고.
당연히 그렇게 될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그래도 내가 붙잡고 싶었어요
내가 지금 정말 너무 슬프니까..죽을수도 없고...그렇다고 사는 것도 힘들거같고...
회사도 가기싫고...
저 교원임용시험 떨어졌거든요. 붙으면 결혼하기로 정말 불과 한 달 전까지도 그렇게 말했던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이러니까.. 내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경험해본 사람들 말이 맞는 거 같아요..
전화로 붙잡아보니까 짜증난다고 그러더군요.
전화를 계속 안받길래 오늘 아침 오빠 출근하는 시간에 8시반부터 45까지 15분 내내
쉬지않고 전하를 계속 걸었어요... 받을때까지 오늘 하루종일 해보겠다..란 생각으로...
15분만에 받는데...
미안한 듯한 목소리였어요 나보고 괜찮냐고..
나 괜찮고,, 그리고 오빠한테 너무미안하다고. 내가 잘못했다고 하니까
너 잘못 없어... 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헤어지자는말 취소해달라고 하니까...
슬슬 짜증난다고 하더라구요
전화를 몇번이나 끊는 걸 다시 걸고 다시 걸고 그랫어요..
우선 전화로라도 빌었어요 내가 앞으로 잘해주겠다라고
진심으로 맹세도 했는데
내가 무조건 잘못했으니까 나랑 헤어지지말자고
우리 5년이나 사겼잖아 응?...결혼하기로했잖아 응? 결혼안해도 좋으니 그냥 사귀기만 해주면안돼?
결국 들은 소리는
"니가 왜 싫은 줄 알아? 이래서 싫어"
차갑고 냉정하고 매정하게...
리플다신 분들 말이 사실인거 같아요...
근데 전화로 말고 직접 찾아가서 얼굴 보이는 데 앞에서 무릎이라도 꿇어볼까. 하는 생각이 절실히ㅣ 들어서요
저는 서울이고 그는 부산이예요. 지금이라고 가보고싶은데...
나 없음 빵꾸날 일때문에.. 학원일 잠시 하고 있는데 작은학원이라
저 없음 대신 메꿀분이 없거든요...
주말에 가보려구요...
저는 어떻게 될까요?
그사람 여전히 저를 찰까요?
나는 그 사람 아니면 안될거같은데.. 정말 다른 사람은 어떠한 킹카;래도 싫은데
그래도 끝까지 최선이란 거 다해보고싶은 마음에
구차하게 빌 생각하고 있는 저에게...
리플달아주시는 분들 말이 맞는 거 같기도해서...
이번에도 조언 부탁드리려구요 이렇게 올립니다...
부산에 내려가야할까요?
내려간다면 언제 가야할까요?
가서 빌어도 안돌아올까요?
그러면.. 나는 과연 살 수 있을까요?
지금은 그래도.. 다시 올꺼라는 희망;같은 게 있어서 버티고 있는데
정말..그가 .. 가 버린다면.. 나는 살 수 없을 거같은데.. 그대로 살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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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찾아가서 떼를 쓰든 무릎을 꿇든 싹싹 빌든
바지가랭이라도 잡고 하면 돌아올까요?
4년을 사귀었어요. 처음 부터 2년까지는 정말 많이 싸웠어요
그리고 나서 1년은 안정되었고 지금까지 1년은 지방근무로 떨어져 있었어요
out of sight out of mind 라고 점점 심드렁해지더니
이제는 일방적으로 통보하네요
마음이 약하고 착한 사람이라서 거절같은거 못하는 사람이에요. 스물아홉이나 먹구도
용산 상인들이 물건 사라고 압박 들어오면 살 생각 없어도 사는 사람이구요;
전에도 몇 번 나랑 헤어지고 싶다는 걸
찾아가서 빌고 (왜 비는지는 알수 없지만 그냥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었어요 한심하죠; 그래도 그냥 어떻게 해서든 잡고 싶었어요) 눈물로 호소하고 무조건 잡았어요
그 사람이 헤어지잔 말 취소할때까지요.
그 사람은 항상 그러고 난 후에...
헤어질 생각 하고서 미안하고 참 괴로웠는데
안 헤어지겠다고 결심하니.. 마음이 참 편하다..
라고 했거든요 항상..
나 사랑해? 라고 물으면 응 사랑해 라고 대답했어요
그 사람 성격이 어떻든.. 그래도 조금은 진심이 있으니까
그러니까 나랑 여태까지 사귀어 온 거지.. 이랬는데...
지금 냉정히 생각해보니.. 내가 사랑해라고 얼굴 들이밀며; 압박하는데 그 사람이 당연히
그렇다고 대답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킨쉽도 요구 한 적 한 번도 없었어요
친구들은 그럴 리 없다. 니네 오빠 이상한 사람이다 정상 남자라면 그럴 리 없다 했는데
난 모범적인 남자라서 그렇다 하며 자랑스러워 했는데...
정말 친구들 말대로.. 나를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걸까요.
대학 3학년때 처음 만났어요
처음으로 사귀는 거라서. 남자들은 다 이런 줄 알았는데
친구들은 자꾸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왜 너는 스킨쉽도 요구 안하냐 물으면
그런 건 결혼 후에나 할거다. 라고 건전한 대답하더라구요.. 난 그것도 참 멋있고 좋아보였는데..
근데 내가 싫어졌대요 그 사람 성격상 직접적으로 그렇게는 말 않고
그냥.. 내가 화나면 화내는 게 싫고(화나면 화내는 게 당연하잖아요)
내 자존감이 낮아서 아무래도 그런 나랑 결혼하는 건 어렵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기는 이제 서른이니
결혼을 전제로 여자를 만나고 싶다며.. 말을 비잉 돌리며
나랑 헤어지자고 하네요...
나도 이제 곧 얼마 안있음 서른다돼가는데. 나도... 나 사랑해주고 나랑 결혼하길 원하는 남자 만나고 싶은데..
그리고 이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었으면 하는데...
안될까요?
매달리고 계속 매달리면
그게 안된다면 .. 술먹이고 실수;를 유도한다든지.
책임질 짓이라고 하게 만들어서 잡는 다면 돌아올까요?
나는 그럼 행복할까요?
그는 행복할까요?
뻔한 대답나올거 알지만..
지금 나는 정말 불행하고 힘든데..
지금보다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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