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그녀를 다시 받아주었습니다.(좀길어~)

깜장200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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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새해초부터 솔로가 됬다고 했었는데..결국 다시

 

그녀와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저께..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거의 죽어가는 목

 

소리로..그러면서 잘지내냐고 꼭 잘살라고..하지만

 

자신이 정말 지금까지 사랑했던 사람은 내가 처음이

 

였다고..솔직히 지금이라도 다시 만난다면 정말 잘할

 

수 있다고..그런데..희한하게..마음이찡하면서..눈물

 

이 날려고 하는 거에요..안그럴줄알았는데..

 

그러더니..그녀의 둘째언니가 전화를 바꾸더니 울면

 

서 지금까지의 여친생활을 말을 해주는 겁니다..

 

남자를 그렇게 만나도 이런적이 한번도 없던애가..

 

밥도 못먹고 너무 아파서 병원다니고..회사도 못나가

 

고있다고..보름동안 8키로가 빠졌답니다. 그래서 지

 

금은 165에 43키로..라고..매일울면서 제이름만 부

 

르더랍니다..자면서도..근데 그때 여친이 실신을 했

 

다는 군요..갑자기 눈물이 흐르면서 저도 모르게 여

 

친집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업고 병원으

 

로 뛰었습니다. 정말 너무 가벼워지고 파리해진얼굴

 

을보자 눈물이 너무 나오는 겁니다. 내가 지쳐서 금

 

방 잊을줄 알았는데..가슴속에 아직 그녀가 크게 자

 

리하고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병원에

 

서 울면서 말했습니다.

 

미안하다고..다시돌아와도 되겠냐고..

 

그래서 결국 다시 그녀와 사귀게 되었고..그녀는 빠

 

른 회복으로 건강을 되찾고 있습니다. 그리고..그녀

 

의 누나에게..좀..맞았지요..^^근데..그러면서도 마

 

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는 이유는 뭘까요..

 

이제..그녀도 성격이나 행동이 변하게 될거고 저도

 

이제 그녀를 이해할려고 합니다.

 

다시 잘해볼께요..~

 

여러분들의 응원을 받고싶어요~^^

 

여기서 많은 위로도 받았던 만큼 힘도 많이 주실거라

 

생각해요~

 

리플러여러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