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생활과 공부를 병행하면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에서 전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만 본다면 제 자랑으로 여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10년 넘게 박봉인 월급의 절반을 무조건 등록금으로 넣고 살았기에 님의 고민에 동감하는 바 있어 리플을 답니다. 대학에서 무엇을 전공할 것인지를 고려하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하게 대학졸업장을 받기 위해서 진학하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님께서 경제적으로 충분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 진학하는 것임으로 졸업 후 안정된 직장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아마도 사회적 수요가 많은 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 전공이 좋을 듯합니다. 실력이 있어 약사, 교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 전공이면 좋겠지만,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자신의 취업과 연결시킬 수 있는 자격증 내지 취업에 대한 확실성은 있어야 합니다. 만일 그렇지 않고 졸업 후 고졸과 동일한 직장상황에 놓인다면 분명히 경제적으론 큰 손실입니다. 물론 대졸이라는 사회적 평가와 더불어 결혼할 때 배우자 선택의 폭은 넓어질 것입니다. 일단 진학의 목적과 전공을 고민하세요. 아울러 융자받아서 공부하실 생각마시고 일하면서 공부하세요. 융자는 고스란히 빚으로 남습니다.
대학이라는 곳 꼭 가야 할까요??
저는 직장생활과 공부를 병행하면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에서 전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만 본다면 제 자랑으로 여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10년 넘게 박봉인 월급의 절반을 무조건 등록금으로 넣고 살았기에 님의 고민에 동감하는 바 있어 리플을 답니다. 대학에서 무엇을 전공할 것인지를 고려하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하게 대학졸업장을 받기 위해서 진학하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님께서 경제적으로 충분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 진학하는 것임으로 졸업 후 안정된 직장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아마도 사회적 수요가 많은 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 전공이 좋을 듯합니다. 실력이 있어 약사, 교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 전공이면 좋겠지만,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자신의 취업과 연결시킬 수 있는 자격증 내지 취업에 대한 확실성은 있어야 합니다. 만일 그렇지 않고 졸업 후 고졸과 동일한 직장상황에 놓인다면 분명히 경제적으론 큰 손실입니다. 물론 대졸이라는 사회적 평가와 더불어 결혼할 때 배우자 선택의 폭은 넓어질 것입니다. 일단 진학의 목적과 전공을 고민하세요. 아울러 융자받아서 공부하실 생각마시고 일하면서 공부하세요. 융자는 고스란히 빚으로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