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4살 직장인입니다. 22살 10월에 이회사에 입사를 했구요... 3개월뒤 지금 남자친구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예전남자친구들과 달리 아주 적극적인면이 절 끌리게했죠.... 사내커플이다 보니.. 비밀리 사귀는게 쉽진 않드랍니다...ㅜㅜ 보면 반가워 애기라도 하고싶은데....그런것두 못하구 쌩~하니 지나가야하구요.ㅋㅋ 데이트역시 제가 자취중이거든요?? 저희집 오빠집이 답니다.ㅋㅋ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오빠가 저희집에 자주오게되고....이러다 저러다... 사귄지3개월만에 애기를 가졌네요......정말 앞이 막막했습니다. 오빠 정말 사랑하는데....사회생활..ㅡ;6개월만에 임신이라니....회사사람들 눈도 무서울 뿐더러 특히.....저희 부모님께.... 죄송스러워....정말 힘든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결혼을 결심했죠..... 근데 저희부모님께서 허락을 안해주시더군요..... 제가 그때 감기가 너무심하게 걸려 잠도 잘 못자는걸 보고 어머니께서 ㅡㅡ;약을 먹이셨습니다. 감기약....ㅡㅡ; 임신중에 약을 머그면 애기가 잘못될수도 있단말에...... 전..... 오빠와 애기를 지우러 갔죠..ㅜㅜ 일부러 힘든척 안할려고.....울지도 않고...... 무덤덤하게 수술하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큰일을 치루고도 우린 별일없이 잘지냈죠... 저도 오빠애기를 지운터라 결혼생각도 하면서 사겼구요.... 저희가 평일엔 같이있다가 주말엔 제가 한번식 저희집엘가거든요... 엄마아빠가 계시는 집.. 한달전쯤인가... 엄마가 보고싶다고 하셔서 금욜날올라간적이 있었어요... 오빤 회사 동아리에서 회식이 있었구요.. 제가 잘때가2시쯤... 오빠가 나이트에 간다네요.. 원래 자주가는터라 적당히 놀다가 들어가라고 애기하곤 전 잤습니다. 얼마나 놀았는지 토욜하루종일 자드라고요.....ㅡㅡ; 일욜날 아침~제가 대학친구랑 영화한편보고 올라갈려는 계획이였습니다. 아침부터 이놈이 언제오냐고 묻네요... 언제나 묻던거라..의심치않고 영화보고 저녁에 간다구... 그랬죠..... 제가친구랑 영화보고 집에갈때까지 한4번정도 물었을꺼에요....ㅡㅡ; 집에 도착한나! 아무렇지도 않게 오빠동생과 저녁을 먹고....ㅡㅡ;잠을 청했죠....... 허허....근데 새벽에 문자가 오네요...... 모나이트에서 만남 누구라고... 저번엔 나이트에서 명함받았다고 연락온적이 있었던터라.ㅋㅋ 과거니까 제가 용서해줬답니다. 근데 이번엔 저랑사귈때 애기니 기분이 나빴죠.... 그래서 제가 여자친군데 누구시냐고 하니깐......오빠가 여자친구가 없다고 했다네요... 애기는 즉... 회식하던 그날 나이트에서 만났는데 여자가 술이 만취가되어 제대로 놀지 못했데요 그래서 제가 올라오는날 밥을 같이 먹기로 했다네(그래서 제가 언제오는지 계속물어봤구요) 근데 지가 딴약속이있어서 못만났데요......이번에 보고 잘됨 사귀기로 했다는 그말에...... 너무 큰배신감을 느꼈습니다...한동안 멍하니 있었습니다....... 그리곤 화장실로 가... 씻었죠.. 나갈려구....저희집에 갈려구요..... 오빠가 깼어요 씻는소리에... 제가화난걸알고 이유를 묻길래 폰메세지를 확인하라했어요..... 보더니 무조건 빌더랍니다...... 죽을죄를 졌다고....다만 따른 사원들한테 과시하고 싶은맘에 같이 놀았단말........ 휴.....많이 때리고..ㅡㅡ; 많이 밟고......ㅡㅡ; 용서해줬습니다. 근데 그뒤로 신용이 생기지 않아요......... 다 못믿겠고.....제가 생각했던 사람이 아닌거 같애서 무섭기도 하구요....... 더좋은 사람이 생김 절버릴꺼같기도 하고........ 그리고 저희 회사동료한테 들은건데.......저랑사귀기전에 사귄여자분한테 결혼하자고 프로포즈 했다가 차이고 저랑 두달만에 사귄거랍니다...... 멉니까 이혼란함..... 믿어야될까요......말아야될까요.........
휴....바람필려다 걸린남친.....
안녕하세요.. 전 24살 직장인입니다.
22살 10월에 이회사에 입사를 했구요... 3개월뒤 지금 남자친구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예전남자친구들과 달리 아주 적극적인면이 절 끌리게했죠....
사내커플이다 보니.. 비밀리 사귀는게 쉽진 않드랍니다...ㅜㅜ
보면 반가워 애기라도 하고싶은데....그런것두 못하구 쌩~하니 지나가야하구요.ㅋㅋ
데이트역시 제가 자취중이거든요?? 저희집 오빠집이 답니다.ㅋㅋ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오빠가 저희집에 자주오게되고....이러다 저러다...
사귄지3개월만에 애기를 가졌네요......정말 앞이 막막했습니다.
오빠 정말 사랑하는데....사회생활..ㅡ;6개월만에 임신이라니....회사사람들 눈도 무서울 뿐더러
특히.....저희 부모님께.... 죄송스러워....정말 힘든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결혼을 결심했죠.....
근데 저희부모님께서 허락을 안해주시더군요..... 제가 그때 감기가 너무심하게 걸려 잠도 잘
못자는걸 보고 어머니께서 ㅡㅡ;약을 먹이셨습니다. 감기약....ㅡㅡ;
임신중에 약을 머그면 애기가 잘못될수도 있단말에...... 전.....
오빠와 애기를 지우러 갔죠..ㅜㅜ 일부러 힘든척 안할려고.....울지도 않고......
무덤덤하게 수술하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큰일을 치루고도 우린 별일없이 잘지냈죠...
저도 오빠애기를 지운터라 결혼생각도 하면서 사겼구요....
저희가 평일엔 같이있다가 주말엔 제가 한번식 저희집엘가거든요...
엄마아빠가 계시는 집.. 한달전쯤인가...
엄마가 보고싶다고 하셔서 금욜날올라간적이 있었어요...
오빤 회사 동아리에서 회식이 있었구요.. 제가 잘때가2시쯤... 오빠가 나이트에 간다네요..
원래 자주가는터라 적당히 놀다가 들어가라고 애기하곤 전 잤습니다.
얼마나 놀았는지 토욜하루종일 자드라고요.....ㅡㅡ;
일욜날 아침~제가 대학친구랑 영화한편보고 올라갈려는 계획이였습니다.
아침부터 이놈이 언제오냐고 묻네요... 언제나 묻던거라..의심치않고
영화보고 저녁에 간다구... 그랬죠.....
제가친구랑 영화보고 집에갈때까지 한4번정도 물었을꺼에요....ㅡㅡ;
집에 도착한나! 아무렇지도 않게 오빠동생과 저녁을 먹고....ㅡㅡ;잠을 청했죠.......
허허....근데 새벽에 문자가 오네요...... 모나이트에서 만남 누구라고...
저번엔 나이트에서 명함받았다고 연락온적이 있었던터라.ㅋㅋ 과거니까 제가 용서해줬답니다.
근데 이번엔 저랑사귈때 애기니 기분이 나빴죠....
그래서 제가 여자친군데 누구시냐고 하니깐......오빠가 여자친구가 없다고 했다네요...
애기는 즉... 회식하던 그날 나이트에서 만났는데 여자가 술이 만취가되어 제대로 놀지 못했데요
그래서 제가 올라오는날 밥을 같이 먹기로 했다네(그래서 제가 언제오는지 계속물어봤구요)
근데 지가 딴약속이있어서 못만났데요......이번에 보고 잘됨 사귀기로 했다는 그말에......
너무 큰배신감을 느꼈습니다...한동안 멍하니 있었습니다.......
그리곤 화장실로 가... 씻었죠.. 나갈려구....저희집에 갈려구요.....
오빠가 깼어요 씻는소리에... 제가화난걸알고 이유를 묻길래 폰메세지를 확인하라했어요.....
보더니 무조건 빌더랍니다......
죽을죄를 졌다고....다만 따른 사원들한테 과시하고 싶은맘에 같이 놀았단말........
휴.....많이 때리고..ㅡㅡ; 많이 밟고......ㅡㅡ; 용서해줬습니다.
근데 그뒤로 신용이 생기지 않아요.........
다 못믿겠고.....제가 생각했던 사람이 아닌거 같애서 무섭기도 하구요.......
더좋은 사람이 생김 절버릴꺼같기도 하고........
그리고 저희 회사동료한테 들은건데.......저랑사귀기전에 사귄여자분한테 결혼하자고 프로포즈
했다가 차이고 저랑 두달만에 사귄거랍니다...... 멉니까 이혼란함.....
믿어야될까요......말아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