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탄 왕자를 기다리는 여자

이런..2006.01.18
조회571

제가 살아오면서 지금까지 2명의 여자를 좋아했는데요.

 

그 여자 2명이  각각 24살 23살로 한번도 남친을 안사겨봣던 여자들이었습니다.

 

꽤 세월이 지난 지금 그녀들 아직도 솔로인데요.

 

꽤 괜찮았던 그녀들이었는데.. 자기는 순수한 사랑을 기다린답니다.

 

근데 그녀들 닮은점이 꽤 많았는데요.

 

둘다 D Bass 란 그룹의 연인이란 노래를 좋아했는데요

 

가사가 너무 좋답니다..

 

 

 

 


변해 왜 변해 마음이 어떻게 변해

연애가 시작되기 전엔 절대적인

여자였지 눈부시게 아름다운 절대로 놓칠 수 없어

나는 원래 너 같은 여자 기다리며 살아왔거든

너라면은 뭐든지 해줄 꺼 거든

그러니 내게 와 한번 사귀어 봐

정 못 믿겠거든 한번 속아봐 제발

내 말 듣고 나랑 사귀어 보니 어때

한해 두 해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니

너 때문에 좋기보단 짜증만이

차가웠던 너의 손엔 미지근한 땀이

이젠 단점만이 아주 많이 보여서

괴로워 정떨어져 그래서 헤어져?

우린 못 헤어져 뭘 어쩌겠어 어쩌겠어 어쩌겠어


세월이 가도 움직이지 않는 애틋함으로

싫증이 나도 코끝 빨개오는 따뜻함으로

나의 연인이여~


우린 움직이지 않아 절대 싫증내지 않아

웬만한 말다툼 정도 우스워 괜찮아

꽉 안아 주기만 하면 그만 우린 모두다 잊잖아

서로를 믿잖아 믿음은 깊잖아

있잖아 솔직히 말해 약간 귀찮아

너만한 사람 없다는 거 알면서도 가끔씩은

너도 어쩜 둘 다 서로 귀찮을때가 있는 건 왜 일까

 

마치 제3자의 입장인 것 처럼

너를 다시 보게 돼 뜯어 보게 돼

이러면 안돼 하면서도 또 꼬투리를 찾게 돼 잡게 돼

내가 몰랐던 널 알게 돼

이젠 단점만이 아주 많이 보여서

괴로워 정떨어져 그래서 헤어져?

우린 못헤어져 뭘 어쩌겠어 어쩌겠어 어쩌겠어

 

 

 

 

 

이런 가사가 어떤가요?

 

남자에 대한 환상이 잇는 여자가 좋아할만한 가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