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부모님 일 입니다. 엄마는 퇴행성관절염이 심하십니다. 아직 50대중반이심에도 불구하고 한쪽다리가 심하셔서 작년 2005년 여름에 종합병원에서 수술을 받으시려고 했습니다. 수술날짜까지 잡으시고 너무 아프셔서 동네병원으로 물리치료차 가셨더랍니다. 물리치료사가 아직 수술하기에 이른 나이라면서 한달만 물리치료를 받아보라고 하더랍니다. 그 물리치료사 어머니도 증상이 비슷해서 자기가 물리치료랑 주사를 놔 줬더니 괜찮더라고 하면서요. 귀 얇으신 엄마께선 그렇게 하셨는데, 몇 번 병원에서 맞으시다가 병원이 아닌 집에서 주사를 맞고 했다는군요. 그 후 하체가 갑자기 마르시더니(뼈만 드러날 정도로) 상체가 붓고 얼굴이 퉁퉁 부으셨습니다. 이 병원 저 병원 다니시다가 두 달에 걸쳐 종합병원에서 결과가 나왔습니다. 병명은 쿠싱병이라고 하더군요. 주사를 잘 못 맞아 몸에 이상이 생긴것이고 무슨 호르몬이(?)제대로 안생겨서 평생 약을 드셔야 한다고 합니다. 당뇨도 생기셔서 걱정이고요.전체탈모도 생기셔서 저러시다간 보름도 안돼서 대머리가 되실거 같습니다.
이 쿠싱병때문에 인공관절수술을 받을 시 보통 사람처럼 간단한게 아니라 여러가지 검사와 위험이 따른다고 하는군요 저희 자식들이 다 객지에 있는 상태여서 정말 답답합니다. 이 일도 알게 된 계기가 예비 올케가 친정집데 들렸다가 주사 놓는 걸 보고 이상하다 싶어서 알아봤다는군요 리도카인이라는 마취제를 쓰더랍니다.
또 다른 부작용이 있을까 싶어서 걱정이 돼서 그 물리치료사에게 무슨약을 썼냐고 따졌더니 트리암시롤논25ml,생리식염수, 증류수만 썼다고 하더군요. 앞에 말 한 리도카인이란 약은 빼고요. 그약은 다디던 그 병원에서 자기 엄마한테 쓸거라고 하고 구하고요. 정말 앞에서 말한 약만 썼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 그 주사를 엄마만 맞으신 게 아니고 아빠도 맞으셨답니다. 아빠도 하체가 약해지셔서 앉았다 일어서기가 힘이 드시고요 당도 생기셨답니다. 엄마는 그 주사를 11번,아빠는 9번을 맞으셨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그 물리치료사는 한 번만 봐달라고 사정하지만 , 그냥 끝날일은 아니구요. 법적으로 해야 하는지 법적으로 하면 그 병원의사와 약을 빼내준 간호사, 이 물리치료사는 어떤 처벌을 받는지, 합의를 한다면 어느정도 선에서 해야 하는지(참고로 쿠싱병은 한달에 한번 병원에 가서 처방받고 약을 타야 하는데 6~7만원정도 들고요.가끔 피검사니 뭐니 여러 검사를 해야 한다는군요. 교통비도 무시 못하고요)또 다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물리치료사의 불법행위-명쾌한 해결법 좀 !!부탁드립니다.
친정부모님 일 입니다. 엄마는 퇴행성관절염이 심하십니다. 아직 50대중반이심에도 불구하고 한쪽다리가 심하셔서 작년 2005년 여름에 종합병원에서 수술을 받으시려고 했습니다. 수술날짜까지 잡으시고 너무 아프셔서 동네병원으로 물리치료차 가셨더랍니다. 물리치료사가 아직 수술하기에 이른 나이라면서 한달만 물리치료를 받아보라고 하더랍니다. 그 물리치료사 어머니도 증상이 비슷해서 자기가 물리치료랑 주사를 놔 줬더니 괜찮더라고 하면서요. 귀 얇으신 엄마께선 그렇게 하셨는데, 몇 번 병원에서 맞으시다가 병원이 아닌 집에서 주사를 맞고 했다는군요. 그 후 하체가 갑자기 마르시더니(뼈만 드러날 정도로) 상체가 붓고 얼굴이 퉁퉁 부으셨습니다. 이 병원 저 병원 다니시다가 두 달에 걸쳐 종합병원에서 결과가 나왔습니다. 병명은 쿠싱병이라고 하더군요. 주사를 잘 못 맞아 몸에 이상이 생긴것이고 무슨 호르몬이(?)제대로 안생겨서 평생 약을 드셔야 한다고 합니다. 당뇨도 생기셔서 걱정이고요.전체탈모도 생기셔서 저러시다간 보름도 안돼서 대머리가 되실거 같습니다.
이 쿠싱병때문에 인공관절수술을 받을 시 보통 사람처럼 간단한게 아니라 여러가지 검사와 위험이 따른다고 하는군요 저희 자식들이 다 객지에 있는 상태여서 정말 답답합니다. 이 일도 알게 된 계기가 예비 올케가 친정집데 들렸다가 주사 놓는 걸 보고 이상하다 싶어서 알아봤다는군요 리도카인이라는 마취제를 쓰더랍니다.
또 다른 부작용이 있을까 싶어서 걱정이 돼서 그 물리치료사에게 무슨약을 썼냐고 따졌더니 트리암시롤논25ml,생리식염수, 증류수만 썼다고 하더군요. 앞에 말 한 리도카인이란 약은 빼고요. 그약은 다디던 그 병원에서 자기 엄마한테 쓸거라고 하고 구하고요. 정말 앞에서 말한 약만 썼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 그 주사를 엄마만 맞으신 게 아니고 아빠도 맞으셨답니다. 아빠도 하체가 약해지셔서 앉았다 일어서기가 힘이 드시고요 당도 생기셨답니다. 엄마는 그 주사를 11번,아빠는 9번을 맞으셨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그 물리치료사는 한 번만 봐달라고 사정하지만 , 그냥 끝날일은 아니구요. 법적으로 해야 하는지 법적으로 하면 그 병원의사와 약을 빼내준 간호사, 이 물리치료사는 어떤 처벌을 받는지, 합의를 한다면 어느정도 선에서 해야 하는지(참고로 쿠싱병은 한달에 한번 병원에 가서 처방받고 약을 타야 하는데 6~7만원정도 들고요.가끔 피검사니 뭐니 여러 검사를 해야 한다는군요. 교통비도 무시 못하고요)또 다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