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눈팅만 하다 나도 글 함 올려봅니다. 결혼전 신랑은 그야말로 울 시엄니한테 효자아들이었죠... 신랑은 3남1녀 중 둘째, 위로 형, 아래로 남동생, 여동생. 다들 결혼해서 열심히 벌어 먹고 살고 애들 키우며 평범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근데 울 신랑 제가 결혼하기전에도 느꼈지만 혼자만 아들노릇하려고 하는게 옆에서 보기에 넘넘 넘쳐보입니다. 장남이 장남노릇 못하는것도 아니고 울 형님, 아주버님 없는집에서 맏이 역할로 중심 잘 잡고 계십니다. 저도 둘째로 형님, 아주버님 말씀을 잘 따르고 있습니다. 근데 울 신랑, 잘난것도 없으면서 혼자만 엄마 생각하는양, 넘넘 오버하는게 제 눈에 보입니다. 그러니 아주버님네는 자꾸만 그런게 쌓이다보니 자기 동생한테 서운한거죠... 그렇다고 막내 동생이 제대로 따라주길하나... 형들을 뭘로 보는지... 구체적으로 글을 올릴순 없지만, 형을 두고도 의논한마디 없이 너무 앞서 나가는 신랑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장남만 아들 노릇하라는게 아니라 이왕이면 아들삼형제 서로서로 작은일이라도 의논해서 결정하면 형제들 우애도 좋아지고 할텐데 다들 제쳐두고 자기만 하려고하니 제가 답답합니다. 그렇다고 하지말라고 하면 저한테 서운해할꺼고, 시골에 혼자사시는 어머니 사시면 얼마나 사시곘냐고 무조건 맞춰드리자는 생각인데 그럼 막무가내로 나가시는 어머니 입맞에 다 맞춰드릴수 있는것도 아니고... 앞서생각해서 만약에 이대로가다가 어머님이라도 돌아가시고 나면 형제들 우애가 어떻게 될지 그게 젤로 걱정이네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효자신랑둔덕에 나는 늘 마음씨 곱지 못한 며늘...
종종 눈팅만 하다 나도 글 함 올려봅니다.
결혼전 신랑은 그야말로 울 시엄니한테 효자아들이었죠...
신랑은 3남1녀 중 둘째, 위로 형, 아래로 남동생, 여동생.
다들 결혼해서 열심히 벌어 먹고 살고 애들 키우며 평범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근데 울 신랑 제가 결혼하기전에도 느꼈지만 혼자만 아들노릇하려고 하는게 옆에서 보기에 넘넘 넘쳐보입니다.
장남이 장남노릇 못하는것도 아니고 울 형님, 아주버님 없는집에서 맏이 역할로 중심 잘 잡고 계십니다. 저도 둘째로 형님, 아주버님 말씀을 잘 따르고 있습니다.
근데 울 신랑, 잘난것도 없으면서 혼자만 엄마 생각하는양, 넘넘 오버하는게 제 눈에 보입니다.
그러니 아주버님네는 자꾸만 그런게 쌓이다보니 자기 동생한테 서운한거죠...
그렇다고 막내 동생이 제대로 따라주길하나...
형들을 뭘로 보는지...
구체적으로 글을 올릴순 없지만, 형을 두고도 의논한마디 없이 너무 앞서 나가는 신랑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장남만 아들 노릇하라는게 아니라 이왕이면 아들삼형제 서로서로 작은일이라도 의논해서 결정하면 형제들 우애도 좋아지고 할텐데 다들 제쳐두고 자기만 하려고하니 제가 답답합니다.
그렇다고 하지말라고 하면 저한테 서운해할꺼고, 시골에 혼자사시는 어머니 사시면 얼마나 사시곘냐고 무조건 맞춰드리자는 생각인데 그럼 막무가내로 나가시는 어머니 입맞에 다 맞춰드릴수 있는것도 아니고...
앞서생각해서 만약에 이대로가다가 어머님이라도 돌아가시고 나면 형제들 우애가 어떻게 될지 그게 젤로 걱정이네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