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00% 무슨말인지 알겠고 공감한다...

공감2007.03.27
조회108

정말 싸이월드며 네이트에 들어가 보면 끝도 보이지 않는 종교전쟁이 시작되었다.

 

더러 신종 사이비 종교 명함 내민다... 뭐~ 금방 기독교와 비기독교자들 사이에 묻히지만...

 

처음에는 무시하려고 애썼다 내가 변명해봤자 내가 설명해봤자 들으려 하지 않는다.

 

비판만 한다... <서로 그렇다고 생각할듯....>

 

간혹 양쪽을 저울질 하며 중간입장에서 이편도 들었다 저편도 들었다 싸움 붙이는 인간들도 있고...

 

하하하... 아무튼...  비기독교는 또하나의 종교집단이다. <개인생각> 

 

기독교를 욕하는 비기독교는 종교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대단하다.

 

난 많은 토론도 해봤지만 기독교는  " 신" 하나님이란 존재가 은연중에라도 생각이 나고 두려운 마음이

 

들게 되므로 할말 못할말 막 퍼붓지는 못한다. 어차피 말빨로 이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그러다 한번씩 열받아서 퍼붓게 되는 경우도 있다...

 

마음으로 한번씩 충동이 생긴다

 

 

" 그래 기독교인들도 너네한테 기독교얘기 안할테니까 너희도 말도 안되는 걸로 트집잡지 말고

 

묻지도 마~  믿으라고 안할테니까 기독교가 너희들한테 신경끄면 너희들도 기독교가 무슨짓을 하며

 

살던지 그냥 너희식대로 사이비라고 생각을 하던지 그러고 말어!!! "

 

 

그럼 또...

 

 

" 분명 니들이 그러니까 X독교 소리 듣는거야~ 진리 운운하면서 착한척 할때는 언제고 이제 아주

 

막나가냐?? "  이런 모양이 될 수도 있겠다. 그래... 기독교는 이래도 저래도 저들에게 비판대상이다.

 

그들은 자꾸 증명하라고 하고~ 보이라고 하고~ 특정 소수의 기독교인으로 사회범죄를 저지른 자들을

 

들먹여 가며 욕한다... 

 

그냥 딱 한마디로 끝내고 싶을때 한 두번이 아니다.

 

" 응~ 그래 알았어~ 니들 맘데로 생각하고 살어~~  묻지도 말고 일일이 성경진리 답해주는거 귀찮아~

 

니네가 믿어서 천국 가던지 안믿어서 지옥 가던지 내 알바 아니잖아? 마음데로 해~" 

 

하지만 이게 답이 아니다.... ㅠ.ㅠ

 

우리도..아니 나도 정말 힘빼기 싫다.... 하지만 알지 못하면서 하나님 모욕할때는 참으로 견디기 힘들다.

 

내 구원 받기도 바쁜데 내가 남의 구원까지 신경써야해???

 

이런 생각도 든다....

 

그래서 어느 순간 부터 나도 더이상 반박하지 않는다.

 

" 착한 사람 지옥보내는 하나님 믿느니 악마 믿고 지옥 가겠다 "

 

이런말 들었을때 예전같으면 차근차근 설명했지만 나도 모르게 어느새

 

" 어~ 그래 잘가... "   " 훗~ "  " 믿던지 말던지 니 자유야~ "

 

근데 참 이상하게도 이렇게 나가니까.... 더이상 반박하지 않았다....

 

그냥 이런 생각을 해본다. 이런 인터넷상에서 얼굴도 한번 못 본 사람이랑 끝도 없는 논쟁을 펼치는거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알려주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계속 비판만 듣는거... 그냥 안하면 되잖아~

 

그럼 편하잖아...

 

비기독교인들도 그걸 원하는거 아닐까??? 신경 꺼주길... 어떻게 살던 신경꺼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