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거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 좋았어요.. 여친이 무슨짓을해도 다 좋았고.. 저를 꼬집고 때려도 좋았습니다.. 어느날이었습니다..제가 일을 다녀오면 여친은 밤마다 나가는거에요.. 이상했죠..제가 일하는곳에 놀러오면 심심하니까 겜방이라도 다녀오라고 해도.. 혼자서는 싫다고 그정도로 항상 저랑 같이 있고 겜방도 같이 갈려고 했습니다..혼자서는 안갈려고 했죠.. 그래서 싸이월드를 뒤져보니 겜방에서 알바하는 남자가 제 여친 방명록에 사랑한다는 말을 남겨놨습니다.. 그남자 방명록에도 역시 제여친이 사랑한다고 남겨놨습니다.. 속이 뒤집히더라구요..진짜 열받아서 다 때려 부수고 싶었습니다.. 항상 밥도 제가 차리고 설거지같은것도 제가 했습니다..잘하진 못했지만요.. 그래도 손이 물묻히는거 싫어서 제가 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일이 생기고 나니까 배신감이 장난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그 남자가 일하는 겜방으로 전화해서 지랄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여친한테 전화 오더군요..무슨짓이냐고 그사람한테 왜 그러냐고.. 제앞에서 그사람 감싸고 도는데 진짜 죽겠더이다.. 그래서 퇴근하고 집에들어갈때 소주 2병을 사서 병나발 불고 둘다 죽인다고 싸이코짓 했습니다.. 그때까지도 잘못했다는 말 안하고 그사람 감싸더이다.. 그래서 말했죠..그래 너한테 소중한사람 죽는꼴 한번 봐라..그놈죽이고 나도 죽는다고.. 그랬더니만 헤어질꺼라고 미안하다고 그러더만요.. 근데 헤어지지 않더이다..일주일만 봐달라고 반드시 정리하고 오빠한데 가서 더 잘한다고.. 오빠가 다른친구들 만나지 말라면 안만나겠다고 오빠만 바라보겠다고.. 그래서 일주일 참아봤습니다..사람 사는게 아니었죠..맨날 술에 찌들어 살고..출근하고 술먹고.. 밤마다 여친은 그사람 만난다고 나가고.. 그래도 참았습니다..그정도로 제 여친을 사랑하고 헤어지고 싶지 않았어요.. 그후 6월에 전 일을 그만뒀습니다.. 보수가 너무 적어서 생활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일자리 구할려고요.. 근데 잘 안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생활이 힘들어서 지금은 어머니집에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근데요 제 여친이 모든걸 다 숨기더라구요.. 요즘엔 여친이 겜에 빠져삽니다..제가 싫어한다고 몇번이나 말해도 합니다.. 제가 여친이 하는겜이 싫은 이유는 겜하는 남자들 몇명이 제 여친한테 대쉬해오는 사람들입니다. 사겼던 사람도 있구요..제가 좋아할리 없잖아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런데도 합니다..그것도 한번하면 저녁늦게야 끝냅니다.. 제가 일안하는 지금도 이런데 일시작하면 오죽하겠어요? 제가 12월 초에 왔는데...12월 중순에 하는게임 현모가 있다고 하더군요.. 첨에는 믿었습니다..하지만 그게 아니었죠.. 어떤 남자를 만나러 간것이었습니다.. 제가 알기론 그 몇일전에 그남자가 사귀자고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같이 겜하는 남자입니다.. 확실한건 아닙니다..얼핏봤을때는 그렇습니다..제가 이런쪽에는 정말 눈치가 빠릅니다.. 진짜 짜증나게 눈치가 빠릅니다..모르면 속이라도 편할껀데.. 그렇게 만나러 가서는 아침에나 왔습니다..밤새도록 같이 있구요.. 또한 만나는 사람 신분을 철저하게 저한테 숨깁니다.. 그래도 저는 알죠..동거중이고 저는 눈뜬장님인가요..그래도 모른척합니다.. 싸우기 싫거든요..그냥 믿는거죠..도끼에 발등찍힐지도 모르지만..그래도 믿고싶습니다.. 근데 제가 진짜 화난건요..제 여친 할머니가 내려오셨어요..그래서 15일날 올라가시는데요.. 14일날 약속있다는거에요..누구만나냐고 물어봤죠.. 물론 전 누굴 만나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모른척 물어봤는데 안갈켜 주더군요..지금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아는걸..먼저말하길 기다리고 있죠..그러더니 하루가 지나 15일 저녁늦게서야 연락이 왔습니다..할머니 다 가신다음에요.. 정말 화가납니다..그때 약속은 겜 현모였습니다..저한테 말은 안하지만 전 알고 있거든요.. 의심이 아니라 확실히 압니다..그러더니 저녁늦게서야 와놓고 아프다는겁니다.. 그래서 아무말 안하고 자라고 그래서 저도 잤습니다.. 새벽에 깨보니 여친이 아프다면서 그현모때 찍은 사진을 올리고 있더군요 그러더니 카메라 사진은 삭제하더군요.. 제가 볼까봐..정말 화납디다..그래도 모른척합니다.. 여친은 또 게임을 합니다..그럼 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화나서 못참겠으면 잠깐 바람쐬고 온다고 하고 나가서 혼자 기분풀고 옵니다..오락실 노래방 가서 노래도 불러보고..돌아다녀보고.. 그렇게 돌아옵니다..저보다 게임이 더 좋은거같아요..아님 그사람이 더 좋던가.. 만약 저보다 겜이나 그사람이 더 좋다면 제가 포기하려 합니다.. 정말 많이 힘드네요...정말 겜보다 제가 더 좋다고 해주길 진심으로 원하는데...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할까요? 전 제가 잘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휴..악플도 괜찮습니다.. 좀 말씀좀 해주세요 ㅜㅜ
휴 솔직히 좀 힘들어요..
저는 동거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 좋았어요.. 여친이 무슨짓을해도 다 좋았고.. 저를 꼬집고 때려도 좋았습니다..
어느날이었습니다..제가 일을 다녀오면 여친은 밤마다 나가는거에요..
이상했죠..제가 일하는곳에 놀러오면 심심하니까 겜방이라도 다녀오라고 해도.. 혼자서는 싫다고
그정도로 항상 저랑 같이 있고 겜방도 같이 갈려고 했습니다..혼자서는 안갈려고 했죠..
그래서 싸이월드를 뒤져보니 겜방에서 알바하는 남자가 제 여친 방명록에 사랑한다는 말을
남겨놨습니다..
그남자 방명록에도 역시 제여친이 사랑한다고 남겨놨습니다..
속이 뒤집히더라구요..진짜 열받아서 다 때려 부수고 싶었습니다..
항상 밥도 제가 차리고 설거지같은것도 제가 했습니다..잘하진 못했지만요..
그래도 손이 물묻히는거 싫어서 제가 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일이 생기고 나니까 배신감이 장난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그 남자가 일하는 겜방으로 전화해서 지랄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여친한테 전화 오더군요..무슨짓이냐고 그사람한테 왜 그러냐고..
제앞에서 그사람 감싸고 도는데 진짜 죽겠더이다..
그래서 퇴근하고 집에들어갈때 소주 2병을 사서 병나발 불고 둘다 죽인다고 싸이코짓 했습니다..
그때까지도 잘못했다는 말 안하고 그사람 감싸더이다..
그래서 말했죠..그래 너한테 소중한사람 죽는꼴 한번 봐라..그놈죽이고 나도 죽는다고..
그랬더니만 헤어질꺼라고 미안하다고 그러더만요..
근데 헤어지지 않더이다..일주일만 봐달라고 반드시 정리하고 오빠한데 가서 더 잘한다고..
오빠가 다른친구들 만나지 말라면 안만나겠다고 오빠만 바라보겠다고..
그래서 일주일 참아봤습니다..사람 사는게 아니었죠..맨날 술에 찌들어 살고..출근하고 술먹고..
밤마다 여친은 그사람 만난다고 나가고..
그래도 참았습니다..그정도로 제 여친을 사랑하고 헤어지고 싶지 않았어요..
그후 6월에 전 일을 그만뒀습니다..
보수가 너무 적어서 생활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일자리 구할려고요..
근데 잘 안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생활이 힘들어서 지금은 어머니집에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근데요 제 여친이 모든걸 다 숨기더라구요..
요즘엔 여친이 겜에 빠져삽니다..제가 싫어한다고 몇번이나 말해도 합니다..
제가 여친이 하는겜이 싫은 이유는 겜하는 남자들 몇명이 제 여친한테 대쉬해오는 사람들입니다.
사겼던 사람도 있구요..제가 좋아할리 없잖아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런데도 합니다..그것도 한번하면 저녁늦게야 끝냅니다..
제가 일안하는 지금도 이런데 일시작하면 오죽하겠어요?
제가 12월 초에 왔는데...12월 중순에 하는게임 현모가 있다고 하더군요..
첨에는 믿었습니다..하지만 그게 아니었죠.. 어떤 남자를 만나러 간것이었습니다..
제가 알기론 그 몇일전에 그남자가 사귀자고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같이 겜하는 남자입니다..
확실한건 아닙니다..얼핏봤을때는 그렇습니다..제가 이런쪽에는 정말 눈치가 빠릅니다..
진짜 짜증나게 눈치가 빠릅니다..모르면 속이라도 편할껀데..
그렇게 만나러 가서는 아침에나 왔습니다..밤새도록 같이 있구요..
또한 만나는 사람 신분을 철저하게 저한테 숨깁니다..
그래도 저는 알죠..동거중이고 저는 눈뜬장님인가요..그래도 모른척합니다..
싸우기 싫거든요..그냥 믿는거죠..도끼에 발등찍힐지도 모르지만..그래도 믿고싶습니다..
근데 제가 진짜 화난건요..제 여친 할머니가 내려오셨어요..그래서 15일날 올라가시는데요..
14일날 약속있다는거에요..누구만나냐고 물어봤죠.. 물론 전 누굴 만나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모른척 물어봤는데 안갈켜 주더군요..지금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아는걸..먼저말하길 기다리고 있죠..그러더니 하루가 지나 15일 저녁늦게서야 연락이 왔습니다..할머니 다 가신다음에요..
정말 화가납니다..그때 약속은 겜 현모였습니다..저한테 말은 안하지만 전 알고 있거든요..
의심이 아니라 확실히 압니다..그러더니 저녁늦게서야 와놓고 아프다는겁니다..
그래서 아무말 안하고 자라고 그래서 저도 잤습니다..
새벽에 깨보니 여친이 아프다면서 그현모때 찍은 사진을 올리고 있더군요 그러더니 카메라 사진은
삭제하더군요.. 제가 볼까봐..정말 화납디다..그래도 모른척합니다..
여친은 또 게임을 합니다..그럼 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화나서 못참겠으면 잠깐 바람쐬고
온다고 하고 나가서 혼자 기분풀고 옵니다..오락실 노래방 가서 노래도 불러보고..돌아다녀보고..
그렇게 돌아옵니다..저보다 게임이 더 좋은거같아요..아님 그사람이 더 좋던가..
만약 저보다 겜이나 그사람이 더 좋다면 제가 포기하려 합니다..
정말 많이 힘드네요...정말 겜보다 제가 더 좋다고 해주길 진심으로 원하는데...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할까요? 전 제가 잘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휴..악플도 괜찮습니다..
좀 말씀좀 해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