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휴대폰에 맞춰둔 8시 기상알람이 울리면 난 벌떡 일어나겠지. 그리곤 주섬주섬 휴대폰을 찾아내 거칠게 폴더를 열어제치곤... "닭쳐!!"...라고 소리친 후 폴더를 다시 닫을거야. (휴대폰: 씨앙~~다신 깨우나 봐라..-_ㅠ) 그리고 십분쯤 있으면 날라리 군 모친이 "이,,,인간아!! 회사 안가??" 하며 발로 허벅지를 툭툭 차서 깨울거고 그럼 난... "앗 늦었다.왜 안깨웠어??" 라며 징징 댈거고 그럼 그녀는 "미치신;;;밥이나 먹어 " .....하면서 내 귀때기를 잡아 당길게 분명해 난 늦어서 안먹는다며 대충 씻고 나와서 셔츠 단추도 제대로 안채운채 넥타이를 매느라 허둥댈거고 그녀는 뭐라뭐라 잔소리를 하면서 아욱(out)국에 만 밥을 내 옆에 서서 몇 수저 떠넣어 줄걸? 그럼 난 깜짝놀라 소리칠거야.. "이게 무슨 짓이야!!..........ㅡㅡ^ 후~ 해서 줘야지.. 넘 뜨거...^^*그럼 그녀는 눈을 곱게 흘기면서........ 후~후~ 불어서 줄게 분명해.. "씨앙~~~큰 놈 키우기가 더 힘들어...하루 이틀도 아니구..." 하는 그녀의 넋두리가 들리는 것 같군....-_-a 몇 술 뜨고나면 난 허둥지둥 집을 나설거고 대개는 일층에 정지해있을 엘리베이터의 상승버튼을 누르겠지. 하지만 보나마나 엘리베이터가 고층에 닫기 직전에 자동차 키 또는 출근카드 또는 라이터 셋 중에 먼가 하나를 빠뜨렸다는 걸 깨닫고 허겁지겁 다시 돌아갈거야 초인종을 누르면... 0.5초 이내에 날라리군 모친은 "이 인간,,,,, 또 멀 빠뜨렸어?" 라며 소리를 칠테고.. 난 그때쯤 찾던 물건이 안 주머니에 들어있다는걸 깨닫게 될거고... "아,아냐...여보 사랑한다구~~" 하는 삶은 호박에 이도 안들어가는 소리를 던지곤 엘리베이터로 돌아가겠지.. "에라, 인간아~ " 문 너머로 그녀는 빈정될테지만.... 그래도 표정은 아마 웃고 있을걸?.... 히히 ^^;주차장을 빠져나온 나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경비 아저씨에게 눈인사를 하면서 정문 경비실을 통과할거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드나드는 차들로 번잡한 앞 사거리를 통과할거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 koreana "의 옥외 간판을 지나면서 .... 저걸... "코리아나 항공"이라고 읽어야하나....? 아님 "대한항공"이라고 읽어야하나... ?하는 부질없는 고민을 잠시하면서 그 곳을 통과할거야. 도로 변의 노점상들은 진작에 니왔을거고 매일 변함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느끼는 감각이 둔할 뿐인거고 차창 밖의 계절은 매일 조금씩 달라져 가고 있는걸거야....... 한 십분쯤 달리면.. 내가 길을 잘 못든게 아닌 담에야 운전학원 사거리가 나올거고 공휴일이나 심야시간이 아닌담에야 좌회전 차선은 여지없이 많은 차량으로 인해 길게 늘어서 있을거고 절대로 신호 한 번에 통과 못하리란걸 잘아는 나는 여느 때 처럼 직진코스에 있다가 슬금슬금 끼어들기를 시도할거야. 그럼 새치기를 당한 RV카 운전자는 경적을 울리며 난리를 치겠지. 난 슬쩍 룸미러로 뒷 차의 운전자를 바라볼거고 여성 운전자라면 차창을 내려 손을 흔들어줄거고... 우락부락한 아저씨라면 차창을 내려 손을 내민다음.. 가운데 손가락만 남기고 접어줄거야.... 그리곤 냅다 줄행랑을 치겠지.......나잡아 바라~~ ~(((((-_-t 우리 회사가 있는 xxx는그다지 쾌적한 환경은 아니야. 여름에 비가 맣이오면 하수가 역류하고 겨울엔 눈이 녹지않아 빙판 길 사고가 빈번하고 차를 세워두면 상승기류를 타고 더돌던 쇳가루가 본넷트에 내려앉아서 하루라도 세차를 안하면 그 쇳가루가 녹슬면서 불긋불긋해지곤 하지. 내 차 색갈이 원랜 흰색인데 작고 불그스름한 땡땡이 무늬가 있는 이유를 이제 알겠지? 아마 회사를 이 쪽으로 옮긴 후 내가 체중이 조금 는건 뱃속에 쇳가루가 누적되서 일거야.... (뱃 속에서 녹슬면 곤란한데...;;;) 그렇게 커트라인인 9시에 맞춰 아슬아슬하게 정문을 통과하면 회사 경비 아저씬 "닐깅도가 왔으니 다 온거로군" 하며 출근카드기를 들여 놓으려 나올거고 그러다 눈이 마주치면 서로 멋적게 웃을거야. 둘다 웃는 이유를 충분히 짐작하면서 말이지. (선수는 선수를 알아본다매...?) 주차를 시키고 사무실을 향해 걸어가면서 회사 마당에 있는 꽃을 보며 저 꽃 이름이 연산홍이던가..연분홍이던가.. ..영산홍이던가...-_-a 하는 두번째 의문을 품을거야. 그렇게 사무실에 도착하면 거의 출근시간에 관한한 나와 쌍벽을 이루는 최대리가 내 앞에서 문을 열고 들어가고 있을거고 내가 들어서기 전에 녀석은 문을 닫아버리려 할거고 그럼 난 재빨리 들어서며 녀석의 뒷 통수를 갈길거야. "에라 이 비 KTF적인 놈아!!" 그럼 녀석은 괜히 멋적은듯 웃을거고 사무실 직원은 늦은 주제에 유쾌하게 떠드는 날 보며 이런 생각을 할거야.. "저 인간 오늘 오바하네 어제 에이스에서 잤나..-_-a" 독수리 대머리 이상무는 아침부터 외근 중일거고 이사님은 워크샵엘 갔을거고 쫄다구들이 이미 청소는 마쳤을테고.......................라야 맞는데... ; "이봐 날강도!! 자넨 또 늦었군...십분만 일찍나오란 말야!!" "앗 상무님 외근 안나가셨어요?" "왜 내가 안가서 기분 나뻐?" "아뇨...든든합니다..^^;" 라고 말하면서 자리에 앉아 속으로 씨부렁대며 컴퓨터를 킬거야. "제길 상무 주제에 이사급 직원 알기를....-_-+ " 메일확인을 하려고 인터넷 익스프로러를 클릭하면 시작화면으로 설정한 네이또가 뜰거고 난 잠시 상무님이 보고있지않나 곁눈질로 눈치를 본 후 어제 올린 "1월20일" 이란 글을 클릭하겠지.. 보나마나 추천 50 내외에 리플 200 여개가 달려있을거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악플도 서너개 될거야... 모두가 네 할 때... 아니오!! ..하는 CF를 떠올리며 악플을 다는걸까?....-_-a 암튼 난 다시한번 이상무 눈치를 보면서 리플을 읽기 시작할거야. 제일먼저 란님이나 쥬드님의 태클성 멘트가 있나를 확인한 후 없으면...가슴을 쓸어내리면서 다른 리플을 읽기 시작할거고.. 그러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흐믓해져서 미소를 머금게 되겠지? 그렇지? 그러고 나면 열심히 일하기 시작할테지. 원래는 어제 끝냈어야 할 일들이지만 말야...... 주간 업무보고에,기안서에, 개발 계획서를 작성하고 회의도 한두 건 참석하겠지. 그러다 보면 얼추 점심시간이 될거고 그 때가 여느 때처럼 슬슬 꾀가 나기 시작할 때지... 그럼 난 커다란 목소리로 고객과의 통화를 시도할거야.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날강도 입니다." "네...근데 누구시라구요?..." " 아 네네네네.. 전에 말씀드린 샘플 말인데요..." " 네? 샘플이라뇨?...누구 찾으시는데요?" "네네네네.. 그렇죠 완벽하게 재설계한 샘플입니다." "대체 무슨 말씀이세요? 누구 찾으시냐니까요?" "네.네네네 지금 당장 가져오라구요? 그럼 바로 찾아 뵙겟습니다..." "여보세요? 대체 무슨..." 딸까닥~~ 하고 이 대목에서 수화기를 내려놓은 난 이상무 앞에 다가가 당당하게 외치는 거지. "상무님 다녀오겠습니다." "어..전화내용 들어서 알긴 알겠는데.. 지금 가야하나?" "그럼..상무님이 가실래요?..." "아니 머...잘 다녀오게.." 그렇게 회사를 나선 난 간밤의 숙취를 느끼며 맥반석 불가마 사우나의 문을 열겠지. 자 샘플 갖고 왔는데요"라고 때밀이군에게 외치며 말이야. 그럼 때밀이 오 군은 " 응? 무슨 봉창 두드리는 소리셈?" 할거고 그러다가 내가 씨익~ 웃으면 고개를 갸우뚱 하며 어색한 미소를 지을거고 ...^^;. 음.......... 예상보다 내일 일과가 제법 기네....... 이제 겨우 오전이 지났을 뿐인데.. 아무래도 내일 오후 일기는 모레 써야겠는걸..........-_-a 그럼 모레 쯤 다시 만날까요?. 하하하^^ 이쯤에서 튀는게 ,,,,,,,,,,,,,,,,,,,((((((((((((((((((((((((((((;;^^) 오늘 영업끝 ,,,,,,,,,,,^^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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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 맞춰둔 8시 기상알람이 울리면 난 벌떡 일어나겠지.
그리곤 주섬주섬 휴대폰을 찾아내 거칠게 폴더를 열어제치곤...
"닭쳐!!"...라고 소리친 후 폴더를 다시 닫을거야.
(휴대폰: 씨앙~~다신 깨우나 봐라..-_ㅠ)
그리고 십분쯤 있으면 날라리 군 모친이
"이,,,인간아!! 회사 안가??"
하며 발로 허벅지를 툭툭 차서 깨울거고 그럼 난...
"앗 늦었다.왜 안깨웠어??" 라며 징징 댈거고
그럼 그녀는
"미치신;;;밥이나 먹어 " .....하면서
내 귀때기를 잡아 당길게 분명해
난 늦어서 안먹는다며 대충 씻고 나와서
셔츠 단추도 제대로 안채운채 넥타이를 매느라 허둥댈거고
그녀는 뭐라뭐라 잔소리를 하면서
아욱(out)국에 만 밥을 내 옆에 서서 몇 수저 떠넣어 줄걸?
그럼 난 깜짝놀라 소리칠거야..
"이게 무슨 짓이야!!..........ㅡㅡ^
후~ 해서 줘야지.. 넘 뜨거...^^*
그럼 그녀는 눈을 곱게 흘기면서........
후~후~ 불어서 줄게 분명해..
"씨앙~~~큰 놈 키우기가 더 힘들어...하루 이틀도 아니구..."
하는 그녀의 넋두리가 들리는 것 같군....-_-a
몇 술 뜨고나면 난 허둥지둥 집을 나설거고
대개는 일층에 정지해있을 엘리베이터의 상승버튼을 누르겠지.
하지만 보나마나 엘리베이터가 고층에 닫기 직전에
자동차 키 또는 출근카드 또는 라이터 셋 중에
먼가 하나를 빠뜨렸다는 걸 깨닫고 허겁지겁 다시 돌아갈거야
초인종을 누르면... 0.5초 이내에 날라리군 모친은
"이 인간,,,,, 또 멀 빠뜨렸어?" 라며 소리를 칠테고..
난 그때쯤 찾던 물건이 안 주머니에 들어있다는걸 깨닫게 될거고...
"아,아냐...여보 사랑한다구~~" 하는
삶은 호박에 이도 안들어가는 소리를 던지곤
엘리베이터로 돌아가겠지..
"에라, 인간아~ " 문 너머로 그녀는 빈정될테지만....
그래도 표정은 아마 웃고 있을걸?.... 히히 ^^;
주차장을 빠져나온 나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경비 아저씨에게 눈인사를 하면서 정문 경비실을 통과할거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드나드는 차들로 번잡한 앞 사거리를 통과할거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 koreana "의 옥외 간판을 지나면서 ....
저걸... "코리아나 항공"이라고 읽어야하나....?
아님 "대한항공"이라고 읽어야하나... ?
하는 부질없는 고민을 잠시하면서 그 곳을 통과할거야.
도로 변의 노점상들은 진작에 니왔을거고
매일 변함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느끼는 감각이 둔할 뿐인거고
차창 밖의 계절은 매일 조금씩 달라져 가고 있는걸거야.......
한 십분쯤 달리면..
내가 길을 잘 못든게 아닌 담에야
운전학원 사거리가 나올거고
공휴일이나 심야시간이 아닌담에야
좌회전 차선은 여지없이 많은 차량으로 인해 길게 늘어서 있을거고
절대로 신호 한 번에 통과 못하리란걸 잘아는 나는
여느 때 처럼 직진코스에 있다가 슬금슬금 끼어들기를 시도할거야.
그럼 새치기를 당한 RV카 운전자는 경적을 울리며 난리를 치겠지.
난 슬쩍 룸미러로 뒷 차의 운전자를 바라볼거고
여성 운전자라면 차창을 내려 손을 흔들어줄거고...
우락부락한 아저씨라면 차창을 내려 손을 내민다음..
가운데 손가락만 남기고 접어줄거야....
그리곤 냅다 줄행랑을 치겠지.......나잡아 바라~~ ~(((((-_-t
우리 회사가 있는 xxx는그다지 쾌적한 환경은 아니야.
여름에 비가 맣이오면 하수가 역류하고
겨울엔 눈이 녹지않아 빙판 길 사고가 빈번하고
차를 세워두면 상승기류를 타고 더돌던 쇳가루가 본넷트에 내려앉아서
하루라도 세차를 안하면 그 쇳가루가 녹슬면서 불긋불긋해지곤 하지.
내 차 색갈이 원랜 흰색인데 작고 불그스름한 땡땡이 무늬가 있는 이유를 이제 알겠지?
아마 회사를 이 쪽으로 옮긴 후 내가 체중이 조금 는건
뱃속에 쇳가루가 누적되서 일거야.... (뱃 속에서 녹슬면 곤란한데...;;;)
그렇게 커트라인인 9시에 맞춰 아슬아슬하게 정문을 통과하면
회사 경비 아저씬 "닐깅도가 왔으니 다 온거로군" 하며
출근카드기를 들여 놓으려 나올거고
그러다 눈이 마주치면 서로 멋적게 웃을거야.
둘다 웃는 이유를 충분히 짐작하면서 말이지. (선수는 선수를 알아본다매...?)
주차를 시키고 사무실을 향해 걸어가면서
회사 마당에 있는 꽃을 보며
저 꽃 이름이 연산홍이던가..연분홍이던가..
..영산홍이던가...-_-a 하는 두번째 의문을 품을거야.
그렇게 사무실에 도착하면
거의 출근시간에 관한한 나와 쌍벽을 이루는 최대리가
내 앞에서 문을 열고 들어가고 있을거고
내가 들어서기 전에 녀석은 문을 닫아버리려 할거고
그럼 난 재빨리 들어서며 녀석의 뒷 통수를 갈길거야.
"에라 이 비 KTF적인 놈아!!"
그럼 녀석은 괜히 멋적은듯 웃을거고
사무실 직원은 늦은 주제에 유쾌하게 떠드는 날 보며 이런 생각을 할거야..
"저 인간 오늘 오바하네 어제 에이스에서 잤나..-_-a"
독수리 대머리 이상무는 아침부터 외근 중일거고
이사님은 워크샵엘 갔을거고
쫄다구들이 이미 청소는 마쳤을테고.......................라야 맞는데... ;
"이봐 날강도!! 자넨 또 늦었군...십분만 일찍나오란 말야!!"
"앗 상무님 외근 안나가셨어요?"
"왜 내가 안가서 기분 나뻐?"
"아뇨...든든합니다..^^;"
라고 말하면서 자리에 앉아 속으로 씨부렁대며 컴퓨터를 킬거야.
"제길 상무 주제에 이사급 직원 알기를....-_-+ "
메일확인을 하려고 인터넷 익스프로러를 클릭하면
시작화면으로 설정한 네이또가 뜰거고 난 잠시
상무님이 보고있지않나 곁눈질로 눈치를 본 후 어제 올린
"1월20일" 이란 글을 클릭하겠지..
보나마나 추천 50 내외에 리플 200 여개가 달려있을거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악플도 서너개 될거야...
모두가 네 할 때... 아니오!! ..하는 CF를 떠올리며 악플을 다는걸까?....-_-a
암튼 난 다시한번 이상무 눈치를 보면서 리플을 읽기 시작할거야.
제일먼저 란님이나 쥬드님의 태클성 멘트가 있나를 확인한 후
없으면...가슴을 쓸어내리면서 다른 리플을 읽기 시작할거고..
그러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흐믓해져서 미소를 머금게 되겠지? 그렇지?
그러고 나면 열심히 일하기 시작할테지.
원래는 어제 끝냈어야 할 일들이지만 말야......
주간 업무보고에,기안서에, 개발 계획서를 작성하고
회의도 한두 건 참석하겠지.
그러다 보면 얼추 점심시간이 될거고
그 때가 여느 때처럼 슬슬 꾀가 나기 시작할 때지...
그럼 난 커다란 목소리로 고객과의 통화를 시도할거야.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날강도 입니다."
"네...근데 누구시라구요?..."
" 아 네네네네.. 전에 말씀드린 샘플 말인데요..."
" 네? 샘플이라뇨?...누구 찾으시는데요?"
"네네네네.. 그렇죠 완벽하게 재설계한 샘플입니다."
"대체 무슨 말씀이세요? 누구 찾으시냐니까요?"
"네.네네네 지금 당장 가져오라구요? 그럼 바로 찾아 뵙겟습니다..."
"여보세요? 대체 무슨..."
딸까닥~~ 하고 이 대목에서 수화기를 내려놓은 난
이상무 앞에 다가가 당당하게 외치는 거지.
"상무님 다녀오겠습니다."
"어..전화내용 들어서 알긴 알겠는데.. 지금 가야하나?"
"그럼..상무님이 가실래요?..."
"아니 머...잘 다녀오게.."
그렇게 회사를 나선 난 간밤의 숙취를 느끼며 맥반석 불가마 사우나의 문을 열겠지.
자 샘플 갖고 왔는데요"라고 때밀이군에게 외치며 말이야.
그럼 때밀이 오 군은 "
응? 무슨 봉창 두드리는 소리셈?" 할거고
그러다가 내가 씨익~ 웃으면 고개를 갸우뚱 하며 어색한 미소를 지을거고 ...^^;.
음..........
예상보다 내일 일과가 제법 기네.......
이제 겨우 오전이 지났을 뿐인데..
아무래도 내일 오후 일기는 모레 써야겠는걸..........-_-a
그럼 모레 쯤 다시 만날까요?. 하하하^^
이쯤에서 튀는게 ,,,,,,,,,,,,,,,,,,,((((((((((((((((((((((((((((;;^^)
오늘 영업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