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성경박사는 아닙니다만 여러분 몇분과 글로 대화하면서 느끼는 건 참으로 성경말씀을 왜곡하고 있구나.. 성경은 그 모든 것이 마귀의 속임수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또 님들이 표시하는 의문의 대부분이 현재까진 제가 이미 고심하고 결론 내렸던 부분이라 검증 받기에 용이한 측면이 있군요... 누가 144,000 명만 구원 받는다고 했습니까? 그런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마귀의 자식일 뿐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에 보면 뒤이어서 담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144,000명이 아무라도 능히 셀수없는 무리의 숫자입니까?
...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
ps.
님들은 성경의 기록에 따르면 "불쌍한 영혼들"입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찌라시 수준의 글을 맹신하고 성경은 제대로 읽어본 적도 없으면서 앞뒤 다 잘라내고 인용하는 글들을 보면 참으로 난감하기 그지 없습니다.. 왜 그렇게 사는 겁니까?
물론 144,000이라는 숫자의 의미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설명이든간에 결국에 구원 받는 자는 144,000명을 초과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독교 역사가 2,000년입니다. 상식적인 수준에서 생각을 하기 바랍니다..
-> 이어지는글, '[성경]요한계시록 14만4천명에 대한 바른 이해는 무엇일까요?
카타콤베 내부에 있는 벽화들과 부조, 조각..
그리스도인에 대한 박해가 심해지면서, 신자들은 예전처럼 자유롭게 모임을 가질 수가 없었다. 자연히 신자들은 주위의 눈을 피해 로마의 성밖에서 은밀히 모였는데 그 중에서도 아삐아 가도 주변에 많이 있던 지하 무덤 안이 가장 안전한 장소가 되었다. 급기야는 신자들의 무덤도 그 안에 마련되면서 지하 무덤, 즉 카타콤베의 면적이 점점 더 늘어나기 시작했다.
갈수록 심해지는 모진 박해 속에서 초 세기 교회 공동체 신자들의 보금자리와 휴식 터는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께 의지하는 길 밖엔 없었다. 카타콤베는 초 세기 그리스도인들의 현실적인 피난처였으며, 하나님을 찬미하는 예절을 행할 수 있었던 교회였고, 또한 죽어서도 가까이 있고 싶어했던 그들만의 보금자리였다.
카타콤베 내부에는 성서 내용을 주로 한 벽화가 많이 남아 있다. 또한 초기 신자들은 자신들의 관이나, 관 뚜껑에 그리스도인이었음을 나타내는 상징들을 부조 또는 조각 해 놓았다. 이러한 상징들은 그 무덤의 주인이 신자였는지 아닌지를 가리는 중요한 자료가 되었다. 반드시 죽은 날짜, 그리고 시간까지 정확히 새겨 두었다. 대표적인 벽화들과 부조, 조각은 다음과 같다.
선한목자
선한 목자는 어깨에 양을 메고 있는 모습인데 구세주 그리스도와 그가 구원한 영혼을 상징한다. 이 상징물은 특히 벽화에 자주 등장하고 석관의 부조에도 많이 나타난다. 석상이나 무덤을 덮은 비석에 새겨넣은 문각 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
기도하는 사람
이 형상은 대개 두 팔을 벌려 들어올린 모습인데 이미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서 사는 영혼을 상징한다
모노그램 (Monogramm)
그리스어 알파벳 Χ(키)와 Ρ(로)라는 두 글자를 합성한 것으로 그리스도(Christus)를 발음하는 그리스어 단어 ΧΡΙΣΤΟΣ의 처음 두 글자를 나타낸다. 이 모노그램이 어느 무덤에 새겨져 있으면 그 고인이 그리스도인이었음을 가리킨다.
요나의 이야기
거의 모든 가족 무덤에 빠지지 않고 요나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요나는 하나님께 받은 사명이 두려워 도망을 가다가 고래뱃속에 들어갔다가 살아난 예언자이다. 요나는 초대기독교인들에게 부활신앙의 표상이었다. 그들은 죽음이란 다만 부활을 대비한 잠자는 상태 또는 쉬는 상태라고 생각했다. 바다의 큰 괴물의 뱃속에서 삼일 낮과 밤을 지내고 다시 하나님으로부터 구원 받았던 요나의 모습은 그들에게 바로 희망 그 자체였던 것이다.
마태복음 12장 40절을 보면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라는 구절이 있다. 구원자이신 하나님은 요나를 통해서 그리스도가 사흘 만에 부활할 것임을 미리 예고편으로 보여 주신 것이다.
빵과 물고기의 기적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 앞에 놓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매 다 배불리 먹고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 두 바구니에 차 거두었으며 떡을 먹은 남자가 오 천명 이었더라"(막6:41-44)
성서에서 밝히고 있는 빵과 물고기의 기적은,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몸을 사람들에게 떼어 줄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빵과 물고기의 기적에 관한 그림은 대부분 식탁을 앞에 놓고 일곱 사람이 앉아있는 모습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는데, 일곱이라는 숫자는 상징적인 것으로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에게 구원 받을 수 있음을 나타낸다.
물고기
그리스어로는 물고기를 ΙΧΘΥΣ(ichtous: "익투스"라고 읽는다)라고 한다. 이 단어들을 위아래로 나란히 늘어놓으면 ΙΗΣΟΥΣ(Iesus: 예수) ΧΡΙΣΤΟΣ(Christos: 그리스도) ΘΕΟΥ(Theou: 하나님의) ΥΙΟΣ(Uios: 아들) ΣΩΤΗΡ(Soter: 구세주) 첫머리 글자들과 맞아떨어진다. 이런 단어를 합체문자(合體文字: 그리스어로 acrosticos)라고 한다. 어떤 단어들이나 문구들의 첫글자들을 따서 합성하는 단어이다. 물고기를 그린 이 형상은 그리스도를 가리켜 가장 널리 보급된 상징이었으며, 어쩌면 그리스도교 신앙의 요체요 표징이라고 하겠다.
그리스도
그리스 말의 크리스토스(xpiotos)에서 나온 상징으로, X는 '크'의 발음이며, P는 '로'의 발음이다. 즉 그리스도를 뜻하는 합성 문자이다.
닻
구원의 상징이자 무사히 영원한 항구에 접어든 영혼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는 신자들에게 내세의 구원에 대한 확신과 희망을 상징한다. 당시 신자들은 하나님나라로 가는 것을 일종의 먼 여행으로 생각했으며, 그 시대의 여행수단은 배밖에 없었다. 닻이 주는 의미는 배의 안전과, 천국에 도착했을 때 여행이 끝남을 뜻한다. 즉 이 닻이야말로 하나님 나라에 안전하게 도달했음을 상징하는 것이다.
비둘기
주둥이에 올리브 가지를 물고 있는 형상인데 하나님의 안식에 든 영혼을 상징한다.
AΩ
알파와 오메가는 그리스어 알파벳의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이다. 그리스도가 만유의 시원이요 종국임을 의미한다
불사조
아라비아에 산다는 전설적인 이 새(Pheonix)는 죽은 지 여러 세기가 흐르면 자기의 잿더미에서 되살아난다는 것이 고대인들의 믿음이었다. 그래서 부활의 상징물이 된 것이다.
현갑님이 몇번 언급한 14만4천명만 구원받는다에 대한 답변
[답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는다가 아니고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한다 입니다....
전 성경박사는 아닙니다만 여러분 몇분과 글로 대화하면서 느끼는 건 참으로 성경말씀을 왜곡하고 있구나.. 성경은 그 모든 것이 마귀의 속임수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또 님들이 표시하는 의문의 대부분이 현재까진 제가 이미 고심하고 결론 내렸던 부분이라 검증 받기에 용이한 측면이 있군요...
누가 144,000 명만 구원 받는다고 했습니까? 그런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마귀의 자식일 뿐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에 보면 뒤이어서 담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144,000명이 아무라도 능히 셀수없는 무리의 숫자입니까?
...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
ps.
님들은 성경의 기록에 따르면 "불쌍한 영혼들"입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찌라시 수준의 글을 맹신하고 성경은 제대로 읽어본 적도 없으면서 앞뒤 다 잘라내고 인용하는 글들을 보면 참으로 난감하기 그지 없습니다.. 왜 그렇게 사는 겁니까?
물론 144,000이라는 숫자의 의미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설명이든간에 결국에 구원 받는 자는 144,000명을 초과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독교 역사가 2,000년입니다. 상식적인 수준에서 생각을 하기 바랍니다..
-> 이어지는글, '[성경]요한계시록 14만4천명에 대한 바른 이해는 무엇일까요?
카타콤베 내부에 있는 벽화들과 부조, 조각..
그리스도인에 대한 박해가 심해지면서, 신자들은 예전처럼 자유롭게 모임을 가질 수가 없었다. 자연히 신자들은 주위의 눈을 피해 로마의 성밖에서 은밀히 모였는데 그 중에서도 아삐아 가도 주변에 많이 있던 지하 무덤 안이 가장 안전한 장소가 되었다. 급기야는 신자들의 무덤도 그 안에 마련되면서 지하 무덤, 즉 카타콤베의 면적이 점점 더 늘어나기 시작했다.
갈수록 심해지는 모진 박해 속에서 초 세기 교회 공동체 신자들의 보금자리와 휴식 터는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께 의지하는 길 밖엔 없었다. 카타콤베는 초 세기 그리스도인들의 현실적인 피난처였으며, 하나님을 찬미하는 예절을 행할 수 있었던 교회였고, 또한 죽어서도 가까이 있고 싶어했던 그들만의 보금자리였다.
카타콤베 내부에는 성서 내용을 주로 한 벽화가 많이 남아 있다. 또한 초기 신자들은 자신들의 관이나, 관 뚜껑에 그리스도인이었음을 나타내는 상징들을 부조 또는 조각 해 놓았다. 이러한 상징들은 그 무덤의 주인이 신자였는지 아닌지를 가리는 중요한 자료가 되었다. 반드시 죽은 날짜, 그리고 시간까지 정확히 새겨 두었다. 대표적인 벽화들과 부조, 조각은 다음과 같다.
선한목자
선한 목자는 어깨에 양을 메고 있는 모습인데 구세주 그리스도와 그가 구원한 영혼을 상징한다. 이 상징물은 특히 벽화에 자주 등장하고 석관의 부조에도 많이 나타난다. 석상이나 무덤을 덮은 비석에 새겨넣은 문각 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
기도하는 사람

이 형상은 대개 두 팔을 벌려 들어올린 모습인데 이미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서 사는 영혼을 상징한다
모노그램 (Monogramm)
그리스어 알파벳 Χ(키)와 Ρ(로)라는 두 글자를 합성한 것으로 그리스도(Christus)를 발음하는 그리스어 단어 ΧΡΙΣΤΟΣ의 처음 두 글자를 나타낸다. 이 모노그램이 어느 무덤에 새겨져 있으면 그 고인이 그리스도인이었음을 가리킨다.
요나의 이야기
거의 모든 가족 무덤에 빠지지 않고 요나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요나는 하나님께 받은 사명이 두려워 도망을 가다가 고래뱃속에 들어갔다가 살아난 예언자이다. 요나는 초대기독교인들에게 부활신앙의 표상이었다. 그들은 죽음이란 다만 부활을 대비한 잠자는 상태 또는 쉬는 상태라고 생각했다. 바다의 큰 괴물의 뱃속에서 삼일 낮과 밤을 지내고 다시 하나님으로부터 구원 받았던 요나의 모습은 그들에게 바로 희망 그 자체였던 것이다.
마태복음 12장 40절을 보면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라는 구절이 있다. 구원자이신 하나님은 요나를 통해서 그리스도가 사흘 만에 부활할 것임을 미리 예고편으로 보여 주신 것이다.
빵과 물고기의 기적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 앞에 놓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매 다 배불리 먹고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 두 바구니에 차 거두었으며 떡을 먹은 남자가 오 천명 이었더라"(막6:41-44)
성서에서 밝히고 있는 빵과 물고기의 기적은,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몸을 사람들에게 떼어 줄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빵과 물고기의 기적에 관한 그림은 대부분 식탁을 앞에 놓고 일곱 사람이 앉아있는 모습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는데, 일곱이라는 숫자는 상징적인 것으로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에게 구원 받을 수 있음을 나타낸다.
물고기

그리스어로는 물고기를 ΙΧΘΥΣ(ichtous: "익투스"라고 읽는다)라고 한다. 이 단어들을 위아래로 나란히 늘어놓으면 ΙΗΣΟΥΣ(Iesus: 예수) ΧΡΙΣΤΟΣ(Christos: 그리스도) ΘΕΟΥ(Theou: 하나님의) ΥΙΟΣ(Uios: 아들) ΣΩΤΗΡ(Soter: 구세주) 첫머리 글자들과 맞아떨어진다. 이런 단어를 합체문자(合體文字: 그리스어로 acrosticos)라고 한다. 어떤 단어들이나 문구들의 첫글자들을 따서 합성하는 단어이다. 물고기를 그린 이 형상은 그리스도를 가리켜 가장 널리 보급된 상징이었으며, 어쩌면 그리스도교 신앙의 요체요 표징이라고 하겠다.
그리스도
그리스 말의 크리스토스(xpiotos)에서 나온 상징으로, X는 '크'의 발음이며, P는 '로'의 발음이다. 즉 그리스도를 뜻하는 합성 문자이다.
닻
구원의 상징이자 무사히 영원한 항구에 접어든 영혼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는 신자들에게 내세의 구원에 대한 확신과 희망을 상징한다. 당시 신자들은 하나님나라로 가는 것을 일종의 먼 여행으로 생각했으며, 그 시대의 여행수단은 배밖에 없었다. 닻이 주는 의미는 배의 안전과, 천국에 도착했을 때 여행이 끝남을 뜻한다. 즉 이 닻이야말로 하나님 나라에 안전하게 도달했음을 상징하는 것이다.
비둘기
주둥이에 올리브 가지를 물고 있는 형상인데 하나님의 안식에 든 영혼을 상징한다.
AΩ
알파와 오메가는 그리스어 알파벳의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이다. 그리스도가 만유의 시원이요 종국임을 의미한다
불사조

아라비아에 산다는 전설적인 이 새(Pheonix)는 죽은 지 여러 세기가 흐르면 자기의 잿더미에서 되살아난다는 것이 고대인들의 믿음이었다. 그래서 부활의 상징물이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