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만에 사귀자는 남자 진심일까?

바보같은여자2006.01.19
조회1,021

안녕하세요..

22살여자에요

뭐하나 묻어볼려고 이렇게 글 올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틀전에 만난 남자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다가 그남자를 만났습니다..

근데 2분만에 저에게 사귀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응? 이랬는데 "사귀기실라?"이러더니..

제가 있잖아 우리 본지 2분밖에 안됬다고  했는데..

일단 사귀자고 하길래 허락을 했습니다..

저도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좀 외롭기도하고 일단.. 성격이 무지 마음에 들었어요..

근데 2분만에 사귀고 나닌깐 자연스럽게 손도 잡더라고요..

손이야 그냥 걷다가 잡을 수 도 있겠지하고 생각했어요..

근데 5분만에 자꾸 뽀뽀 해달라고 그러닌거에요 ㅡㅡ;;

그래서 제가 어떻게 5분만에 뽀뽀 하냐면서 그런거 싫다고 .. 그랬는데..

그래도 계쏙 보채는거에요.. 일단은 뽀뽀는 안했습니다..

날이 추워서 그 남자 집에 갔습니다.. 부모님들은 다 주무시고 있다길래 일단

안심하고갔어요..춥기도 춥고..

그 남자가 하는말이 .."우리집에 여자가 온거 2번째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좀 기분이 좋았어요...

침대에 눕더니.. 저보고 너도 추운데 누워라면서 그러는거에요..그래서 제가 ...

"됬어 .~~"

하닌깐 "안잡어 먹는다.. "

그말을 믿고 진짜 어리하게 전 그 남자 옆에 떨어져서 누웠습니다..

누웠는데 절 안고 자더라고요...

그래서 전 내려와서 티비를 보고 집에 갈려고 그남자를 깨웠습니다..

그남자가 데려다 준다길래.. 그남자가 택시를 잡아주고 전 택시를 타고 왔습니다..

집에와서 그남자한데 전화했습니다..

"오빠 ~ 우리사귀는거 맞어 ?"

그러닌깐 그남자가

"왜 .. 사귀기 싫나?"

그러길래..

"아아니. 난 집에왔어 나 자러갈게.."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다음날 친구를 만났습니다..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자랑을했습니다..

친구가 안좋은 일있다고해서 술집에서 술먹고 ..갑자기 오빠가 보고싶어져서

전화해서 와달라고 했더니.. 피곤해서 오기 싫다는것입니다

약간 짜증도 내면서 그래서 제가

"날 사랑해서 사귀는거냐고"

"나랑 왜사귀어 "

막 묻어봤죠.. 그러닌깐 오빠가 " 집착하는거 무서워 "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 알았어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술도 체고 해서 집으로 가서 잠을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오빠한데 전화했어요..

오빠 일가는 시간이 8시30분인데 제가 전화한 시간이 8시 다되갈때쯤이였어요..

제가 전화를 했는데 늦게 받더라고요 (자고있엇는모양)

그래서 제가 오빠한데

"나 어제 술먹고 빠데리 업어졌어 .."하닌깐

"그래 .잘한다 " 이러는거에요 월래 무뚝뚝하다는건 알았는데

이정도일지는 몰랐씁니다..

그래서 제가 이야기나 할려고 하닌깐

약간 귀찮아하면서 " 나 씻고 나갈 준비해야된다 "

는거에요.그래서 알았어 하고 바로 끊어버렸어요..

근데 정말 저랑 왜 사귀는지 몰겠어요.. 보고싶다고해도 피곤해서 안오고..

보자는 소리도 업고 .. 연락도 업고 ..(전화비안내서 폰이 끊겻답니다..)

근데 싫은건 아닌데.. 왜 저한데 이렇게 매정하게 행동 하는지 몰겠어요..

거짓말하는거 제일 시러 하고 싫은 소리 할사람은 아닌거 잘아는데..

이렇게 행동할꺼면 저한데 왜 사귀자고 하는지 몰겠어요..

진짜 답답합니다..

정말 그냥 심심해서 저랑 사귀자고 한거겟죠?

악필 남기던 말던 상관은 없습니다.. 꼭 남자분들 의견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