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가난은 개인적 가난인 상대적 가난과 사 회적 가난인 절대적 가난으로 구분된다. 개인적 가난은 개인의 자유로운 사고와 의식에 따라 나타나는 가변적 이며 한시적 현상으로 사람의 생존을 위협하지 않는 상태에서 탄력적 이며 상대적이어서 사고와 의식의 전환에 따라 언제라도 문제에서 벗 어날 수 있다는 특성을 갖는다. 그러므로 개인적 문제에서 한시적으로 파생되는 상대적 가난은 개인적 으로나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산업의 발달과 인구의 증가가 다시 산업의 급속한 발달과 인구 의 급속한 증가로 상호 상승작용을 하면서 사회가 분화되고 사회 분화 는 계층의 분화와 신분의 분화를 가져왔다. 사회가 분화됨에 따라 계층이 분화되고 계층의 분화가 신분의 분화로 고착되면서 지금까지 개인적 가난이 사회화로 집단화되고 구조화되면 서 가난은 상대성과 탄력성을 잃고 개인의 능력과 수고와 노력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사회적 집단성과 구조로 절대적 가난으로 전환되어 대중은 급속히 구조적 가난의 늪 속으로 함몰되어 갔다.
절대적 가난이 상대적 가난과 달라서 문제가 되는 것은
첫 째 가난의 문제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구조적 문제여서 개인적으 로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오늘날 빈곤 즉 가난의 문제는 개인의 문제를 벗어나 사회적 집단성을 가진 구조적 문제로 고착되어 빈부의 극심한 격차로 사회를 가진 계층 과 가지지 못한 계층으로 양극화하여 사회의 일체성과 통일성을 저해 해 사회 발전과 효율성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빈부의 격차로 인한 사회 분열과 양극화는 계층간 이해를 둘러싼 갈등 과 반목으로 사회적 합의와 통합을 방해해 정책의 방향과 일관성을 저 해하고 고비용 저효율의 낮은 생산성으로 계층 모두의 손실을 초래하 게 된다. 고비용 저효율의 사회시스템은 사회적 저생산으로 이어져 목적을 위해 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문지마 식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목적 제일주의의 사고와 의식이 팽배하고 만연해 사람은 인간으로서 가치와 윤리를 상실한 채 남이야 어떻게 되 든지 말든지 오로지 자기만을 위하고 추구하는 배타적 이기적 사고가 사회를 지배하게 된다. 그렇게 상식과 원칙이 실종된 사회에서는 논리보다는 힘이 우선해 힘 을 앞세운 각종 범죄가 난무하고 그 피해는 고소득층보다는 만만한 저 소득층에 돌아갈 수밖에 없어 고소득층은 사회적 혼란에 관계없이 안 락한 삶을 구가하는데 반해 저소득층은 온갖 범죄에 노출되어 불안하 고 초조한 삶을 살수밖에 없다. 결국 빈부의 격차로 사회 양극화가 심화되면 될수록 가진 고소득층의 소득은 절대적으로 증대되는 반면 가지지 못한 저소득층의 소득은 상 대적으로 느는데 그치는 것은 사회 양극화가 심화되면 될수록 가진 계 층에 의한 가지지 못한 계층에 대한 무차별 착취와 약탈이 자행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빈부의 격차로 인한 사회 양극화가 심화되면 될수록 빈부 격 차 역시 걷잡을 수 없이 벌어져 가난의 문제가 개인의 상대적 가난에 서 사회적 절대적 가난으로 구조화된 상태에서는 개인적인 가난의 극 복은 실제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워 사회적인 합의와 접근 없이는 사회 적 빈곤으로 인한 양극화 문제를 완화하여 빈곤의 문제를 해결하기는 불가능하다.
둘 째 인간이 주체적 지위에서 자본 증식을 위한 하나의 소모적 상품으로 전 락해 문제 해결을 위한 주체성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없다. 인간이 사회적 주체의 위치에서 자본 증식을 위한 소모성 상품으로 전 락해 주체성을 잃고 종속적 위치에서 가난을 극복하기 위한 자구에는 한계가 있을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구조화되어 고착된 단계에서 무력 화되어 무기력한 개인의 능력과 노력으로는 가난으로부터 이탈하는 것 이 거의 불가능하다는데 절대적 가난의 문제가 있다. 자본주의가 뿌리를 내리기 전의 상대적 가난의 단계에서는 사람이 사 회 주체가 되어 모든 사회 문제가 사람의 능동적 역할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으며 가난도 사회적이기보다 개인적이며 자의적이어서 개인적 으로 극복이 가능한데다 가난이 생존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하지 않아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자본이 사람을 대신해 사회 주체가 되면서 지금까지 사회의 주 체로 능동적이었던 사람의 위치가 사회의 객체로 전락해 피동적 위치 로 바뀌면서 사람은 자신의 삶에 있어서까지도 주체가 되지 못하고 거 대한 사회 구조의 틈바구니에 끼어 자신의 사고와 의지에 관계없이 물 려 돌아가는 객체로 퇴락 했다. 사람이 사회 주체에서 객체로 전락하고 능동적 위치에서 피동적 위치 로 위치가 전환되면서 지금가지 사회적 주체로서 능동적 위치에서 자 기의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자기의 문제를 해결해왔던 사람은 있 으나마나한 미약한 존재로 전락해 개인의 문제가 커다란 사회구조 가 운데 매몰되어버린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집단이 아닌 개인의 힘이란 미약하기 짝이 없어 집단이 아닌 개인의 힘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한 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빈곤의 문제가 상대적 가난에서 절대적 가난으로 사회화되고 대중의 빈곤이 빈곤만의 문제가 아닌 자본주의 사회 체계의 본질과 모순의 구 조적 갈등으로 나타난 현상인 만큼 사회적 빈곤의 심화로 인한 양극화 는 자본주의 사회 체계의 본질과 모순의 구조적 갈등에 대한 이해와 개편 없이는 결코 해결될 수 없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세 째 가난의 구조적 절대성으로 말미암아 가난이 대물림됨으로서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이 제한되어 세대가 바뀔수록 가난이 절대적으로 조직화 되고 고착되어 간다는 것이다. 사실 가난의 사회화되지 않은 개인적 문제일 때는 가난의 문제는 어디 까지나 개인의 상대적 주체적 문제이기 때문에 사회적 문제가 되지 않 으며 개인의 상대적 주체적 가난은 개인의 능력과 노력에 의해 언제라 도 극복 가능한 한시적인데다 생존의 위협이 되지 않아 개인적으로도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빈곤의 문제가 사회의 변화에 따라 개인적 차원을 떠나 사회적 가난으로 조직화되고 구조화되면서 빈곤의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 라 사회적 문제로 비화되었다. 빈곤이 개인적 문제로 머물 때는 개인의 힘으로 어렵지 않게 무제를 해결할 수 있었지만 빈곤이 개인적 문제에서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면 서는 사회적 해결 없이는 빈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게 되었다. 가난이 개인의 문제에서 사회적 문제로 조직적이고 구조화되면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사회적 빈곤의 구조적 특성상 대중의 가난이 절대적으 로 고착되어 계층화함으로서 개인의 능력과 노력으로는 가난에서 이탈 이 어려워 계층 이동이 제한됨으로 가난이 대물림을 통해 빈익빈 부익 부의 양극화가 가속화되고 저소득 계층에서 태어난 사람에게는 도전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은 채 계층의 울안으로 매몰되어 간다는 것이다.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이 봉쇄되어 계층이 고착되고 세습이 이루어지 는 사회는 이미 생명을 잃고 표류하는 죽은 사회에 지나지 않는다.
대중은 왜 가난한가? 5.
5. 절대적 가난
앞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가난은 개인적 가난인 상대적 가난과 사
회적 가난인 절대적 가난으로 구분된다.
개인적 가난은 개인의 자유로운 사고와 의식에 따라 나타나는 가변적
이며 한시적 현상으로 사람의 생존을 위협하지 않는 상태에서 탄력적
이며 상대적이어서 사고와 의식의 전환에 따라 언제라도 문제에서 벗
어날 수 있다는 특성을 갖는다.
그러므로 개인적 문제에서 한시적으로 파생되는 상대적 가난은 개인적
으로나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산업의 발달과 인구의 증가가 다시 산업의 급속한 발달과 인구
의 급속한 증가로 상호 상승작용을 하면서 사회가 분화되고 사회 분화
는 계층의 분화와 신분의 분화를 가져왔다.
사회가 분화됨에 따라 계층이 분화되고 계층의 분화가 신분의 분화로
고착되면서 지금까지 개인적 가난이 사회화로 집단화되고 구조화되면
서 가난은 상대성과 탄력성을 잃고 개인의 능력과 수고와 노력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사회적 집단성과 구조로 절대적 가난으로 전환되어
대중은 급속히 구조적 가난의 늪 속으로 함몰되어 갔다.
절대적 가난이 상대적 가난과 달라서 문제가 되는 것은
첫 째
가난의 문제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구조적 문제여서 개인적으
로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오늘날 빈곤 즉 가난의 문제는 개인의 문제를 벗어나 사회적 집단성을
가진 구조적 문제로 고착되어 빈부의 극심한 격차로 사회를 가진 계층
과 가지지 못한 계층으로 양극화하여 사회의 일체성과 통일성을 저해
해 사회 발전과 효율성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빈부의 격차로 인한 사회 분열과 양극화는 계층간 이해를 둘러싼 갈등
과 반목으로 사회적 합의와 통합을 방해해 정책의 방향과 일관성을 저
해하고 고비용 저효율의 낮은 생산성으로 계층 모두의 손실을 초래하
게 된다.
고비용 저효율의 사회시스템은 사회적 저생산으로 이어져 목적을 위해
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문지마 식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목적 제일주의의 사고와 의식이 팽배하고
만연해 사람은 인간으로서 가치와 윤리를 상실한 채 남이야 어떻게 되
든지 말든지 오로지 자기만을 위하고 추구하는 배타적 이기적 사고가
사회를 지배하게 된다.
그렇게 상식과 원칙이 실종된 사회에서는 논리보다는 힘이 우선해 힘
을 앞세운 각종 범죄가 난무하고 그 피해는 고소득층보다는 만만한 저
소득층에 돌아갈 수밖에 없어 고소득층은 사회적 혼란에 관계없이 안
락한 삶을 구가하는데 반해 저소득층은 온갖 범죄에 노출되어 불안하
고 초조한 삶을 살수밖에 없다.
결국 빈부의 격차로 사회 양극화가 심화되면 될수록 가진 고소득층의
소득은 절대적으로 증대되는 반면 가지지 못한 저소득층의 소득은 상
대적으로 느는데 그치는 것은 사회 양극화가 심화되면 될수록 가진 계
층에 의한 가지지 못한 계층에 대한 무차별 착취와 약탈이 자행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빈부의 격차로 인한 사회 양극화가 심화되면 될수록 빈부 격
차 역시 걷잡을 수 없이 벌어져 가난의 문제가 개인의 상대적 가난에
서 사회적 절대적 가난으로 구조화된 상태에서는 개인적인 가난의 극
복은 실제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워 사회적인 합의와 접근 없이는 사회
적 빈곤으로 인한 양극화 문제를 완화하여 빈곤의 문제를 해결하기는
불가능하다.
둘 째
인간이 주체적 지위에서 자본 증식을 위한 하나의 소모적 상품으로 전
락해 문제 해결을 위한 주체성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없다.
인간이 사회적 주체의 위치에서 자본 증식을 위한 소모성 상품으로 전
락해 주체성을 잃고 종속적 위치에서 가난을 극복하기 위한 자구에는
한계가 있을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구조화되어 고착된 단계에서 무력
화되어 무기력한 개인의 능력과 노력으로는 가난으로부터 이탈하는 것
이 거의 불가능하다는데 절대적 가난의 문제가 있다.
자본주의가 뿌리를 내리기 전의 상대적 가난의 단계에서는 사람이 사
회 주체가 되어 모든 사회 문제가 사람의 능동적 역할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으며 가난도 사회적이기보다 개인적이며 자의적이어서 개인적
으로 극복이 가능한데다 가난이 생존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하지 않아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자본이 사람을 대신해 사회 주체가 되면서 지금까지 사회의 주
체로 능동적이었던 사람의 위치가 사회의 객체로 전락해 피동적 위치
로 바뀌면서 사람은 자신의 삶에 있어서까지도 주체가 되지 못하고 거
대한 사회 구조의 틈바구니에 끼어 자신의 사고와 의지에 관계없이 물
려 돌아가는 객체로 퇴락 했다.
사람이 사회 주체에서 객체로 전락하고 능동적 위치에서 피동적 위치
로 위치가 전환되면서 지금가지 사회적 주체로서 능동적 위치에서 자
기의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자기의 문제를 해결해왔던 사람은 있
으나마나한 미약한 존재로 전락해 개인의 문제가 커다란 사회구조 가
운데 매몰되어버린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집단이 아닌 개인의 힘이란
미약하기 짝이 없어 집단이 아닌 개인의 힘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한
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빈곤의 문제가 상대적 가난에서 절대적 가난으로 사회화되고 대중의
빈곤이 빈곤만의 문제가 아닌 자본주의 사회 체계의 본질과 모순의 구
조적 갈등으로 나타난 현상인 만큼 사회적 빈곤의 심화로 인한 양극화
는 자본주의 사회 체계의 본질과 모순의 구조적 갈등에 대한 이해와
개편 없이는 결코 해결될 수 없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세 째
가난의 구조적 절대성으로 말미암아 가난이 대물림됨으로서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이 제한되어 세대가 바뀔수록 가난이 절대적으로 조직화
되고 고착되어 간다는 것이다.
사실 가난의 사회화되지 않은 개인적 문제일 때는 가난의 문제는 어디
까지나 개인의 상대적 주체적 문제이기 때문에 사회적 문제가 되지 않
으며 개인의 상대적 주체적 가난은 개인의 능력과 노력에 의해 언제라
도 극복 가능한 한시적인데다 생존의 위협이 되지 않아 개인적으로도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빈곤의 문제가 사회의 변화에 따라 개인적 차원을 떠나 사회적
가난으로 조직화되고 구조화되면서 빈곤의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
라 사회적 문제로 비화되었다.
빈곤이 개인적 문제로 머물 때는 개인의 힘으로 어렵지 않게 무제를
해결할 수 있었지만 빈곤이 개인적 문제에서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면
서는 사회적 해결 없이는 빈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게 되었다.
가난이 개인의 문제에서 사회적 문제로 조직적이고 구조화되면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사회적 빈곤의 구조적 특성상 대중의 가난이 절대적으
로 고착되어 계층화함으로서 개인의 능력과 노력으로는 가난에서 이탈
이 어려워 계층 이동이 제한됨으로 가난이 대물림을 통해 빈익빈 부익
부의 양극화가 가속화되고 저소득 계층에서 태어난 사람에게는 도전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은 채 계층의 울안으로 매몰되어 간다는 것이다.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이 봉쇄되어 계층이 고착되고 세습이 이루어지
는 사회는 이미 생명을 잃고 표류하는 죽은 사회에 지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