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소개를 할꼐요 26살남자이구 야간대 학생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25살 저보다 한살 어립니다 저는 2년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있어요 정확히 말해서 1년6개월정도는 제가 꽉 잡고있었죠... 제가 성격이 A형인지라 여친이 다른남자친구들이랑 연락하는걸 싫어해서 모조리 다 끊고 여친도 그걸 받아들였구요.. 물론 저또한 다른여자들하고는 연락을 끊었구요 정말 내 손안에서 여친이 놀고잇을정도로 내 한마디면 응 응 하는 그런 스타일이였죠.. 근데 성격이 보통이 아니다라는건 알고있었어요.... 중,고등학교 에서 소위말하는 짱이란걸 먹고 나왔고 친구들 성격또한 보통이 아닙니다.. 그런여자를 꽉 잡았다는게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신기하네요... 근데 어느순간 다시말해서 몇달전부터는 완전 대세역전입니다... 여친이 절 잡으려고 하는건지 .. 아니면 이제 부터 본격적인 성격이 나오는건지.. 툭하면 말의 언성이 높아지고... 짜증내기 일수입니다... 얼마전에 여친이 집에서 쫓겨나서 한달동안 여관방에서 생활을 같이 했습니다. 싸우기도 엄청 많이 싸우고...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저 요즘 이러는거 나 싫어져서 그러는거냐고..... 그럼 여친은 아니... 그런건 아니고 지금 자기 모습이 싫다고 하면서 울고.. 그러다 풀고....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이제부턴 너 조금씩 풀어줄테니.. 짜증부리지 말고.. 성질 부리지말라고 했습니다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짜증부려서.... 예전에도 승질은 부리고 짜증은 냈지만.. 그떄에 비하면 요즘엔 심각하네요... 오늘도 면접본다고 같이 돌아다니다가 정말 사소한 말싸움을 차안에서 하다 여친이 언성을 또 높이길래 제가 "화내지말랬지 " 하면서 큰소리로 받아쳤더니... 여친이 그냥 내려서 가더라구요.... 돈한푼 없는거 알고 걸어갈거 생각하니 미안하기도 해서 차 한구석에다가 세우고선 여친한테 전화를 계속 했습니다..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알아서 간다고... 귀가 따가울정도로... 소리를 지르고... 이상한말만 해대고.... 여친 혈액형이 o형인데.... 제가 아는 o형은 정말 부드러운 성격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여친도 부드러울떈 정말 부드럽습니다... 밥먹을땐 생선같으거 있으면 항상 발라주고 여친네 가면 음식같은거 만들어서 해주고... 정말 그럴떈 착한거 같은데 라는 생각도 들면서 화낼때는 정말 딴 사람이 돼네요.... 저희 결혼을 바라보며 만나고 있습니다..... 집안어른들도 다 알구요... 근데 문득문득 이런생각이 드네요.. 저성격 정말 내가 받아주면서 살수 있을까... 저여자랑 결혼해도 후회하지않을까..... 권태기...인가 라고 생각도 많이 해봤습니다.. 근데 그건 아직 아닌거 같거든요.... 평상시엔 애교도 떨고...사랑한다는 말도 자주하고.. 저또한 그래요... 근데 자기 뜻대로 일이 돼지 않으면 화내는 그 성격 정말 어떻게 해아 하나요.. 싸우고 나면 전 금새 풀려서 바로 전화하는데.. 여친은 그러질 못합니다 몇일이 지나야 겨우겨우 풀려서.. 퉁한목소리로 전화하고.. 꼭 하루는 지나야 합니다.. 가끔은 o형이 아니라 AB형 +B형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물론 결혼하면 부인한테 잡혀사는게 좋다는건 저도 알고있는데... 그래도 고민이 많이 돼네요..
성격참 대단한 여친
우선 제소개를 할꼐요 26살남자이구 야간대 학생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25살 저보다 한살 어립니다
저는 2년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있어요
정확히 말해서 1년6개월정도는 제가 꽉 잡고있었죠...
제가 성격이 A형인지라 여친이 다른남자친구들이랑 연락하는걸 싫어해서
모조리 다 끊고 여친도 그걸 받아들였구요.. 물론 저또한 다른여자들하고는 연락을 끊었구요
정말 내 손안에서 여친이 놀고잇을정도로 내 한마디면 응 응 하는 그런 스타일이였죠..
근데 성격이 보통이 아니다라는건 알고있었어요.... 중,고등학교 에서 소위말하는 짱이란걸 먹고 나왔고 친구들 성격또한 보통이 아닙니다..
그런여자를 꽉 잡았다는게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신기하네요...
근데 어느순간 다시말해서 몇달전부터는 완전 대세역전입니다...
여친이 절 잡으려고 하는건지 .. 아니면 이제 부터 본격적인 성격이 나오는건지..
툭하면 말의 언성이 높아지고... 짜증내기 일수입니다...
얼마전에 여친이 집에서 쫓겨나서 한달동안 여관방에서 생활을 같이 했습니다.
싸우기도 엄청 많이 싸우고...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저 요즘 이러는거 나 싫어져서 그러는거냐고..... 그럼 여친은 아니... 그런건 아니고
지금 자기 모습이 싫다고 하면서 울고.. 그러다 풀고....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이제부턴 너 조금씩 풀어줄테니.. 짜증부리지 말고.. 성질 부리지말라고 했습니다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짜증부려서....
예전에도 승질은 부리고 짜증은 냈지만.. 그떄에 비하면 요즘엔 심각하네요...
오늘도 면접본다고 같이 돌아다니다가 정말 사소한 말싸움을 차안에서 하다 여친이 언성을 또 높이길래 제가 "화내지말랬지 " 하면서 큰소리로 받아쳤더니...
여친이 그냥 내려서 가더라구요.... 돈한푼 없는거 알고 걸어갈거 생각하니 미안하기도 해서
차 한구석에다가 세우고선 여친한테 전화를 계속 했습니다..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알아서 간다고... 귀가 따가울정도로... 소리를 지르고... 이상한말만 해대고....
여친 혈액형이 o형인데.... 제가 아는 o형은 정말 부드러운 성격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여친도 부드러울떈 정말 부드럽습니다... 밥먹을땐 생선같으거 있으면 항상 발라주고
여친네 가면 음식같은거 만들어서 해주고... 정말 그럴떈 착한거 같은데 라는 생각도 들면서
화낼때는 정말 딴 사람이 돼네요....
저희 결혼을 바라보며 만나고 있습니다..... 집안어른들도 다 알구요...
근데 문득문득 이런생각이 드네요.. 저성격 정말 내가 받아주면서 살수 있을까...
저여자랑 결혼해도 후회하지않을까..... 권태기...인가 라고 생각도 많이 해봤습니다..
근데 그건 아직 아닌거 같거든요.... 평상시엔 애교도 떨고...사랑한다는 말도 자주하고..
저또한 그래요... 근데 자기 뜻대로 일이 돼지 않으면 화내는 그 성격 정말 어떻게 해아 하나요..
싸우고 나면 전 금새 풀려서 바로 전화하는데.. 여친은 그러질 못합니다
몇일이 지나야 겨우겨우 풀려서.. 퉁한목소리로 전화하고.. 꼭 하루는 지나야 합니다..
가끔은 o형이 아니라 AB형 +B형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물론 결혼하면 부인한테 잡혀사는게 좋다는건 저도 알고있는데...
그래도 고민이 많이 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