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들의 수다 ㅋ

정지혜2006.01.20
조회928

어디서 퍼와성요 ~ ㅋㅋ 넘 웃겨서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웃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여 ㅋ

보시기 힘들 다는 분들이 계셔서 다시 올려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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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께 전화 연결시 "김선영대리입니다."라고 연결하는데 흐미..

 

혀가 꼬여 "김선영대리다"이러고 전화 끊었소..정말 챙피하오..

 

: 불량비서

 

 

 

 

본좌는 사장님이 '차 대기시켜' 이랬는데 커피 달라는 줄 알고

 

커피 끓여 들어갔소...나보다 더하오 : 나도불량비서

 

 

 

 

Re: 우리 회사의 또 다른 비서는 상사가 핸펀 충전기 말씀하시는데

 

우리 층까지 와서 이쑤시개 빌려갔다오 괜찮소

 

 

 

 

디스켓 달랬는데 비스켓 줘 본 적은 있소..아침에 차 내갈 때 티스픈

 

그대로 넣어 들어간 적도 있고.

 

 

 

 

전 바로 오늘 있었던 일인데요.. 상사분 거래처 경조금件으로

 

전표 치다가 (장남..0 0 0) (차녀 0 0 0)라고 써야하는데,,,

 

혹시나 틀린 거 없나 확인했더니...글쎄 (창녀 0 0 0)라고 오타를 쳤지 모에여~ 오늘 정말 큰일 날 뻔 했습니다

 

 

 

 

저는 예전 어린 시절(?),, 전화 연결시,, " 회장님 사장님 전화입니다 "

 

이래야 할 것을,,,,,,,,, 주말에 전원일기를 너무나 열심히 보았는지,,, "

 

회장님,, 이장님 전화입니다 " 딸깍!!!! ㅡ.ㅡ;;;

 

 

 

 

저두 카피해 달라시는 말씀을 커피 달라는 줄 알고 열심히 타다 드렸지요....

 

 

 

 

저는 울사장님이 골프채 뒤에 손잡이 있지요.. 그걸 샤프트라고

 

하는 모양인데 그걸 못 알아 먹어서 기획실까지 가서 샤프 빌려다

 

드린 적 있습니다. 것두 외국 바이어 있는 자리에서요..

 

울사장님 뒤집어 지두만요.. 웃겨서.

 

 

 

 

ㅋㅋ 전요 10만원을 주시면서 신권으로 바꿔와를 식권으로 바꿔오라는 걸루 잘못 듣구 식권40장 사간 적 있습니다ㅋㅋㅋ

 

 

 

 

사장님이 외부에서 전화해서 나 사장(본인 사장)인데...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다른 임원한테 나사장입니다.. 일케 전화 바꿔 주대요...

 

 

 

 

나도 비서인지라 심히 공감 가는구료.. 밧대리 바꺼(핸드폰 밧데리)

 

박대리님을 찾아다 드렸다오. 박대리 얼굴이 밧데리 가타따오;;

 

 

 

 

저는 점심시간에 사장님이 식사를 시켜 드렷는데..

 

때마침 친구분이 오셧드랫습니다..

 

메뉴는 떡국... 사장왈: 대접 잘 해드려야지....

 

저... : 사장님 나눠드시게요?? 대접 없는데욤...ㅡㅡ;;

 

 

 

 

저두 비서임~ 저의 일화~

 

화장실과 모시는 분 같은 공간인지라 관리를 해야했기에...

 

두루마리 화장지 거의 떨어져 갔는데...깜박!

 

모시는 분 화장지 확인두 안하시구 큰일보시구,,,,

 

외출 후 화장실 문을 열어보구 쓰러지는 줄 알았어여

 

샤워기 내려가 있더이다~

 

 

 

 

ㅋㅋㅋ......저는 사장님께서 성양 어딨어? 그러셔서... 왜 찾지도 않으시던... 성**언니를 찾으시나 하구선... 콜해서 사장님 찾으신댔는데.... 성**언니... 사장님실에서 얼굴이 빨개져서 나오더니....야...성냥 달래....=3=3=3

 

 

 

 

예전 회사에 비서로 있었을 때 원장님이 부원장님 오시면 전화 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부원장님께 "원장님께서 전화 달라십니다" 하니까. 우리 부원장님 코드까지 뽑으시면서 전화기를 통째로 주시면서 " 전화기를 왜 달라시지? 하시잖아요.

 

 

 

 

예전 기억 하나.. 권양아 도와일버가져 온나... (동아일보 가져 와)

 

온 건물을 다 뒤져서 드라이버 일자랑 십자 같다 드렸습니다...ㅎㅎㅎ

 

 

 

 

나두여... 울 사장님이 '가위좀 가져와' 그러셨는데 과일을 열시미 깍아다 드렸종...흐흐흐...

 

 

 

 

저는 회장님친구분이 돌아가셨기에 회장님께서 발인이 언제인지 물어봐라했소.

 

나 : " 안녕하세요 이 회장님 실입니다...고인 발기(?)가 언제인지...

 

상대비서 : ㅠㅠ;;

 

 

 

 

다른 직원이 외근하고 들어온다는 전화받고 있는데,, 사장왈 : 했떠나?(나중에 생각해보니 사투리로 "했데?" 정도...) 나 : 해 떴냐구요?? 그 순간 사장 얼굴 싸늘해지고... 챙피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 미스 박~ 신동아 좀 줘~ 파럴호~ (8월호) "--> " 미스 박~ 신동아좀 줘~ 칼하구~ " 저 그날 칼 들고 들어갔슴돠~~ ㅎㅎ

 

 

 

 

저는 사장님께서 외국 담배 휘니스를 찾으셨는데 잘못 들어서리

 

담배가게 가서 "아저씨 페니스 있어요"라고 물어봤던 기억이.. ㅠㅠ

 

 

 

 

하하하하 저두 실수 엄청 많이 했어요

 

"반갑습니다,,,000입니다"라고 해야 하는데

 

점심시간 후 "밥먹었습니다..000입니다.." 라고 했던 적도 있어요

 

배꼽 확인 중....^^

 

 

 

 

손님 세분 오셨는데 "여기 커피 한잔 줘요" 저 한잔 달랑 드렸습니다. 두고두고 유머라고 말씀 ㅠ.ㅠ;;

 

 

 

 

국장님이 외근 중이실 때 누가 시지브에서 전화 왔었다고 전해주소 하길래 국장님 들어오시자 마자 국장님 씨지브이(CGV)에서 전화 왔었습니다 했더니 '씨지브이? 그게 어딘데?' '극장요' 어리둥절 표정의 국장님. 알고 보니 (김해)시지부. 국장님께 땡꼬 한대 맞았죠 ㅎ?

 

 

 

 

정말 잠이 확 깨네요. 그러고 보니 저도 전 직장에서 세미나, 총회다 해서 하도 일들이 많아서 넘 피곤했었는데 그날도 이것저것 문서작성하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저를 부르시지 않겠습니까? 이사님께서 부르셨는데 세상에 머리는 꾸벅꾸벅 책상에 박으면서 손으로 키보드를 치고 있더랍니다. 뒤에서 놀라셔서 눈 땡! 그러나 애써 아닌척하고 있는데 전화가 오네요. 여보세요 하고 전화를 받았는데 대답이 없네. 뭐야? 하고 있는데 오마이갓! 마우스를 들고 여보세요 하니 대답이 있을 턱이 있네. 그날 이사님 의자에 앉아서 웃으시다가 뒤로 넘어가시었슴다. 그날 이사님 왈, "오늘 일찍 퇴근합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거래처에서 전화가 와서 전화 받는 분이 미스 누구죠? 하길래 저는 애 엄마라서 그냥 저 미스 아닙니다 이랬더니 상대방 왈 아~ 미스안 잘 부탁해요 이러지 뭡니까 그래서 아무 말도 못 했지요

 

 

 

 

선물 3개 가져오라는 지시를 받고.. 부리나케.. 의류매장에서 골프T셔츠를 샀더랩니다. 손님 오시는 줄 알고 1개만 사다 놨었거든여... 헌데 선물 3개를 드리니 멍..하니 쳐다보시며.. 찬물 3잔 달랬는뎅? 그러시더이다.. 결국은, 덤으로 오신 분들도 선물 받아가셨지만.ㅠㅠ

 

 

 

 

저도 비서요 ~~ ^^ 탈지면 갖고 오라는 회장님 말씀에 팔찌 찾아갖고 들간 적 있음당 ㅠ 웃긴 일 많은데 기억이 안 나네여 ㅋㅋㅋㅋ

 

 

 

 

한창 신입 때 일입니다 한번은 사장님이 부의봉투 하나를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부의봉투 어떤 건지 아시지요 상가집 갈 때 조의금 넣는 봉투요 저는 좀 의아해 하며 사장님이 찾으시는 봉투를 열심히 만들어서 갖다드렸습니다. 먼저 사무실에서 많이 쓰는 누런 대 봉투에다 굵은 매직으로 "V"자를 큼지막하게 써서 사장님 책상위에 올려놓고 나왔지요

 

 

 

 

ㅋㅋ 웃겨 죽는 줄 알았어요. 여름 휴가철에 서울 직원분이 부산에서 콘도 좀 알아봐 달라구 해서 전화로... 콘돔 어디다 잡아드릴까요?.. 해운대 콘돔도 좋쿠 광안리 콘돔도 어쩌구 저쩌구... 그 직원 한동안 말이 없드만~

 

 

 

 

옛날 생각이 나네요. 상무님이 저를 찾는 키폰이 울리는 동시에.. 제 자리에 있는 직통전화가 같이 울렸습니다. 저 상무님한테 바로 달려가서.. "여보세요" 했습니다요. 상무님.. 저를 정말 이상하게 쳐다보셨죠.

 

 

 

 

처음 근무했을 당시 사장실에서 지시받고 나오면서 노크하고 나왔습니다... 어찌나 무안하던지... 나오니까 문 근처 사원들 놀라 쳐다보더이다...

 

 

 

 

저 초보 때 외부에서 전화 와서 어른 찾으시길래 옆에 분한테 물었더니 "댁으로 가셨어" 하길래 "대구로 가셨다는데요" 했답니다.

 

사무실 뒤집어졌지요.. ^^

 

 

 

 

아주 오래된 야그입니다

 

이름 두자만 되도 다 아는 대기업 전무실...

 

때르르릉.... "나 사장인데 k전무 바꿔! "

 

전무실 비서언니 ... "어디 사장님이시라고 할까요?" (귀찮은 청탁 전화가 많은고로)

 

"나 사장이라니까! "

 

전무실 비서언니... 열 받았다 .. "구멍가게 사장도 사장인데 어디 사장님이시라고 말씀은 하셔야죠!" 허걱! 그래두 넘 심했다...

 

그분은 다름 아닌... 우리의 오너... j사장님이셨던 것이었다

 

사장님 전무님께 "비서 바꿔요!" 그래두 멋진 전무님.. 웃고 넘어 가셨어요 그후론 사장님... 전무님께 직통 인터폰만 하신다는 후문....ㅎㅎㅎ

 

 

 

 

좀 된 옛날 얘기 쟁반에 펫트병 사이다와 식혜와 컵을 들고 들어갔죠 물론 어려운 자리라 많이 쫄아있었습니다. 먼저 식혜를 흔들어서 컵에따른다고(내생각으론-)한 것이 아뿔사! 사이다를 신나게 흔들어 뚜껑을 열어 버렸으니-졸지에 아수라장 ~ 지금생각해도 민망 민망..

 

 

 

 

전 남자친구에게 전화한다는 것을 사장님께 전화를 했죠. 그래서 잘 잤느니, 출근은 잘했니, 목소리가 왜 바뀌었니, 보고 싶다느니.. 한 3분정도 주구장창 이야기 하다가.. 전화기에 뜬 전화번호 보고 기절할 뻔했죠.. 전화기 집어던지고 뛰쳐나가고 싶었어요.....ㅠ.ㅠ..

 

 

 

 

우리 회사 호랑이 같은 사장님 어느 날 영업소 소장을 본사로 호출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아 전화를 걸어 떠난 지 얼마냐 되었냐고 묻자 전화 받은 여직원 왈... 2년 됐습니다????? 자기 입사한지 얼마나 됐냐고 물어보는 줄 알고...

 

 

 

 

ㅋㅋ정말 웃끼네여.. 저두 성이 "조"인관계로.. 사장님과 현장 팀장님이 서로 심각하게 대화를 나누시다가 조양.. 저는 긴장 긴장.. 넵하고 일어서고 두 분 멍하니 쳐다보다가 입가에 미소가. 실은 거래처중 조양산업이야기 하고 계셨더랬는뎅...

 

 

 

 

저희 회사 막둥이가 사장님 비서랍니다..

 

무지 귀엽고.. 웃음도 많고.. 장난끼도 많고.. 가끔 덤벙대기도 하구요..

 

사장님 : (인터폰으로) 미스 오! 나갈 꺼니까 차 대기시켜..

 

미스오 : 네 사장님...

 

미스오 : (평소대로 사장님 기사분께 콜~) 임기사님.

 

미스오 : 사장님 나가신다니까.. 차 대기 해 주세요~

 

그런데 상대편에서 몇 초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더래요..

 

그래서.. 미스오 : 임기사님..사장님 나가신다구요.. 현관에 차 대기시켜주세요~

 

했더니.. "그래? 내가 사장인데... 미스 오 몇 번에 걸었나??"

 

헐~ ㅡㅡ;

 

우리 미스오.. 기사님 핸드펀 번호를 눌러야하는데..

 

너무 습관적이다 보니..사장님 번호로 걸어 놓구.. 신나게 혼자 통화한 거지요..ㅋㅋ 너무 귀여운 막내랍니다..^^

 

 

 

 

비선 아니었지만 직장생활 하면서 전화 받을 때 "네,,xxxxxx회사입니다"하잖아요 그게 습관이 돼서 그런지 휴일 날 집에서 전화 받을 때도 "네,,,xxxxx회사입니다"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하..실컷 웃었네요..ㅋㅋ 전 처음 입사해서 전화 바꿔드릴 때 허상무님이라고 하길래 허상무씨 전화입니다.. 했더니 부사장님께서 엄청 웃으시더라구요.. 직책이 상무님이셨거든요.. ㅋ다 공감 가는 얘기였어요.

 

 

 

 

비서실을 하루 봐주러 들어간 우리 과 여직원

 

간부회의 시간에 인삼차 8잔인가 열심히 준비해서 내다가 다들 기절했다는.. 물을 안 붓고 인삼차 가루만 들고 벌벌 떨면서 들어갔음(달그락달그락) 왠지 인삼차 8잔 치고는 가볍긴 했다는...

 

 

 

 

얼마 전 야유회를 갔었거든요..

 

근디. 울 사장님이 접시를 주시면서(접시엔 고기가 조금 남아있었음) 고기를 더 달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걸 먹으라고 하는 줄 알고 됐습니다. 했더랬어요.

 

옆에 있던 남직원 고기 더 달라고 하는데요..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