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없으신 N이키 사람들..

N이키 싫어하는 놈.2006.01.20
조회7,066

우리나라에 대기업들이 정말 4가지 없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외국기업체들도 만만치 않은 걸 알게 됐습니다.

 

제 후배 녀석의 사연을 듣고 겁나, 어처구니가 없어서 사연을 올리게 됐네요.

종종 영화등에서 우스개 소리로 조선 N이키 라구 많이들 하는 이 회사

세계적인 회사의 아주 어처구니없는 직원들의 작태를 소개합니다.

 

사연은 이렇게 시작되네요.

제 후배녀석이 재작년 여름 목동에 있는 백화점매장에서 괜찮은 신발을 보고,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자 눈치를 보면서 신발의 제품명과 제품번호를 매장 카다로그를 통해 확인 후 본사에 직접 돈을 송금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회사에서 보내온 신발은 싸이즈가 작은 관계로 부득이 되돌려보내고, 본사에 전화하여 상황이 이러하니 다시 보내달라구 정중히 부탁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얼마 후, 이 후배에게 온 것은 신발이 아닌 그 싸이즈가 없다는 전화 한 통이 다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전화하여 빨리 보내달라구 하니, 제품번호를 다시 알아오라고 했답니다. 어쩔 수 없이 발품을 팔며 다시 매장에 가서 눈치를 보며 카다로그를 통해 알려드리면 알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며칠 후, 다시 물어보면 모른답니다. 그러면 이 후배는 이 사람들에게 다시 전화합니다.

그리고 다시 매장에 가서 이상한 사람 취급받으며 비굴하게 카다로그 확인 후, 전화하면 다시 알겠다고 말만 한 뒤, 다시 쌩까기...

 

이런 일이 거의 1년 반이나 지속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문제는 이 N이키 사람들이 겁나 싸가지가 없어서 소비자보호센터에 신고한다고 하면, 배째라식으로 신고하라고 합니다. 그러고나서 소비자보호센터에서 나서면 예를 들어, 18만원짜리 30만원에 주고 실실 쪼개면서 잘가라 그럽니다.

 

한 마디로 회사믿고 겁나 싸가지 없다는 겁니다.

이런 싸가지 없는 N사 사람들 어찌해야될지..

 

니들도 한 번 더도말고 덜도말고 꼭 니들이 하는 행동처럼만 당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