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치인들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의 부재

정운찬??200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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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진정으로 서민을 생각한다면, 서민을 위한 정책, 공약

 

내세울 필요가 없다.

 

자기 스스로 서민처럼 행동하면서, 서민의 마음을 헤아린다면

 

그게 진짜 서민을 생각하는 거다.

 

사회적으로 부와 명예를 가지고 있는 고위층들이

 

그런 노블리스 오블레제의 실천정신을 가지고 있지 않는 이마당에

 

그런 공약들이 무슨 소용인가?

 

대선때면 나오는 공약들.. 믿는가?

 

서민을 위한 정치? 서민을 위한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그래놓고 수백, 수천만원의 판공비를 술값으로 지불한다는 말인가?

 

국회에 안마방을 만들어 놓고, 장애인들을 위한 정책이라고?

 

진짜 장애인을 생각한다면, 하루만 눈을 감고, 하루만 귀를 멀고

 

생활해봐라. 그리고 느껴라. 그 느낌을 가지고 진정으로 그들이

 

원하는 것을 생각해라. 그것이 진정한 정책이다..

 

당신들의 사탕발린 말들로 그동안 수없이 상처받은 국민들에게

 

사죄하려면, 거짓눈물 따위나 흘리지 말고,

 

하루만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소시민처럼 생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