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이건 절대 자랑이 아니구요. 제가 지금 심각하게 스트레스 받아서 그러는데요. 저 지금 학원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공부 올인하러 다니는 중입니다. 정말 죽도록 열공 하고 있고, 같이 다니는 멤버들 한 대여섯명 중 제가 공부하는 쪽이 남자들이 많은 관계로 저만 여잡니다. 근데 제 나이가 두번째로 연장자라 불편한건 별로 없는데, 문제는, 멤버 중에 엄청 최고령 연장자 35살난 노총각 아저씨가 계시거든요. 연애 한번도 못해봤을 법한 순진한 쭈글이 아저씨.. 20일간 옷 한번도 안바뀌심..ㅡㅡ;; 얼핏 키 한 160안되시나..쩝 몸무게는 54kg이시다고 하네요 성격: 왕소심, 뭔가 다른 차원의 소심한 세계, 스토커기질 다분.. 오늘 TV에서 발바리 사건 보고 더더 무서워짐.. (비하 발언만은 아니에요..정말 그렇게 생기셨어요. 제 심정이 지금 좋은 소리 못하겠어요.) 인간관계상 좋은게 좋은 거라고.. 제가 샤방하게 웃어주고 같이 막 점심 먹어주고(물론 여럿모여서) 하거든요. 그런데 이 아저씨 언제부턴가 저한테 마구마구 들이대시네요. 외모는 그렇다쳐도 저는 정말 예의상 나이 많아 웃고 편하게 대해드리는데.. 아 정말 짜증 나 죽겠습니다. 저 원래 성격 한 까칠합니다. 무표정으로 있으면 모르는 사람들은 무섭다고 한다네요. 그래도 이 학원에선 열공할려고 밝은 모습으로 어울리려 노력함서 웃어왔거든요. 아, 어제는 점심시간에 어쩌다 둘이 있는 자리에서, "00씨, 남자친구 있으세요?" (전라도 사투리 억양으로) (사투리가 싫다는 건 아니에요. 이아저씨만 특히 좋은 심정으로 말 못하겠어서요.ㅜㅠ;) "@@@@@@@@@@" "이제 정말 00씨랑 친하게 지내야 겠네요.." 돌겠어요.... 아 정말 쳐싫다구요,, 어쩔까요...
아~왜!!!
님들, 이건 절대 자랑이 아니구요.
제가 지금 심각하게 스트레스 받아서 그러는데요.
저 지금 학원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공부 올인하러 다니는 중입니다.
정말 죽도록 열공 하고 있고, 같이 다니는 멤버들 한 대여섯명 중
제가 공부하는 쪽이 남자들이 많은 관계로 저만 여잡니다.
근데 제 나이가 두번째로 연장자라 불편한건 별로 없는데,
문제는,
멤버 중에 엄청 최고령 연장자 35살난 노총각 아저씨가 계시거든요.
연애 한번도 못해봤을 법한 순진한 쭈글이 아저씨..
20일간 옷 한번도 안바뀌심..ㅡㅡ;;
얼핏 키 한 160안되시나..쩝
몸무게는 54kg이시다고 하네요
성격: 왕소심, 뭔가 다른 차원의 소심한 세계, 스토커기질 다분..
오늘 TV에서 발바리 사건 보고 더더 무서워짐..
(비하 발언만은 아니에요..정말 그렇게 생기셨어요. 제 심정이 지금 좋은 소리 못하겠어요.)
인간관계상 좋은게 좋은 거라고..
제가 샤방하게 웃어주고 같이 막 점심 먹어주고(물론 여럿모여서) 하거든요.
그런데 이 아저씨 언제부턴가
저한테 마구마구 들이대시네요.
외모는 그렇다쳐도
저는 정말 예의상 나이 많아 웃고 편하게 대해드리는데..
아 정말 짜증 나 죽겠습니다.
저 원래 성격 한 까칠합니다.
무표정으로 있으면 모르는 사람들은 무섭다고 한다네요.
그래도 이 학원에선 열공할려고 밝은 모습으로 어울리려 노력함서 웃어왔거든요.
아, 어제는 점심시간에
어쩌다 둘이 있는 자리에서,
"00씨, 남자친구 있으세요?"
(전라도 사투리 억양으로)
(사투리가 싫다는 건 아니에요. 이아저씨만 특히 좋은 심정으로 말 못하겠어서요.ㅜㅠ;)
"@@@@@@@@@@"
"이제 정말 00씨랑 친하게 지내야 겠네요.."
돌겠어요....
아 정말 쳐싫다구요,, 어쩔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