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민입니다 먼저..제 나이는 24살..여자입니다. 내년이나 내후년 결혼하고..일도 계속 다닐 생각입니다. 전문대 나왔구요~ 품질관리일 하고 있어요~ 4년째~ 근데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이직하려고 합니다 직원은 30명이구요~환경이 열악해서..따뜻한 물도 안나오구요~ 절삭업체라..항상..절삭유(기름) 가득 묻은 손으로 검사를 하는거죠~ 손엔 기름때가 껴서..잘 지워지지도 않을 정도입니다. 무거운거두 많이 들어야하구요~ 업체에서 욕두 많이 먹어야하는 직업이예요 전화는 하루에두 몇십통씩 와서..서로들 물건 빨리 달라고 지지고볶죠~ 도면관리부터 시작해서..발주서 관리,공정검사,출하검사, 바쁠땐 포장,납품까지...... 불량이 날까봐..언제나 불안한 마음으로 회사를 다니죠~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일주일 내내 불량나는 꿈을 꿨을 정도예요~ 연봉은..1580정도구요.. 퇴직금보너스포함입니다;; 한달에 4대보험 같은거 빼고..실질적으로 받는 돈은 118만원정도...... 근무시간은 8시반부터 7시까지구요~ 집에서 1시간 거리입니다.. 현장사람들은 9시까지 일해서..일찍 퇴근하는거 완전 눈치보여요... 사무실,현장직원들 다 연봉제거든요 수당이 없죠 토요일은 3시반정도까지 하구요.. 그것도 눈치보이죠~ 현장사람들은 토요일에 5시반까지거든요~ 그리고..쉬는 날은..빨간날 다 노는게 아니고 절만 놀아요~ 제헌절 개천절 이런거 말예요~ 일요일날도 어떤때 일해요~ 월차연차 없어요 안나가면 완전 눈치보이구요~ 사람들이 말이 많아서..뒷담화 심합니다... 그렇지만..아줌마 아저씨들이라 정이 많아서..일하기 편합니다~ 친하게 지내면서..맛난것도 같이 먹으면서 웃으며 일하죠~ 이직하려는 곳은~ 병원 총무과구요~ 직원은 250명 쫌 넘는거 같아요~ 하는일은..4대보험,각종문서관리 같은거라는데..대부분 사람들이 총무부는 잡일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커피심부름 많을거 같구요~ 이것저것 시키는거 해야할거 같아요~ 연봉은..신입으로 쳐서 1480만 이예요~ 이것도 역시 퇴직금포함입니다. 대신..집에서 10분거리구요. 교통비 안들어요~ 근무시간은 9시부터 6시까지예요~ 대부분 7시전에는 퇴근한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이라그런지..근무환경은 깨끗하구요~ 그대신!! 분위기가 딱딱합니다~가족적인 분위기는 아니라고 들었어요 병원 원장 싸모가...이사장인데.. 여자직원을 자기 종부리듯이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구..월차연차 있구요~ 좀있으면 격주제 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지금 고민하는건...... 옮기고는 싶어요..근무환경이 좋은거 같아서.. 근데..걸리는건... 근무 분위기가 쫌 딱딱하고..그럴거 같아서요~ 직장 옮기는게 처음이거든요 그리구..총무일이라는게..뒷치닥거리구..이리 치이고 저리 치인다고 들어서... 그 직업이 쫌 걸리구요... 지금 회사에서는..같이 일하자고..자꾸 잡죠.. 근무환경이 좋아질꺼라구요.. 회사두 이사할꺼고.. 퇴근하는거 눈치안보이게 해주고..부서도 총무쪽으로 바꿔줄 수 있다고 하는데 뭐..어떻게 압니까.. 회사가 어떻게 변할지.....ㅠㅠ 너무 고민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에서 일하는게 좋을까요
회사옮기려고 하는데...
정말 고민입니다
먼저..제 나이는 24살..여자입니다. 내년이나 내후년 결혼하고..일도 계속 다닐 생각입니다.
전문대 나왔구요~
품질관리일 하고 있어요~ 4년째~
근데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이직하려고 합니다
직원은 30명이구요~환경이 열악해서..따뜻한 물도 안나오구요~
절삭업체라..항상..절삭유(기름) 가득 묻은 손으로
검사를 하는거죠~ 손엔 기름때가 껴서..잘 지워지지도 않을 정도입니다.
무거운거두 많이 들어야하구요~ 업체에서 욕두 많이 먹어야하는 직업이예요
전화는 하루에두 몇십통씩 와서..서로들 물건 빨리 달라고 지지고볶죠~
도면관리부터 시작해서..발주서 관리,공정검사,출하검사, 바쁠땐 포장,납품까지......
불량이 날까봐..언제나 불안한 마음으로 회사를 다니죠~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일주일 내내 불량나는 꿈을 꿨을 정도예요~
연봉은..1580정도구요.. 퇴직금보너스포함입니다;;
한달에 4대보험 같은거 빼고..실질적으로 받는 돈은 118만원정도......
근무시간은 8시반부터 7시까지구요~ 집에서 1시간 거리입니다..
현장사람들은 9시까지 일해서..일찍 퇴근하는거 완전 눈치보여요...
사무실,현장직원들 다 연봉제거든요 수당이 없죠
토요일은 3시반정도까지 하구요.. 그것도 눈치보이죠~
현장사람들은 토요일에 5시반까지거든요~ 그리고..쉬는 날은..빨간날 다 노는게 아니고
절만 놀아요~ 제헌절 개천절 이런거 말예요~ 일요일날도 어떤때 일해요~ 월차연차 없어요
안나가면 완전 눈치보이구요~ 사람들이 말이 많아서..뒷담화 심합니다...
그렇지만..아줌마 아저씨들이라 정이 많아서..일하기 편합니다~
친하게 지내면서..맛난것도 같이 먹으면서 웃으며 일하죠~
이직하려는 곳은~
병원 총무과구요~
직원은 250명 쫌 넘는거 같아요~
하는일은..4대보험,각종문서관리 같은거라는데..대부분 사람들이 총무부는 잡일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커피심부름 많을거 같구요~ 이것저것 시키는거 해야할거 같아요~
연봉은..신입으로 쳐서 1480만 이예요~ 이것도 역시 퇴직금포함입니다.
대신..집에서 10분거리구요. 교통비 안들어요~
근무시간은 9시부터 6시까지예요~
대부분 7시전에는 퇴근한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이라그런지..근무환경은 깨끗하구요~
그대신!! 분위기가 딱딱합니다~가족적인 분위기는 아니라고 들었어요
병원 원장 싸모가...이사장인데.. 여자직원을 자기 종부리듯이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구..월차연차 있구요~
좀있으면 격주제 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지금 고민하는건......
옮기고는 싶어요..근무환경이 좋은거 같아서..
근데..걸리는건... 근무 분위기가 쫌 딱딱하고..그럴거 같아서요~ 직장 옮기는게 처음이거든요
그리구..총무일이라는게..뒷치닥거리구..이리 치이고 저리 치인다고 들어서... 그 직업이 쫌 걸리구요...
지금 회사에서는..같이 일하자고..자꾸 잡죠.. 근무환경이 좋아질꺼라구요..
회사두 이사할꺼고.. 퇴근하는거 눈치안보이게 해주고..부서도 총무쪽으로 바꿔줄 수 있다고 하는데
뭐..어떻게 압니까.. 회사가 어떻게 변할지.....ㅠㅠ
너무 고민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에서 일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