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막 스물되어서 연애하고있는 한 청년입니다.. 우선 저하고 여자친구 만났던 이야기부터 할께요... 저하고 여자친구는 유학을 와서 알게되었습니다. 같은고등학교였죠, 한국사람도 별로 없었고 거의 매일보았으니.. 그당시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그리고 얼마안가서 그 남자친구는 다른곳으로 가게되어 헤어졌죠 그리고 그렇게 한학기가 끝나갈 무렵 즘..저두 모르게 여자친구될 그녀를 좋아하게됬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술먹고 고백하기두하고 그리고나서 담날 기억도 하지못했다는 - -,...그렇게 여자친구하고 2,3달을 이러쿵저러쿵하며 나름대로 마음아파하면 사귀어달라고 조르면서 보내게되었습니다.그리고 다시 한국들어왔다가 돌아와서 사귀자고 고백하게 되어 사귀게 되었습니다..처음 사귀는거라 너무 떨리고 연애란게..티비에서 보거나 들은것도 밖에는 없었거든요....여자친구는 남자만나본 경험도 많구.... 하여튼 여차저차해서 첫키스도 여자친구랑 하게됬습니다.....전 여자친구가 전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해서...너무 힘들어하는거 보기싫어서 그놈이 하지않던것들...제가 다했습니다.. 정말 내가 이런것들을 하게되는구나 라고 생각할정도로..ㅎ 지금생각하면 웃기지도 않지만요.. 여자친구가 하루 세번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달라고..난 그대로 다믿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100일 200일 300일 지났습니다...이렇게 이시간들이 지나가다보니 저두 헤이해지긴했지만, 권태기가 왔어요..그리곤 몇번의 위기와 무조건 잘못했다고 제가 매달리게됬죠..어느샌가 부터 저는 항상죄인이었습니다..그녀앞에서는... 하지만 그렇게하지않으면 그녀는 달아나버릴것만같았죠.... 또그렇게 알콩달콩하게 잘지냈습니다..여자친구는 먼저 대학들어가고 저는 공부더해서 다른데 들어가려고 준비하고있습니다.. 형들한테 들은얘기도있구 대학들어가면 좋은남자들 많다고, 여자들에 환장한놈들 많다고.. 걱정너무됬습니다..그런데 전 알거든요 여자친구 성격을 여자친구 바람같은거 안핍니다..이번 한학기동안 저두 지켜봤습니다 여자친구가 대학가게되니까, 왠지 모르게 내가 너무 낮게보이더라구요.. 하여튼 여자친구가 대학생활하면서 제가 우려할 일같은건 안하고 잘다니더군요 거기까지는 괜찮았습니다.. 잠깐 저 다니는 어학연수반 방학이라 몇일동안 여자친구 얼굴 못봤습니다 거의 반개월동안 못봣죠 하루에 거의 문자도 2통이상씩 밖엔 안보내고 전화도 별로안하고 저는 별로 그다지 걱정하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여자친구가 자기 진짜집(학교앞에서 언니랑자취중)으로 가더니 인터넷을 많이하더군요.. 그리곤 저한테 메신져에서이렇게 말하더군요.. 전번에도 얘기했지만 우리 조만간 깨질꺼라고.. 제가 왜 그러냐구 물었더니.. 내가 자길사랑해주는게 버겁데요.. 내가 집착이 너무심하다고.. 전 또 덜컹했습니다...아 어떻하나..지금 글 간추려쓰지만 하여튼 엄청 많은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막 싸이에서 커플일기쓰는거두 안쓰구 날이갈수록 싸이메인엔 정말 제마음 찢어지는 말들만써있습니다.. 무슨 이기찬의 우리그만아프자 - - 그런노래만틀어놓구 그래서 방금전에 싸이도 접어벼렀습니다.. 처음에는 저두 그냥 확돌아설까 결심하고 그렇게 하려했습니다,하지만 그게 맘대로 안되더군요...여자친구가 더이상 내곁에 있어줄수없다고 생각하니까, 내삶의 낙이 없어져버린거 같아요.....웃기죠... 사귀는 동안 별거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나한테 헤어질 준비하라니.. 무섭습니다... 담주월요일 제생일이라 만나기로 했죠,그래서 전화를 했는데 목이메이더군요 여자친구는 그목소리 그대로 그 명랑한 목소리그대로인데 아마도 마지막 생일은 챙겨주려고하나봅니다.... 그리고 다담주월요일 500일이구요...500일날 잘해주려구 친구들한테 말도해놨는데..커플티도 마추려고 준비도 다해놨는데 어딜가나 그녀 흔적뿐입니다.. 내방안에는 그녀가준 편지 쪼가리들.. 그녀가 준 옷..책..사진... 너무 아픕니다...저 여자친구랑 헤어져야 하나요... 여자친구 아무이유없이 저한테 이별고할사람아니거든요.. 자기관리도 철철히 하는사람이고... 왜그런지 이번애는 말도 안해줍니다... 지금 3일동안 잠도안자고, 거의 식음전폐에다 물만먹어도 속에서 올라옵니다.... 계속 인터넷에서 그녀가 일기에 써논말들만 보고있습니다......아 정말제가 봐도 집착이 심한가봅니다.. 정말 보고싶습니다..그녀... 조언이라도 좋습니다..그냥 그녀가 결정한거처럼 헤어져야하나요.. 아니면 저 다시 잡아야하나요... 난 다시잡고싶은데...이런경험있는분들 리플많이달아주세요.... 악플사절할꼐요...지금 너무 힘들어서요^^
헤어져야한다ㅡ아니다 잡아야한다..
안녕하세요.
지금 막 스물되어서 연애하고있는 한 청년입니다..
우선 저하고 여자친구 만났던 이야기부터 할께요...
저하고 여자친구는 유학을 와서 알게되었습니다.
같은고등학교였죠, 한국사람도 별로 없었고 거의 매일보았으니..
그당시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그리고
얼마안가서 그 남자친구는 다른곳으로 가게되어 헤어졌죠
그리고 그렇게 한학기가 끝나갈 무렵 즘..저두 모르게 여자친구될
그녀를 좋아하게됬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술먹고 고백하기두하고
그리고나서 담날 기억도 하지못했다는 - -,...그렇게 여자친구하고
2,3달을 이러쿵저러쿵하며 나름대로 마음아파하면 사귀어달라고 조르면서
보내게되었습니다.그리고 다시 한국들어왔다가 돌아와서 사귀자고
고백하게 되어 사귀게 되었습니다..처음 사귀는거라 너무 떨리고
연애란게..티비에서 보거나 들은것도 밖에는 없었거든요....여자친구는
남자만나본 경험도 많구.... 하여튼 여차저차해서 첫키스도 여자친구랑
하게됬습니다.....전 여자친구가 전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해서...너무 힘들어하는거
보기싫어서 그놈이 하지않던것들...제가 다했습니다.. 정말 내가 이런것들을
하게되는구나 라고 생각할정도로..ㅎ 지금생각하면 웃기지도 않지만요..
여자친구가 하루 세번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달라고..난 그대로 다믿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100일 200일 300일 지났습니다...이렇게 이시간들이 지나가다보니
저두 헤이해지긴했지만, 권태기가 왔어요..그리곤 몇번의 위기와 무조건 잘못했다고
제가 매달리게됬죠..어느샌가 부터 저는 항상죄인이었습니다..그녀앞에서는...
하지만 그렇게하지않으면 그녀는 달아나버릴것만같았죠....
또그렇게 알콩달콩하게 잘지냈습니다..여자친구는 먼저 대학들어가고
저는 공부더해서 다른데 들어가려고 준비하고있습니다.. 형들한테 들은얘기도있구
대학들어가면 좋은남자들 많다고, 여자들에 환장한놈들 많다고..
걱정너무됬습니다..그런데 전 알거든요 여자친구 성격을
여자친구 바람같은거 안핍니다..이번 한학기동안 저두 지켜봤습니다
여자친구가 대학가게되니까, 왠지 모르게 내가 너무 낮게보이더라구요..
하여튼 여자친구가 대학생활하면서 제가 우려할 일같은건 안하고
잘다니더군요 거기까지는 괜찮았습니다..
잠깐 저 다니는 어학연수반 방학이라 몇일동안 여자친구 얼굴 못봤습니다
거의 반개월동안 못봣죠 하루에 거의 문자도 2통이상씩 밖엔 안보내고
전화도 별로안하고 저는 별로 그다지 걱정하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여자친구가 자기 진짜집(학교앞에서 언니랑자취중)으로 가더니
인터넷을 많이하더군요.. 그리곤 저한테 메신져에서이렇게 말하더군요..
전번에도 얘기했지만 우리 조만간 깨질꺼라고..
제가 왜 그러냐구 물었더니..
내가 자길사랑해주는게 버겁데요..
내가 집착이 너무심하다고..
전 또 덜컹했습니다...아 어떻하나..지금 글 간추려쓰지만 하여튼 엄청 많은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막 싸이에서 커플일기쓰는거두 안쓰구 날이갈수록
싸이메인엔 정말 제마음 찢어지는 말들만써있습니다..
무슨 이기찬의 우리그만아프자 - -
그런노래만틀어놓구 그래서 방금전에 싸이도 접어벼렀습니다..
처음에는 저두 그냥 확돌아설까 결심하고 그렇게 하려했습니다,하지만
그게 맘대로 안되더군요...여자친구가 더이상 내곁에 있어줄수없다고
생각하니까, 내삶의 낙이 없어져버린거 같아요.....웃기죠...
사귀는 동안 별거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나한테 헤어질 준비하라니.. 무섭습니다...
담주월요일 제생일이라 만나기로 했죠,그래서 전화를 했는데
목이메이더군요 여자친구는 그목소리 그대로 그 명랑한 목소리그대로인데
아마도 마지막 생일은 챙겨주려고하나봅니다....
그리고 다담주월요일 500일이구요...500일날 잘해주려구
친구들한테 말도해놨는데..커플티도 마추려고 준비도 다해놨는데
어딜가나 그녀 흔적뿐입니다.. 내방안에는 그녀가준 편지 쪼가리들..
그녀가 준 옷..책..사진...
너무 아픕니다...저 여자친구랑 헤어져야 하나요...
여자친구 아무이유없이 저한테 이별고할사람아니거든요..
자기관리도 철철히 하는사람이고...
왜그런지 이번애는 말도 안해줍니다...
지금 3일동안 잠도안자고, 거의 식음전폐에다 물만먹어도
속에서 올라옵니다.... 계속 인터넷에서
그녀가 일기에 써논말들만 보고있습니다......아 정말제가 봐도 집착이 심한가봅니다..
정말 보고싶습니다..그녀...
조언이라도 좋습니다..그냥 그녀가 결정한거처럼
헤어져야하나요.. 아니면 저 다시 잡아야하나요...
난 다시잡고싶은데...이런경험있는분들 리플많이달아주세요....
악플사절할꼐요...지금 너무 힘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