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할머니 설득하고 또 설득해 그냥 낳기로 했습니다. 임신해서 약 4개월동안 학교를 다녔습니다. 집에 들킬까봐 주말되면 시댁으로 내려가고요[긱사생이였습니다.]낳기로 하고 나서 그렇게 시댁 왔다갔다 하니까 할머니 잘 챙겨주시데요.
그리고 제가 임신한걸 집에서 알게되 학교를 그민두고 시댁에 내려와 살게됬습니다.그때 저희 아빠[혼자사심.저 무남독녀임.]있는데로 설득하시다 결국
제몸을 생각해서 그냥 낳으라고 하셨습니다. 어느날 전화가 왔습니다.저희 남편 아버지라는 사림힌테요. 할머니께서 분명히 돌아가셨다고 하신분이 저한테 전화를...
받았습니다.저한테 울면서 자기 아들좀 살려달라고 합니다. 서울에 있으니 거기로
올라오라고 하십니다.좋은병원에 조리까지 다해주고 돈까지 줄테니 애기 지우자고
그떄가 5개월이 막 됬을때 얘깁니다.어이가 없어서 그냥 끈었습니다.그리고도 저한테 계속 지울것을 요구하더라구요.계속 말을 안들으니 이제 고모님한테 말해서
애기를 지우라고하더군요어이가 없어서...그래서 저 병원한번 못갔습니다.
예정일도 넘어서 아기낳았구요. 예정일이 넘어서 진통12시간만에 응급으로 수술해서 낳았습니다.저희 아빠 눈물을 삼키시면서 병원와서 저한테괜찬냐고 물어보는데 그때 왜 그렇게 후회가 밀려오던지..입원한지 3일째 되는날 할머니께서 오셨습니다
아기 보여드리고 병실에서 같이 티비보고있는데 할머니 저한테 퇴원하랍니다.
아직 실밥도 안푼사람한테 말입니다.그러면서 다른집 며느리는 애낳고 바로 퇴원했네 어쨌네 하시면서..저희아빠 속상해서 병원비 이런거 일절 도와주시지 않았습니다. 다 시아버님이 내셨습니다. 그것도 저희아빠한테 마지 못해 주셨더군요.
어째껀 할머니 돈얘기 하시면서 입원해 있는 사람한테 정말 서럽게 애기하시던군요
그리고 저희큰집에서 산후조리 하다가 할머니가 하도 오라고 하셔셔 왔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있다 할머니 생신이였습니다. 그날 제가 감기로 좀 아파서 늦게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일어나자마자 나가서 인사드렸습니다.그런데 남편 큰엄마란 사람은 저를 무슨 개 소 닭 보듯 처다보시고 고모님은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저한테
막 머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방에 들어와서 울고있는데 할머니 들어오셔셔 큰소리로 소리까지 지르면서 머라고 하십니다.그리고 밖에서 고모님이 다른 식구들한테는 밥먹으로 하시면서 저한테는 먹을필요도 없다하시구요//ㅠㅠ 머라고한 이유인 즉슨
제가 임신했을때 밥도 설것이도 청소도 빨래도 아무것도 안햇답니다.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이 다 안나옵니다.한여름에 보일러 틀어 쓴다고 그거가꼬도 머라고 하십니다ㅜ 저 임신 했을때 9월말까지 찬물로 씻었습니다.그리고 부엌 욕실 제가다 왁스칠해서 청소하고 빨래 빼고는 제가 거의 다 했습니다.그리고 남편 막내 고모님이 저희 집.저희아빠한테 싸가지가있네 없네 그런소리하는거 까지 참았습니다.그런데 아무것도 안했나디요?? 제가 못되게 굴었다니요??할머니 그런 식으로 거짓말 하시면 안되지요// 그리고 친척을 다 가시고 나니 저한테 오셔셔 하시는 말이 고모님이나 큰어머니꼐서 더 머라고 할까봐 그랬답니다.도대체 제가 지금 이집에서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예 밥도 청소도 모든 가사일을 안합니다. 하고 혼나느니 안하고 혼나자는 식으로..저희집에선 남편이나 저나 다 똑같은 자식인데 저는 왜이러고 있어여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옆에 곤히 잠들어있는 아들을 보면서 한참을 운적도 잇고 스트레스 때문에 토하고 장염에 두통에 잠도 못잡니다ㅜ
어이없는 시할머니
이제 2개월된 아들을 둔 엄마에요,,
제 나이는 20살이구요,,, 아직 어리죠,,
근데 제 남편은 저보다 한살이 어리답니다ㅜㅜ
너무 답답한 맘에 글을씁니다.....
제가 막 고3이 됐을때 그러니까 작년 3월달에
임신한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남편하고 둘이 앉아서 하염없이
울었습니다.ㅠㅠ 저희남편 할머니랑 삽니다.그래서 할머니께
말하고 아기를 지우기로 헀습니다.그리고 남편이 병원이랑 병원비
다 마련해서 아기를 지우러갔습니다. 그런데 아기가 자꾸 도망을 다녀서
못 지우겠다고 의사선생님꼐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남편한테 얘길 했던니 남편이 그냥 낳자고 나도 내 애기 이렇게
죽이는거 싫다고 하면서 낳기로 결정햇습니다. 그런데 남편 할머니꼐서
자기랑 같이 가서 애기 지우자고 하네요ㅠㅠ 제가 그때 얼마나 울었는데
남편이 할머니 설득하고 또 설득해 그냥 낳기로 했습니다. 임신해서 약 4개월동안 학교를 다녔습니다. 집에 들킬까봐 주말되면 시댁으로 내려가고요[긱사생이였습니다.]낳기로 하고 나서 그렇게 시댁 왔다갔다 하니까 할머니 잘 챙겨주시데요.
그리고 제가 임신한걸 집에서 알게되 학교를 그민두고 시댁에 내려와 살게됬습니다.그때 저희 아빠[혼자사심.저 무남독녀임.]있는데로 설득하시다 결국
제몸을 생각해서 그냥 낳으라고 하셨습니다. 어느날 전화가 왔습니다.저희 남편 아버지라는 사림힌테요. 할머니께서 분명히 돌아가셨다고 하신분이 저한테 전화를...
받았습니다.저한테 울면서 자기 아들좀 살려달라고 합니다. 서울에 있으니 거기로
올라오라고 하십니다.좋은병원에 조리까지 다해주고 돈까지 줄테니 애기 지우자고
그떄가 5개월이 막 됬을때 얘깁니다.어이가 없어서 그냥 끈었습니다.그리고도 저한테 계속 지울것을 요구하더라구요.계속 말을 안들으니 이제 고모님한테 말해서
애기를 지우라고하더군요어이가 없어서...그래서 저 병원한번 못갔습니다.
예정일도 넘어서 아기낳았구요. 예정일이 넘어서 진통12시간만에 응급으로 수술해서 낳았습니다.저희 아빠 눈물을 삼키시면서 병원와서 저한테괜찬냐고 물어보는데 그때 왜 그렇게 후회가 밀려오던지..입원한지 3일째 되는날 할머니께서 오셨습니다
아기 보여드리고 병실에서 같이 티비보고있는데 할머니 저한테 퇴원하랍니다.
아직 실밥도 안푼사람한테 말입니다.그러면서 다른집 며느리는 애낳고 바로 퇴원했네 어쨌네 하시면서..저희아빠 속상해서 병원비 이런거 일절 도와주시지 않았습니다. 다 시아버님이 내셨습니다. 그것도 저희아빠한테 마지 못해 주셨더군요.
어째껀 할머니 돈얘기 하시면서 입원해 있는 사람한테 정말 서럽게 애기하시던군요
그리고 저희큰집에서 산후조리 하다가 할머니가 하도 오라고 하셔셔 왔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있다 할머니 생신이였습니다. 그날 제가 감기로 좀 아파서 늦게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일어나자마자 나가서 인사드렸습니다.그런데 남편 큰엄마란 사람은 저를 무슨 개 소 닭 보듯 처다보시고 고모님은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저한테
막 머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방에 들어와서 울고있는데 할머니 들어오셔셔 큰소리로 소리까지 지르면서 머라고 하십니다.그리고 밖에서 고모님이 다른 식구들한테는 밥먹으로 하시면서 저한테는 먹을필요도 없다하시구요//ㅠㅠ 머라고한 이유인 즉슨
제가 임신했을때 밥도 설것이도 청소도 빨래도 아무것도 안햇답니다.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이 다 안나옵니다.한여름에 보일러 틀어 쓴다고 그거가꼬도 머라고 하십니다ㅜ 저 임신 했을때 9월말까지 찬물로 씻었습니다.그리고 부엌 욕실 제가다 왁스칠해서 청소하고 빨래 빼고는 제가 거의 다 했습니다.그리고 남편 막내 고모님이 저희 집.저희아빠한테 싸가지가있네 없네 그런소리하는거 까지 참았습니다.그런데 아무것도 안했나디요?? 제가 못되게 굴었다니요??할머니 그런 식으로 거짓말 하시면 안되지요// 그리고 친척을 다 가시고 나니 저한테 오셔셔 하시는 말이 고모님이나 큰어머니꼐서 더 머라고 할까봐 그랬답니다.도대체 제가 지금 이집에서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예 밥도 청소도 모든 가사일을 안합니다. 하고 혼나느니 안하고 혼나자는 식으로..저희집에선 남편이나 저나 다 똑같은 자식인데 저는 왜이러고 있어여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옆에 곤히 잠들어있는 아들을 보면서 한참을 운적도 잇고 스트레스 때문에 토하고 장염에 두통에 잠도 못잡니다ㅜ
님들 어케 해야되나요//ㅜㅜ
조언 부탁드려요ㅜㅜ
제발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