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하면서 ,, 그래서 휴대폰전화번호야 그냥 알아 내는거고, 뭐 그 정보이용해서 네이트온이나
메신져 -- ID 다 알아서, 집요하게 접근을 시도햇쬬, 결국 뭐 여자애가 저랑 동갑인지라 금방친해져서
나중엔 조아라한다, 말했죠, 근데 그 친구의 반응이 너무 이상하더라구요, 싫은건 아니고 좋아한다고
문자로 보내더라구요, 근데 뭐 며칠있다가 뭐 부담된다 이런식으로 말을 돌려서,, 그냥 뭐 전 강변에서일하고 그친구는 구의역에서 일하는지라 가끔 보면서 얘기두 하구 뭐 저로썬 둘이 사귀는 그런 모양세라고 남들이 봐도 그런걸로 봣으니껜. 가끔 그 친구네 회사 술자리가 늦어지면 저한테 전화해서 시간있냐 같이 술한잔하면서 집에좀 델다주라, 심심하면 같이 맥주한잔하고 노래방이나 가자등등,, 그렇게 지냈는데. 나중엔 그냥 편한사이가 좋데요, 그냥 미안하단 말만하고, 그렇게 1년넘게 그 여자애랑 시름시름 하면서 그렇게 계속 만났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칭군가 대학댕길때 남자한테 지대루 시련을 당해서 자살을 시도해서 팔목에 칼자국땜시롱 항상 긴팔만 입구 다닌다구 하더군요, 뭐 나름대루 이해가 되긴했지만.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 포기하면서,,,
그냥 그이후로 그냥 서울이 싫어 지더라구요, 회사 댕기다가 병생기고, 집안일두 꼬이구 악재란 악재는 다 겹친다는 생각에 그냥 다 집어치우구 요양겸, 공부도 더할겸해서 연고지인 춘천으로 왔습니다.
스타크래프트란 게임을 하다가 만났습니다. 사실 제가 -- 스타 폐인수준의,,, 회사 들가기전
배틀넷에서 알아주는 고수였거든요, 회사댕기다가 겜안하다가 춘천다시오면서 뭐 맨날공부할수도
없고 마땅히 칭구들도 없고해서 다시 걍 취미삼아 겜을 시작하면서 한 클랜에 가입했습니다.
뭐 4년이상을 겜만햇는데 그실력이야 어디가겠습까 -- 그냥 뭐 사람들이 같이 겜하자 뭐 그러면서
제가 지금 정말로 조아라 하는 여자애가 있더라구요 근데 전 첨에 그 친구 남자인줄 알았습니다.
Id도 좀 남성틱하고 해서 XX군 이라구 불렀죠, 근데 여자더라구요 그냥 그러면서 형님동생 장남삼아
불르다가 마니 친해졋어요, 그당시에 그 여자애가 그 같은 클랜 마스터 저보다 3살위인 형이랑 사귄다 하더라구요 그거 알아내는데 한달걸렷는데. 그애가 하는 말이 그사람때문에 항상 힘들다 힘들다 그러는거예요, 너무 속썩인다 연락두 잘 안대구 문자도 씹히고 맨날 자기만 목메는거 같다, 자기 주변 칭구들한테두 얘기 안한걸 저한테 얘기 해주더라구요 그땐 참 고마웠죠, 좋아하는 감정보단 좋은동생이다
그 친구왈 "정말 믿을수 잇을꺼 같으니까" 눈물나게 고맙더라구요 -- 뭐 그형하구 그여자애하구 한 3개월 티격대다가 결국헤어졌죠, 근데.. -- 제 감정조절이 문제인듯,, 계속 맘이 끌리더라구요,
뭐라 해야 할까 좀 뭔가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이는 사람이라고 표현해야 하는데. 옆에서 계속 챙겨주구싶고, 해달라는거 다 해주구 싶고(비록 다 해줄순 없지만) 그게 제작년 8월쯤 일이었슴.
결국 제가 지금 강원도에 잇는지라 그친구는 서울에 살고 자주는 몬보고,, 좋아한단말은 그냥
너무 좋아한 나머지 걍 메신져 상에서 했죠, 뭐 표정은 못봐서 말은 몬하겟지만,
전그렇게 생각햇어요, 맘에 안들면 아에 메신져 상으로도 대화 안할거 아닌가,, 그래서 고백하고
1년 넘게 작년 12월24일인가 까지..계속 쳇팅도하고 그랫죠,, 몇번 만나기도 하고,,
중간에 몇번 너무 힘든지라 잊어볼라고 노력해본적도 몇번었죠, 휴대폰에 기억된 전번
메신저 칭구등록 다 삭제해도 정말,,, 생각날땐 저도 몰르게.. 문자쓰고 그친구 전번을 눌르게 되더라구요, 그냥 혼자 몰래 그 칭구 싸이들가서 사진이나 훔쳐보고~ 워낙 보고싶기에, 중간에 잊어볼겸
이쪽 지역 사람좀 만나서 잊어 볼까 햇는데도, 워낙 골이 깊은 병인지 ㅠㅠ,,, 그마져도 시원치 않더라구요,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말 그칭구 아프다고해도 찾아가지도 몬하고 그냥 해주는건 가끔 웹서핑으로 선물이나 해주구, 정말 해줄게 이것밖에 없는지. 제가 오히려 한심해지더라구요
제가 그친구를 좋아할 자격이 있는지. 그래서 결국 작년 12월.26일날,, 최후 통접을 보냈죠,,
그동안 2년동안 귀찮게해서 미안했다,, 이젠 정말, 귀찮게 안하겠다. 나두 이제 30이고 앞일 걱정도 되고 막 둘러 대면서, 그렇게 일종의 포기선언햇쬬, 한 2주는 맘무쟈게 편하더군요 -- 거의 1주일중 6일 마시던 술도 안마시고, 대신 담배만 줄담배가 됬죠, 근데... 한 1주일전부터 아주 미치겠더군요,
그친구를 이젠 잊을 자신이 없네요, 뭘 어떻게 해야 될지 -- 에효~~ ,,,,
정말 후회되는게.. 전 타인한테 배푸는건 좋아하지만,, 저한테 투자하는게 너무 인색해요. 저 자신을
꾸지미 못한게 이런 세번의 짝사랑이 다 실패한지도 몰르겠어요,
결국 다른사람과의 비교대상은 될지언정 정작 제가 위 세사람의 남자가 될수 없었는지도,
지루한 글이었어요,,, -- 끝까지 읽어 주신분 감사,,
마지막으로 문뜩 떠오르는 생각인데.
저 사실 라이브 가수 활동 4년했습니다. 근데 레파토리(애창곡)가 다 슬픈곡입니다.
꼭 슬픈 노래 노랫말이 내 자신의 일상 처럼된다는 느낌,,, 꼭 저한테 현실로 와닿는거 같네요,,,
세번째 짝사랑
사는게 너무 답답해서 개념없을 만한 글 올립니다. 공돌이 출신이라 글솜씨 없슴돠 틀려두 이해부탁--
전 올해 서른이 되었습니다. 그냥 보통 남자고, 미남도 추남도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남자임!
21살때부터 시작되던 짝사랑 큭~ 뭐 그냥 짝사랑이라고 하지만 포기해야하는 그 순간 순간 참 비참하더군요, 지금 어떻게 해야 될지 너무 힘들어서,,, 지루한글 첨으로 올려 볼렵니다!
* 첫번째 짝사랑
21살때 대학 2학년이었습니다. 제가 어찌저찌 운좋게 신의아들 판정을 받은지라 -- 군대 지원햇따가
짜릴는 수모를 감수하고( 신체조건은 그당시 180Cm 86이었슴 전혀 이상없음 --) 열시미 학업에 열중하다 전 전기공학전공햇는데 정보통신과 친구가 장난삼아 지내과 여후배를 소개시켜준다고 하더군요
사실 그당시엔 동아리 음악 활동에 워낙 심취해 있던지라 별로 관심이 없엇는데, 그 후배가 그리 이쁘진 않았지만 왠지 머리속에 꽉 꼿히는 느낌 ㅠ,ㅠ,, 그 이후로 첫번째 불행은 시작되었죠.
그당시 학교 유닉스 계정을 이용해서 어짜피 학과코드 다 알고잇으니 학번만 알아내면 되는지라
지극정성으로다가~ 메일보냈죠잉. 여러 bbs게시판 (kitel. kist. 천리안)등등 뭐 돌아댕기면서
여자들 잘 꼬시는방법등등,,, 별 이상한 수작 부려가면서 어린맘에 어찌하던 속된말로 꼬셔 보려고
무쟈게 노력햇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슴에 비수만 꽃혓죠, 덕분에 살도 한 20kg빠지고 ㅎㅎㅎ
그당시에 느낀거지만 사실 살면서 그냥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있다는것만이라도 즐겁더라구요.
물론 결과적으로보면 제가 그 1년 반동안 엄청나게 폐인이 되었다는걸 알앗지만 적어두 그순간은,,,, 지금생각해도 그냥 입가에 미소가 나올듯한 기억~ ^^ ,,,,
근데 나중에 진짜 눈물을 머금고 포기할때의 생각, " 내가 뭐가 문제지?"
그이후로 전 그냥 음악가의 길로 접어들엇습니다. 음악하는 사람 다는 아니지만 대다수가
업소일 끝나고 다들 밤새 술로 푸다가~ 완전 배짱이 생활 한답니다~
* 두번째 짝사랑
두번째는 제가 26살때 **전자 에서 근무할때 2000년 12월쯤에 첨 본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테크노마트에서 휴대폰관련 업무를 햇는데 대리점직원중에 한살어린 친한동생이 있었습니다. 그 칭구가 자기가 정말 좋아라 하는 여자가 있다고해서 같이 만나자고 그러더군요, 그냥 친하기도 하고
술을 워낙 좋아 햇던지라 술도 한잔할겸 같이 만났는데, 참 묘하더군요 하는일이 상담직인지라
사람얼굴보고 얼굴에 철판 까는일 수없이 많이 햇는데. 그 여자애 얼굴한번 제대로 몬보겟더군요
그렇게해서 그냥,, 정말 괜찮다 그런느낌 받아서 그냥 그려려니 했는데. 월드컵기간때인가,,
그 여자애도 다른 외부에서 휴대폰 관련일을 하더라구요, 대리점으로 해서 휴대폰 수리 문의가 하나
들어왓는데. 웬일인가! -- 그여자애 사진이 배경화면에 떡하니 뜨더라구요, 혹시나 제 친한동생이
맞긴거나 확인전화 들어갓죠,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때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동생이 하는말이 그 여자애랑 깨졋고 볼일두 없다고, "형 혹시 좋아하면 잘해봐요, 제가 밀어줄께요!"
이런말하면서 ,, 그래서 휴대폰전화번호야 그냥 알아 내는거고, 뭐 그 정보이용해서 네이트온이나
메신져 -- ID 다 알아서, 집요하게 접근을 시도햇쬬, 결국 뭐 여자애가 저랑 동갑인지라 금방친해져서
나중엔 조아라한다, 말했죠, 근데 그 친구의 반응이 너무 이상하더라구요, 싫은건 아니고 좋아한다고
문자로 보내더라구요, 근데 뭐 며칠있다가 뭐 부담된다 이런식으로 말을 돌려서,, 그냥 뭐 전 강변에서일하고 그친구는 구의역에서 일하는지라 가끔 보면서 얘기두 하구 뭐 저로썬 둘이 사귀는 그런 모양세라고 남들이 봐도 그런걸로 봣으니껜. 가끔 그 친구네 회사 술자리가 늦어지면 저한테 전화해서 시간있냐 같이 술한잔하면서 집에좀 델다주라, 심심하면 같이 맥주한잔하고 노래방이나 가자등등,, 그렇게 지냈는데. 나중엔 그냥 편한사이가 좋데요, 그냥 미안하단 말만하고, 그렇게 1년넘게 그 여자애랑 시름시름 하면서 그렇게 계속 만났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칭군가 대학댕길때 남자한테 지대루 시련을 당해서 자살을 시도해서 팔목에 칼자국땜시롱 항상 긴팔만 입구 다닌다구 하더군요, 뭐 나름대루 이해가 되긴했지만.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 포기하면서,,,
그냥 그이후로 그냥 서울이 싫어 지더라구요, 회사 댕기다가 병생기고, 집안일두 꼬이구 악재란 악재는 다 겹친다는 생각에 그냥 다 집어치우구 요양겸, 공부도 더할겸해서 연고지인 춘천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소식들엇는데 이칭구는 결혼애서 애까지 있더군요 싸이가서 보니께 애기사진두 잇고
참 묘하더군요, 이게 2번째입니다 -- 기간은 한 2년 된듯,,
*마지막 3번째
최근일이죠 -- 지금도 이일땜시롱 머리에 쥐남,,
사실 만난건 흔할수도있지만 좀 특이하다고 생각함, 게임상에 알았습니다. 국민게임 카트말고
스타크래프트란 게임을 하다가 만났습니다. 사실 제가 -- 스타 폐인수준의,,, 회사 들가기전
배틀넷에서 알아주는 고수였거든요, 회사댕기다가 겜안하다가 춘천다시오면서 뭐 맨날공부할수도
없고 마땅히 칭구들도 없고해서 다시 걍 취미삼아 겜을 시작하면서 한 클랜에 가입했습니다.
뭐 4년이상을 겜만햇는데 그실력이야 어디가겠습까 -- 그냥 뭐 사람들이 같이 겜하자 뭐 그러면서
제가 지금 정말로 조아라 하는 여자애가 있더라구요 근데 전 첨에 그 친구 남자인줄 알았습니다.
Id도 좀 남성틱하고 해서 XX군 이라구 불렀죠, 근데 여자더라구요 그냥 그러면서 형님동생 장남삼아
불르다가 마니 친해졋어요, 그당시에 그 여자애가 그 같은 클랜 마스터 저보다 3살위인 형이랑 사귄다 하더라구요 그거 알아내는데 한달걸렷는데. 그애가 하는 말이 그사람때문에 항상 힘들다 힘들다 그러는거예요, 너무 속썩인다 연락두 잘 안대구 문자도 씹히고 맨날 자기만 목메는거 같다, 자기 주변 칭구들한테두 얘기 안한걸 저한테 얘기 해주더라구요 그땐 참 고마웠죠, 좋아하는 감정보단 좋은동생이다
실제로도 만나고 뭐 술도 한잔하고 마니 친해졋으니께. 제가 물어봤죠 "나한테 이거 웨말해주냐?"
그 친구왈 "정말 믿을수 잇을꺼 같으니까" 눈물나게 고맙더라구요 -- 뭐 그형하구 그여자애하구 한 3개월 티격대다가 결국헤어졌죠, 근데.. -- 제 감정조절이 문제인듯,, 계속 맘이 끌리더라구요,
뭐라 해야 할까 좀 뭔가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이는 사람이라고 표현해야 하는데. 옆에서 계속 챙겨주구싶고, 해달라는거 다 해주구 싶고(비록 다 해줄순 없지만) 그게 제작년 8월쯤 일이었슴.
결국 제가 지금 강원도에 잇는지라 그친구는 서울에 살고 자주는 몬보고,, 좋아한단말은 그냥
너무 좋아한 나머지 걍 메신져 상에서 했죠, 뭐 표정은 못봐서 말은 몬하겟지만,
전그렇게 생각햇어요, 맘에 안들면 아에 메신져 상으로도 대화 안할거 아닌가,, 그래서 고백하고
1년 넘게 작년 12월24일인가 까지..계속 쳇팅도하고 그랫죠,, 몇번 만나기도 하고,,
중간에 몇번 너무 힘든지라 잊어볼라고 노력해본적도 몇번었죠, 휴대폰에 기억된 전번
메신저 칭구등록 다 삭제해도 정말,,, 생각날땐 저도 몰르게.. 문자쓰고 그친구 전번을 눌르게 되더라구요, 그냥 혼자 몰래 그 칭구 싸이들가서 사진이나 훔쳐보고~ 워낙 보고싶기에, 중간에 잊어볼겸
이쪽 지역 사람좀 만나서 잊어 볼까 햇는데도, 워낙 골이 깊은 병인지 ㅠㅠ,,, 그마져도 시원치 않더라구요,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말 그칭구 아프다고해도 찾아가지도 몬하고 그냥 해주는건 가끔 웹서핑으로 선물이나 해주구, 정말 해줄게 이것밖에 없는지. 제가 오히려 한심해지더라구요
제가 그친구를 좋아할 자격이 있는지. 그래서 결국 작년 12월.26일날,, 최후 통접을 보냈죠,,
그동안 2년동안 귀찮게해서 미안했다,, 이젠 정말, 귀찮게 안하겠다. 나두 이제 30이고 앞일 걱정도 되고 막 둘러 대면서, 그렇게 일종의 포기선언햇쬬, 한 2주는 맘무쟈게 편하더군요 -- 거의 1주일중 6일 마시던 술도 안마시고, 대신 담배만 줄담배가 됬죠, 근데... 한 1주일전부터 아주 미치겠더군요,
그친구를 이젠 잊을 자신이 없네요, 뭘 어떻게 해야 될지 -- 에효~~ ,,,,
정말 후회되는게.. 전 타인한테 배푸는건 좋아하지만,, 저한테 투자하는게 너무 인색해요. 저 자신을
꾸지미 못한게 이런 세번의 짝사랑이 다 실패한지도 몰르겠어요,
결국 다른사람과의 비교대상은 될지언정 정작 제가 위 세사람의 남자가 될수 없었는지도,
지루한 글이었어요,,, -- 끝까지 읽어 주신분 감사,,
마지막으로 문뜩 떠오르는 생각인데.
저 사실 라이브 가수 활동 4년했습니다. 근데 레파토리(애창곡)가 다 슬픈곡입니다.
꼭 슬픈 노래 노랫말이 내 자신의 일상 처럼된다는 느낌,,, 꼭 저한테 현실로 와닿는거 같네요,,,
모두들 힘내시구요,, 노래는 꼭 신나는거 불르세요 -- ,,,, 정말 기분 묘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