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에유부남.지금현재상황입니다

칼이수마2006.01.22
조회28,466

ㅈㅣ금 현재..마누라 한테도.. 제가 군대 가서..2년동안 훈련받고

 

말뚝박는게 어떻냐고 물어보닌깐...

 

대답을 이렇게 하더라구요...그럼 2년동안 애는 누구 키우냐구요

 

어이가 없어졋습니다.그럼 제가 군대 안가면 제가 일하고 애봐란 애기로

 

들리는거 머죠? 솔직히 마누라 밥이랑 설겆이 밖에 할줄 아는게 없습니다.

 

반찬이야 제가 요리를 할줄아는게 많아서...제가 미리 미리 한다고 해놓고

 

그리고 저희 어머니 께서 반찬 종종 해다주실꺼라 말씀 하셧습니다

 

근데 애기는 못돌봐주신다구 말을 하시데요..어머니가 일을 하시거든요...

 

그래서 애기 봐줄 사람이 장모님이 계시는데 장모님도 일을 하십니다..

 

그냥 마누라가 조금만 고생하면서 자기 공부는 좀 미루면 안돼겟냐고

 

물어보닌깐 절때 안된다고 합니다.. 만약제가 군대 를 안가게 되면 제가 애기 좀 보고

 

자기 공부하는데 도움준다고 하죠...그럼 제가 일하고 잠을 자야되는데

 

제보고 아예 잠을 자지마란 애긴가요? 머 제가 천하무적인줄 알고있습니다

 

아 1번째가 해결되닌깐 2번째가 또 걸리네요...하소연 할때도 없고

 

친구들한테 하소연 할라그 해도 제친구들한테 쪽팔려서 말을 못하겟고

 

이제 완전 힘이 없어져 갑니다...이건 진짜. 나보고 죽을란 소린지.

 

여자분들 이글보고 또 반발 하실텐데..... 제가 마누라 이해안가는건 아닙니다

 

다만 애기 3살때까지만 애기보고 그때 공부 준비 해도 늦지 않잔아요

 

2년뒤면 23살입니다.마누라도 내랑 동갑이죠....

 

이게 늦었다고 생각 하십니까??

 

앞이 또 캄캄해지네요...지금 심정으론 확 병원 가서 지워버리고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축하고있습니다.....조금씩 애기 낳을떄까지...

 

예정일이 8월말이라서 조금씩 조금씩 모으면 병원비랑 분유값 기저귀값

 

벌수있을꺼같아서 ...조금씩 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침에 다른 알바 해볼려고 구하고있습니다..

 

저는 어떻게는 살아볼려고 하는데 마누라는 그냥

 

니가 저질러으닌깐 저보고 다 책임지라 이런 애기 같습니다..

 

이제 저도 어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