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아파트를 요구하는 시어머니..

초보맘2006.01.23
조회101

글 읽고 참 황당합니다..머 그런 시어머니가 계시는지..근데..세상에는 그런 시어머니 같은 사람이 더러 잇더라구요~~ 님 글읽고 님한테 조금이나 보템이 됏음 하고 글을 올립니다..

님이 애인분을 정말 사랑하고 노치고 싶은않은 기분은 알겟지만.. 저라면.. 이런 결혼 않할것 같아요...

남자가 좋고.. 아버님두 좋고.. 시동생분들도 다 좋은데.. 문제는 시어머니 잖아요..

근데,.. 막상 제가 결혼해 보니까.. 마니 부디치고 살 사람은 시어머니 드라구요..

시어머니랑 사이가 좋지 않으면... 언젠가는 남편하고도.. 사이가 멀어지게 되구.. 싸우게 되구..그러드라구요..그럴빠에는 미리 싹을 자르는게 낮죠...근데.. 지궁 시어머니께서.. 님한테 요구하는게..

너무 부당해요~~ 자기 자식은 돈 한푼없고..도와줄 생각도 없으믄서..며느라한테 그렇게 해오라는거는..님이 결혼전에 꺽구..시어머니 말씀대로 다 해주고 가죠.. 그럼 살다가 보면.. 또..돈필요할때마다..

님한테 부탁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어딧어요??

님말대로 나는 갑부집 딸두 아닌데.. 제 친한 동생 시어머니두....님 시어머니 될분 만큼 만만치 않거든요..근데 그동생은 애기 까지 잇거든요..근데 살아보다가 정안되겟음 이혼할꺼라구 그러드라구요..

정말 옆에서 보기에도 딱할 정도 이거든요..

이혼해서 이혼녀 라고 들을빠에... 차라리 이결혼 접는게 낳을것 같아요~~

옆에서 친구들 사는 애기 이런저런 애기 듣다보니.. 님이 그애인과 살면서.. 그리 행복하지는 않을꺼 같네요..

님이 머가 모잘라서.. 그런 분과 결혼을 해야하는지 모르겟어요...

애인분과 헤어진다는건 정말 상상도 하기 싫고 그러자나요.. 저두 그런 님맘 알쥐만.. 그래두 ,..결혼생활은 정말 현실이예요..막상 살아보니..그러드라구요..

저같으면 내 자신을 사랑하겟어요~~

내자신이 머가 부족해서 이런결혼을하며.. 저런 시어머니와 평생 갈등을 겪고 갈아가야하나!~~~하면서 말이예요.. 일이년..살꺼 아니구요.. 몇십년 살꺼아니구요.. 님이 정말 시어니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평생 부디쳐야 할사람이예요.. 생각잘하세요..

많은사람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거예요..

애인분을 잊는시간이 두려워.. 결혼을 택하다면..님은 평생이 그리 행복하지는 않을거 같네요..

결혼은 남편하고만 사는게 아니거든요..우리 부모님을 보면 그래요..

엄마랑 아빠랑 겁나 다정해요.. 두리만 여행가고..두리만 주말이믄 밥먹으로 다니구..두리 놀러가구..

두리 병원같이 가구 그래요..

근데.. 고모들하고 할아버지하고..사이가 겁나 안좋아요..

근데..이번에 할머니가 돌아가셧거든요.. 이주전에...근데.. 또 고모들하고 트러블이 잇엇거든요..

엄마 아빠랑 이혼하실것 같아요.. 지궁까지 참고 사는게 억울하다믄서..겁나 우시구..

울 엄마는 나이도 드셔서 지궁까지 참고 사셧지..지궁 누가 그렇게 참고 사나요..

남편이랑 사이 겁나 좋아봣자.. 두루두루 편해야 하지..결혼생활은....

어째건 선택은 님이 하는거예요.. 정말 현명한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