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휘발유에 붙은 껌땆지

불광동 휘발유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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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유사 휘발유를 파는 사람들은 거의가 동네 양아치들이다.

 

동네도로가 왕복 이차선 인데 그중 한 차선을 막고 유사휘발유를 주유해주고 있다.

 

유사휘발유의 문제가 정말 이정도이구나 생가을 하시 심각하기 짝이 없다.

 

"문제의 발단은 퇴근길이었다.

 

퇴근을 하기 위해 동네어귀로 들어 서려고 하는데 차가 엄청 밀려 있었다.

 

그곳은 평소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곳인디,

 

이상하다 생각하고 근처에 와서 보니 건장하게 생긴 동네 양아치2분께서 한분은 수신호를 하고 있고

 

한분은 기름을 넣어 주고 있었다.

 

수신호란 한손은 허리에 한손은 수신호, 입은 기름넣는 거 처음봐 라는 식의 쌍소리 였다. 

 

지나가면서 보는 사람이 몇십명은 넘을 텐데... 전혀 거리낌이 없었다.

 

어이가 없고 한심해하며 집으로 오며 곰곰히 생각을 하니

 

어느 동네를 가든지 구석구석에 있는 유사 휘발유 업체를 볼 수 있었다.

 

그런데 더큰 문제는 몇천명이 모여사는 곳에서 안전시설이라고는 소화기도 없는 그런 기름땡크를 끼고 있어야하는

 

것이다.

 

도대체 당국은 유사휘발유업체가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그런곳에서는 기름을 어떻게 보관하는지.

 

그리고 불법으로 만든 돈은 어디에 사용되는지 등의 실태 조사도없이 그냥 방관만 하는 것인지 한심하기

 

그지 없다.

 

유사휘발유없체도 개성공단으로 이주 시켜 주면 어떨지...

 

조그만 우리동네에도 유사휘발유 업체가 최소한 5군데는 되는데 이런곳에서는 소방시설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차라리 제도권으로 넣어서 사람들이 안심하고 유사휘발유를 주유하게 해주든지, 아님 강력하게 법적으로

제제를 하여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해야 하는 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