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저희아버지 약주 많이 하시지도 않을뿐더러 약주하실때마다 전화하시는분도 아닐뿐더러 전화 딱 두번 하셨습니다.. 저 아무리 시누입장이라해도 전화를 많이 하셨다거나 제 아버지가 심하셨으면 "아버지...그럼 새언니 오히려 더 부담스러울지도 몰라요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다 알꺼에요.." 이래 말할줄도 알고 상대방 입장에서도 생각할줄 압니다 그리고 명절얘기는 제가 생각이 짧았다 말하지 않았습니까!! 이런글 올리는 와중에 제가 새언니한테 말한마디를 했다고를 했어요 아님 따지고 달라들기를 했대요!! 네 전 시집가면 시어머니가 반찬 챙겨주실때 "고맙습니다"라는 짧은 말한마디라고 꼭 할꺼구요 시어머니가 10번 해주시면 전 10에 1번이라도 꼭 제가 한것도 가져다 드릴꺼구요 시아버지가 그렇게 전화하심 나이가 드시니 더 허전해 하시고 어머님 걱정이 많이 돼시는구나해서 부담보다는 더 신경써드릴거구여... 그럴때 친정아버지 어머니도 한번더 생각하고 전화한번 드릴껍니다 그걸 궂이 부담으로 느끼고 어떤리플러님은 확 끊는다고 하셨는데 그럼 님 친정아버지가 약주하시고 전화하셨을때도 확 끊으시겠네요? 제글로 예를 들때 명절때는 친정도 그만큼 중요하니 반반 똑같이 행하는게 맞다고 하시면서 어떻게 시아버지가 그렇게 전화하는건 친정아버지하고 비유가 안되나요? 참....말은 못해도 속풀이 좀 할라 했더만.... 암튼....공감되지 않는리플과 공감되는 리플러님들의 말... 저도 한번더 생각하고 좋은 시누이 좋은딸 좋은 며느리가 될수 있는 기반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__*) ----------------------------------------------------------------------------- 저희집엔 작은오빠가 울 3남매중 먼저 장가를 가서 처음으로 남의식구 <?>가 우리집 식구가 된 사람중에 새언니가 있는데요 명절때 전날 오긴옵니다 그리고 명절당일날 아침식사하고 설겆이하고나면 슬슬 애들 옷입히구 가방 싸듭니다. 친정에 간다는것이지요 그래서 울엄마 "벌써 가게?" 서운한맘으로 물어보시면 우물쭈물 대답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작은오빠 "거기<새언니 친정>두 가봐야져..." "점심 한 끼라도 더 먹고 가지" 그러시면서도 친정에 보낼 고기며 떡이며 과일이며 바리바리 싸주시면서 인사 잘 드리고 잘 다녀와 하십니다.. 명절 연휴가 토일껴서 좀 길어질때에는 음식 오래해서 허리아프다며 집에가서 자고 낼 아침에 온다고 그저녁에 짐싸고 갈때도 있습니다 명절 음식 만드는거요? 저희집 명절이라고 큰집에 가는일도 없고 명절때되면 쓸쓸한감이 더 맴돌았던 집이라 제가 엄마한테 음식이라도 만들어먹고 분위기 내자며 저 중3때부터 엄마랑 명절음식 같이했고 음식하고 나면 엄마 나이가 있으시니 힘들어하셔서 고3때부턴 지금까지 (대략 10년 ) 엄만 손대지 말라고 제가 다 한다고 함서 아침8시부터 저녁6시까지 꼬박 제가 다 만들어왔고 지금도 새언니 있다고 해봤자 전 붗일때 옆에 후라이팬 하나더 두고 하는거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결혼하신 님들중에 명절 당일날 친정에 가시나요? 물론 저도 올해 시집을가서 한남자의 아내가 되고 며느리가 되겠지만 당일날 다음날도 빨간날이니까 그때가면 되는것 아닌가 합니다 벌써 5년째인데 명절당일날 너무나 당연한듯 꼬박꼬박 그러더군여 솔직히 "어머님 저 이제 00동 (친정동네이름)에 가봐두 될까여?" 머 요런식으로 살갑게 말한마디라도 하면 누가 머랄까요 애교? 절대 없습니다 머 원래 성격이 그려려니 하고 이것두 말밖으로 꺼내본적 없습니다 평소엔 전화두 안하다가 김치담글때는 귀신같이 알고서 전화합니다 그럼 엄마가 장다보고 양념 다 준비하신뒤 딱 버무릴때 옵니다 시간계산 어찌나 그리 정확하게 하고 오는건지... 올때 저번에 담가주었던 김치통 깨끗히 씻어서 가지구 오지요 울엄마 우리식구가 더 많은데도 새언니가 들고온 김치통에 더 많이 넣어 주시지요 집안행사 있을때도 낮에 전화하긴 합니다 그리고는 울엄마 장보고 다 준비해놓구 일 다치르고 난뒤 상차려서 밥숟가락 들때 옵니다.. 우리집에 카메라 숨겨뒀나 봅니다. 아무리 시간계산 잘한다 해도... 그저껜 저희 아빠 약주좀 하셔서 저녁9시쯤에 전화하셨나봐여 저희 아버지 약주 하셨다고 해서 주정도 없을뿐더러 그래도 전화하시면 저희 3남매한테 늘하시는 말씀 "너희 엄마한테 잘해라..이제 살날보다 그렇지 않은 날이 더 많지 않니... 엄마 고생많이 하고 사셨잖니..너희가 말한마디라도 신경쓰고 엄마 아풀땐 더 돌봐주고 엄마한테 잘해라.." 이말씀이 전부에요...ㅜ.ㅡ 작은오빠네 전화했는데 오빤 없구 새언니가 전활 받더니 "아버님 자꾸(??면번이나 했다고) 그렇게 술드시고 전화하지 마세요 부담스러워요....." 허!! 참!! 네!! 저희 아버지 맘도 여린편이신지라 저 엄마한테 혼나고 울때면 제방들어오셔서 눈물 닦아주시고 엄마 맘은 그런거 아닌거 알지? 이러시고 새언니 한테도 애들 둘 키우느라 힘들테지 하시면서 새언니한테 보이지 않는 위로도 해주시는 맘 약하신 분한테 "전화하지마세요....."라뇨 저도 어지간하면 새언니한테 시누 노릇이라고 말한번 삐딱선타서 말해본적 없구여 저희 엄마 시집살이는 커녕 때되면 김치 담가줘 반찬하면 반반 나눠서 오빠네 줘 철바뀔때마다 애들 옷이면 신발 사다 해입혀 정말 맘에 안드는게 있어두 앉혀놓구 말씀한번 안하신 분이에요 나도 새언니 입장이라면....하고 아무리 입장바꿔 이해해보고 암말 안하고 넘어갈려해도 전화로 아버지 한테 그렇게 버릇없이 말한건 그냥 두고 못 넘어가겠어요..ㅜ.ㅡ 그냥 두고 보자니 기가 막히고 시누로써 말한마디를 하더라도 콕 찝어서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글 읽으시는 분중엔.... "님이나 시집가면 잘하세요" 이러시거나 "님도 한번 시집가보세요" 이러실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님들 의견도 듣고 싶어요... ----------------------------------------------- 글이 길어져서 덧붙인글은 지웠으니 양해해주세요!! 리플러님들 글 잘 읽었어요 정말 앞서가서 생각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시는데요 굳이 눈치봐가며 애교를 떨어야한다는게 아니라여 무뚝뚝이 하는것보다 말한마디 살갑게 할수도 있지 않은가 해서 였어요 또 말이 길어질까 싶어 여기서 끊고^^;; 저가 모 시누이 노릇 하고 싶대요? 어찌나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지 -_- 시누이 받을 질타 제가 다 받는줄 알았어요..ㅜ.ㅡ 저두 시누이다 새언니다 며느리다 이런 수식어 빼고 가족으로써 분위기 좋게 명절 기분 좋게 보내고 싶어요~ 어찌됐든 지금 상황으로봐선 좀 껄끄러울거 같은데...음..--a "잘해줘라~" "잘해줘도 부담되는게 시댁이고 시자들어가는 사람들이다~" 그러시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 될까요? 어떻게 해줘야 부담안되는 시~짜가 될까나요? 시누이가 중간에서 잘 풀어나가게 할 방법은 모가 있을까요? 정말 이것도 궁금해서 여쭙니다 참!! 명절껀은 그만 좀 발끈하세요~알았다니깐요!! "가지마세요~"라고 새언니한테 말했다고 하면 아주 쫒아오시겠어요~ㅎㅎ
새언니? 나두 시집갈 사람? 그래도 아닌건 아니란말이지
흑...
저희아버지 약주 많이 하시지도 않을뿐더러 약주하실때마다 전화하시는분도 아닐뿐더러
전화 딱 두번 하셨습니다..
저 아무리 시누입장이라해도 전화를 많이 하셨다거나 제 아버지가 심하셨으면
"아버지...그럼 새언니 오히려 더 부담스러울지도 몰라요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다 알꺼에요.." 이래 말할줄도 알고 상대방 입장에서도 생각할줄 압니다
그리고 명절얘기는 제가 생각이 짧았다 말하지 않았습니까!!
이런글 올리는 와중에 제가 새언니한테 말한마디를 했다고를 했어요
아님 따지고 달라들기를 했대요!!
네 전 시집가면 시어머니가 반찬 챙겨주실때 "고맙습니다"라는 짧은 말한마디라고 꼭 할꺼구요
시어머니가 10번 해주시면 전 10에 1번이라도 꼭 제가 한것도 가져다 드릴꺼구요
시아버지가 그렇게 전화하심 나이가 드시니 더 허전해 하시고 어머님 걱정이 많이 돼시는구나해서
부담보다는 더 신경써드릴거구여... 그럴때 친정아버지 어머니도 한번더 생각하고 전화한번 드릴껍니다 그걸 궂이 부담으로 느끼고 어떤리플러님은 확 끊는다고 하셨는데 그럼 님 친정아버지가
약주하시고 전화하셨을때도 확 끊으시겠네요?
제글로 예를 들때 명절때는 친정도 그만큼 중요하니 반반 똑같이 행하는게 맞다고 하시면서
어떻게 시아버지가 그렇게 전화하는건 친정아버지하고 비유가 안되나요?
참....말은 못해도 속풀이 좀 할라 했더만....
암튼....공감되지 않는리플과 공감되는 리플러님들의 말...
저도 한번더 생각하고 좋은 시누이 좋은딸 좋은 며느리가 될수 있는
기반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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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엔 작은오빠가 울 3남매중 먼저 장가를 가서
처음으로 남의식구 <?>가 우리집 식구가 된 사람중에
새언니가 있는데요
명절때 전날 오긴옵니다 그리고 명절당일날 아침식사하고 설겆이하고나면
슬슬 애들 옷입히구 가방 싸듭니다. 친정에 간다는것이지요
그래서 울엄마 "벌써 가게?" 서운한맘으로 물어보시면 우물쭈물 대답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작은오빠 "거기<새언니 친정>두 가봐야져..."
"점심 한 끼라도 더 먹고 가지" 그러시면서도 친정에 보낼 고기며 떡이며 과일이며
바리바리 싸주시면서 인사 잘 드리고 잘 다녀와 하십니다..
명절 연휴가 토일껴서 좀 길어질때에는
음식 오래해서 허리아프다며 집에가서 자고 낼 아침에 온다고 그저녁에 짐싸고 갈때도 있습니다
명절 음식 만드는거요?
저희집 명절이라고 큰집에 가는일도 없고 명절때되면 쓸쓸한감이 더 맴돌았던 집이라
제가 엄마한테 음식이라도 만들어먹고 분위기 내자며 저 중3때부터 엄마랑 명절음식 같이했고
음식하고 나면 엄마 나이가 있으시니 힘들어하셔서
고3때부턴 지금까지 (대략 10년 ) 엄만 손대지 말라고 제가 다 한다고 함서 아침8시부터 저녁6시까지 꼬박 제가 다 만들어왔고 지금도 새언니 있다고 해봤자 전 붗일때 옆에 후라이팬 하나더 두고
하는거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결혼하신 님들중에 명절 당일날 친정에 가시나요?
물론 저도 올해 시집을가서 한남자의 아내가 되고 며느리가 되겠지만
당일날 다음날도 빨간날이니까 그때가면 되는것 아닌가 합니다
벌써 5년째인데 명절당일날 너무나 당연한듯 꼬박꼬박 그러더군여
솔직히 "어머님 저 이제 00동 (친정동네이름)에 가봐두 될까여?"
머 요런식으로 살갑게 말한마디라도 하면 누가 머랄까요
애교? 절대 없습니다 머 원래 성격이 그려려니 하고 이것두 말밖으로
꺼내본적 없습니다
평소엔 전화두 안하다가 김치담글때는 귀신같이 알고서 전화합니다
그럼 엄마가 장다보고 양념 다 준비하신뒤 딱 버무릴때 옵니다
시간계산 어찌나 그리 정확하게 하고 오는건지...
올때 저번에 담가주었던 김치통 깨끗히 씻어서 가지구 오지요
울엄마 우리식구가 더 많은데도 새언니가 들고온 김치통에 더 많이 넣어 주시지요
집안행사 있을때도 낮에 전화하긴 합니다 그리고는 울엄마 장보고 다 준비해놓구
일 다치르고 난뒤 상차려서 밥숟가락 들때 옵니다..
우리집에 카메라 숨겨뒀나 봅니다.
아무리 시간계산 잘한다 해도...
그저껜 저희 아빠 약주좀 하셔서 저녁9시쯤에 전화하셨나봐여
저희 아버지 약주 하셨다고 해서 주정도 없을뿐더러 그래도 전화하시면
저희 3남매한테 늘하시는 말씀
"너희 엄마한테 잘해라..이제 살날보다 그렇지 않은 날이 더 많지 않니...
엄마 고생많이 하고 사셨잖니..너희가 말한마디라도 신경쓰고 엄마 아풀땐 더 돌봐주고
엄마한테 잘해라.." 이말씀이 전부에요...ㅜ.ㅡ
작은오빠네 전화했는데 오빤 없구 새언니가 전활 받더니
"아버님 자꾸(??면번이나 했다고) 그렇게 술드시고 전화하지 마세요 부담스러워요....."
허!! 참!! 네!!
저희 아버지 맘도 여린편이신지라 저 엄마한테 혼나고 울때면 제방들어오셔서
눈물 닦아주시고 엄마 맘은 그런거 아닌거 알지? 이러시고 새언니 한테도
애들 둘 키우느라 힘들테지 하시면서 새언니한테 보이지 않는 위로도 해주시는
맘 약하신 분한테 "전화하지마세요....."라뇨
저도 어지간하면 새언니한테 시누 노릇이라고 말한번 삐딱선타서 말해본적 없구여
저희 엄마 시집살이는 커녕 때되면 김치 담가줘 반찬하면 반반 나눠서 오빠네 줘
철바뀔때마다 애들 옷이면 신발 사다 해입혀 정말 맘에 안드는게 있어두 앉혀놓구
말씀한번 안하신 분이에요
나도 새언니 입장이라면....하고 아무리 입장바꿔 이해해보고 암말 안하고 넘어갈려해도
전화로 아버지 한테 그렇게 버릇없이 말한건 그냥 두고 못 넘어가겠어요..ㅜ.ㅡ
그냥 두고 보자니 기가 막히고 시누로써 말한마디를 하더라도
콕 찝어서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글 읽으시는 분중엔....
"님이나 시집가면 잘하세요" 이러시거나
"님도 한번 시집가보세요" 이러실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님들 의견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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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어져서 덧붙인글은 지웠으니 양해해주세요!!
리플러님들 글 잘 읽었어요
정말 앞서가서 생각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시는데요
굳이 눈치봐가며 애교를 떨어야한다는게 아니라여
무뚝뚝이 하는것보다 말한마디 살갑게 할수도 있지 않은가 해서 였어요
또 말이 길어질까 싶어 여기서 끊고^^;;
저가 모 시누이 노릇 하고 싶대요? 어찌나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지 -_-
시누이 받을 질타 제가 다 받는줄 알았어요..ㅜ.ㅡ
저두 시누이다 새언니다 며느리다 이런 수식어 빼고 가족으로써
분위기 좋게 명절 기분 좋게 보내고 싶어요~
어찌됐든 지금 상황으로봐선 좀 껄끄러울거 같은데...음..--a
"잘해줘라~" "잘해줘도 부담되는게 시댁이고 시자들어가는 사람들이다~"
그러시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 될까요?
어떻게 해줘야 부담안되는 시~짜가 될까나요?
시누이가 중간에서 잘 풀어나가게 할 방법은 모가 있을까요?
정말 이것도 궁금해서 여쭙니다
참!! 명절껀은 그만 좀 발끈하세요~알았다니깐요!!
"가지마세요~"라고 새언니한테 말했다고 하면 아주 쫒아오시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