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올해 결혼하신다고 하셨죠? 축하드립니다. 그럼 님도 누군가에게 올케가 될것이고 며느리가 될거고 한남자의 아내가 될것이네요. 조금만 그사람 입장에서 글을 쓰신다면 아무런 일이 아닐거 같네요. 여기는 며느리들이 글을 많이 써서 보통 며느리입장에서 많이 쓰게 되죠.. 하지만 ..님의 경우는..물론 새언니가 100% 잘한건 아닙니다.. 부족한것도 있지만 사람이니까 부족한거에요.. 100% 완벽하면 그건 사람이 아니죠. 저는 26살 새댁이랍니다. 저도 밑에 글을 썼지만.. 내 피붙이하고 남편과의 결혼으로 인해서 이어진 시댁식구하고의 관계는 절대로 같을수가 없습니다. 보통 저는 절대로란 말 잘 안씁니다. 어떤일을 확신을 가지고 절대로라는 말 함부로 쓰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예를들어..내 피붙이인 친정엄마앞에서 속옷만 덜렁 입고 드러누워 쿨쿨 자고 밥도 얻어먹고 가는거..내 엄마가 흉본답니까? 기껏해야 엄마가 "이것아 시집갔으면 철 좀 들어라.." 하셔도 먹을거 더 먹어라.. 뭐 줄거 없니.. 하시지만.. 시댁에가서 ..속옷만 덜렁입고 드러누워 쿨쿨 자고 밥도 얻어먹어보세요.. 당장 님도 욕하시잖아요..시댁식구들 모두 욕합니다. 똑같아요. 내 피붙이하고, 결혼으로 이어진 관계는 절대 피붙이만큼의 살가움도 애정도 없습니다. 님도 만약 결혼해서 시누이하고, 님 친동생하고 사고가 나서 응급실에 실려갔다고 합시다. 둘다 생사가 위태롭다면..(죄송하네요 비교가 좀..-.-;;) 누구에게 먼저 가겠습니까? 시댁식구에 대한 도리때문에 시누이에게 갈겁니까? 아니죠 그런 상황이면 본능적으로 내동생 내피붙이에게 갑니다. 솔직하게 도리를 떠나서 본능적으로 내 피붙이를 더보고 싶고, 그리워하는건 인지상정 아닌가요? 아버님 술드시고 전화했을때 그렇게 말한 새언니도 잘한건 아니지만, 술드시고 전화한 아버님도 잘 하신건 없습니다. 며느리 입장에선 무척 부담스러워요... 그걸 왜 생각을 안하실까? 저는 님을 보면서..저희집 시누이들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부족함이 있어도 덮어주고 감싸주는 시누이들때문에 시부모님께 더 잘하려고 노력합니다. 님이 시누이 노릇을 하실수록 며느리는 시댁이라는 이름을 더 싫어하게 됩니다. 님도 시누이가 나서서 님이 뭐가 마음에 안드네 부족하네 한마디씩 하고 갈때마다 속 뒤집히는거 이해할겁니다. 님! 님도 결혼하면 님 친정부모님처럼 시부모님 대하실 자신 있으세요? 용돈 드리는거 이런거말구요. 맛난거 보면 내 친정부모 생각나지 시부모님 부터 생각나나요? 님은 꼭 시댁에 완벽한 며느리가 되시길 바래요. 내가 볼땐 새언니도 잘한거 없지만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하는 님도 잘하신거는 없다고 봅니다. 시누이로서, 친정부모님을 잘못 모시는 언니에게 섭섭하겠지만 차라리 오빠에게 뭐라고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언니가 그렇게 나온다는건 오빠가 중간에서 잘못하는거에요. 오빠더러 한마디 하세요. 언니한테 직접적으로 대하면 언니도 감정상할거고 님도 감정상할거니.. "언니 좀 너무 심한거 같다....내가 시누라서 시누노릇하려는건 아니지만 아빠가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딸로서 좀 섭섭하다.." 님..님이 보는 친정아버지와 며느리가보는 시아버지는 180도 틀려요. 님에겐 좋은 아버지일수 있지만 며느리에겐 부담스런 시아버님이라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님과 똑같이 친딸처럼 똑같은걸 바라면 안되요. 님도 지금 당장 남자친구 아버님에게 가서 친아버지처럼 대하실 수 있으세요?
피가섞인 친딸과, 며느리의 차이라고 보세요.
님..올해 결혼하신다고 하셨죠? 축하드립니다.
그럼 님도 누군가에게 올케가 될것이고 며느리가 될거고 한남자의 아내가 될것이네요.
조금만 그사람 입장에서 글을 쓰신다면 아무런 일이 아닐거 같네요.
여기는 며느리들이 글을 많이 써서 보통 며느리입장에서 많이 쓰게 되죠..
하지만 ..님의 경우는..물론 새언니가 100% 잘한건 아닙니다..
부족한것도 있지만 사람이니까 부족한거에요.. 100% 완벽하면 그건 사람이 아니죠.
저는 26살 새댁이랍니다.
저도 밑에 글을 썼지만.. 내 피붙이하고 남편과의 결혼으로 인해서 이어진 시댁식구하고의
관계는 절대로 같을수가 없습니다. 보통 저는 절대로란 말 잘 안씁니다. 어떤일을 확신을 가지고
절대로라는 말 함부로 쓰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예를들어..내 피붙이인 친정엄마앞에서 속옷만 덜렁 입고 드러누워 쿨쿨 자고 밥도 얻어먹고
가는거..내 엄마가 흉본답니까? 기껏해야 엄마가
"이것아 시집갔으면 철 좀 들어라.." 하셔도 먹을거 더 먹어라.. 뭐 줄거 없니..
하시지만..
시댁에가서 ..속옷만 덜렁입고 드러누워 쿨쿨 자고 밥도 얻어먹어보세요..
당장 님도 욕하시잖아요..시댁식구들 모두 욕합니다.
똑같아요. 내 피붙이하고, 결혼으로 이어진 관계는 절대 피붙이만큼의 살가움도 애정도 없습니다.
님도 만약 결혼해서 시누이하고, 님 친동생하고 사고가 나서 응급실에 실려갔다고 합시다.
둘다 생사가 위태롭다면..(죄송하네요 비교가 좀..-.-;;) 누구에게 먼저 가겠습니까?
시댁식구에 대한 도리때문에 시누이에게 갈겁니까? 아니죠 그런 상황이면 본능적으로 내동생
내피붙이에게 갑니다.
솔직하게 도리를 떠나서 본능적으로 내 피붙이를 더보고 싶고, 그리워하는건 인지상정 아닌가요?
아버님 술드시고 전화했을때 그렇게 말한 새언니도 잘한건 아니지만, 술드시고 전화한 아버님도
잘 하신건 없습니다. 며느리 입장에선 무척 부담스러워요... 그걸 왜 생각을 안하실까?
저는 님을 보면서..저희집 시누이들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부족함이 있어도 덮어주고 감싸주는
시누이들때문에 시부모님께 더 잘하려고 노력합니다. 님이 시누이 노릇을 하실수록 며느리는 시댁이라는 이름을 더 싫어하게 됩니다. 님도 시누이가 나서서 님이 뭐가 마음에 안드네 부족하네 한마디씩
하고 갈때마다 속 뒤집히는거 이해할겁니다.
님! 님도 결혼하면 님 친정부모님처럼 시부모님 대하실 자신 있으세요? 용돈 드리는거 이런거말구요.
맛난거 보면 내 친정부모 생각나지 시부모님 부터 생각나나요?
님은 꼭 시댁에 완벽한 며느리가 되시길 바래요.
내가 볼땐 새언니도 잘한거 없지만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하는 님도 잘하신거는 없다고 봅니다.
시누이로서, 친정부모님을 잘못 모시는 언니에게 섭섭하겠지만 차라리 오빠에게 뭐라고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언니가 그렇게 나온다는건 오빠가 중간에서 잘못하는거에요. 오빠더러 한마디 하세요.
언니한테 직접적으로 대하면 언니도 감정상할거고 님도 감정상할거니..
"언니 좀 너무 심한거 같다....내가 시누라서 시누노릇하려는건 아니지만 아빠가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딸로서 좀 섭섭하다.."
님..님이 보는 친정아버지와 며느리가보는 시아버지는 180도 틀려요. 님에겐 좋은 아버지일수 있지만
며느리에겐 부담스런 시아버님이라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님과 똑같이 친딸처럼 똑같은걸 바라면
안되요. 님도 지금 당장 남자친구 아버님에게 가서 친아버지처럼 대하실 수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