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관심이 있다는데 문자, 전화 거의 안옵니다 ㅜㅜ

^^2006.01.23
조회733

저나이 30 난 취업준비생 그녀 나이 28 학생이면서 애들 레슨봐주면서 돈벌고있고요... 
만난지 한달 정도 됩니다
그리고 저도 그 여자분한테 호감이 가고
그 여자분도 저한테 호감이 간다고 말을 해줬습니다.
전화로 대화할때나 만나거나 서로 관심있게 행동합니다.
그리고 그녀 맘을 확실히 알면 대쉬할겁니다.

전 매일 전화하고 문자를 보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여자분은 전화를 거의 안합니다.
문자도 거의 안보냅니다.
제가 문자 보내도 반정도만 답장을 보내고
제가 전화 해라고 졸라야 전화합니다.
자기가 전화하면 1~2분하다가 (설마 전화비때문은 아니겠쬬)
잠시만 머하는 중이라고 좀있따가 다시 전화건다합니다.

그런데 계속 기다렸습니다. 일부러 저도 전화를 계속 기다렸죠

그런데 전화가 안옵니다. 전화할때마다 90%이상은 이런상황이 됩니다.

전 한번 걸면 30분 이상하는데...
말은 관심이 있다 해놓고 진짜 관심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디 친구하고 놀면 그냥 문자나 연락해서
누구하고 놀러간다는 등 말을 해달라했는데
한번도 그런적이 없고 제가 전화하면 친구하고 놀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왜 그러냐고 저한테 관심이 없나고
그래서 그러냐고 그러니깐 원래 스타일이 그렇다고 그러더군요
잘 못챙겨주는 스타일이랍니다.
그리고 저한테는 술을 한잔도 못한다해놓고
어제 친구 옆에서는 술마실줄 안다고 그라고
오늘 전화하니까 그때 농담한거라면서 또 그럼니다.
전 아니라 싶으면 딱 접는 스타일이라서 이여자를 포기 할까 싶은데
원래 스타일이 그래서 그럴까요 아님 관심이 없어서 그러는걸까요
그리고 만약 원래 스타일이 그렇다면
그냥 계속 이런 스타일로 만나야되는지
저는 서로 자주 연락했으면 좋겠는데 무슨일이 있을땐
서로 머한다는 말은 했으면 좋겠는데...

스타일이 남자 잘 안챙겨주시는 분
님이 관심이 있는 남자한테 이러는지....
잘 안챙겨주는 여자 친구 있으신분
어떻게 하시는지..그냥 놔두시는지
그녀의 행동을 바꿀수 있는 방법을 하시는지..

제가 일단 연락을 전혀 하지말고 기다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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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쑥스러워한는 스타일 아님니다.
남자 맘을 확인하는 스타일도 아닌거 같은데......

머리 복잡하고 귀찬은거 싫은 스타일 입니다.

(밀고 당기고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