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을 만나오면서...열심히 하려고 한다지만 직장 제대로 다니지 못하고 있는 남친이 있습니다. 만나온 시간도 있는지라..한번 헤어졌다가 서로를 잊지못하고 다시 만나는데 이젠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문제는 저는 괜찮지만 남친이 모아놓은 돈이 한푼도 없다는 거죠.. 시댁은 9남매로 남친이 막내입니다. 가난한 형편에 어머니가 고생을 무지 하셨다고해요, 아버지는 가족과 한마디 안하실 정도로 가족들에게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그럴 사정이 있더군요.......저도 이해할 만한.. 여튼간에 우리엄니는 막내딸 좋은 곳으로 시집보내고 싶어하는데 제가 엄니의 속을 상하게 하고 있는거죠. 지금 남친이 아는 형이 소개해준다는 회사를 연락올때 까지 무작정..마냥 기다리더라고요. 저는 그러지말고 다른곳에 직장잡고 일하다가 그곳에서 연락오면 옮기지 그러냐고 했죠. 암튼 그 아는 형 다니는 직장이 좋다면서 곧 연락 올거라고... 4개월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하도 답답해 제가 그 회사에 연락을 해서 인사채용하냐고 물으니 없답니다. 당분간은 없답니다.... 화가 나서 남친에게 전화걸어...뭐라 했습니다. 왜 발품을 팔아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기다리냐..왜 게을르게 피씨방에서 게임이나 하냐... 그러니 남친이 자기가 알아서 하겠답니다. 서로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서로 감정이 상한채 전화를 끊었습니다. 전 답답하기만 합니다..제 나이 올해 29입니다...남친은 28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둘이 벌어 집장만하며 사는게 꿈인데....남자 존심 너무 상하게 한걸까요? 아니 그런일로 상할거면 백수 생활이 더 존심 상하는거 아니겠소? 마음이 우울해요...좀 정신차리게 할 방법 없을까요?
결혼할 사람과의 미묘한 심리..
6년을 만나오면서...열심히 하려고 한다지만 직장 제대로 다니지 못하고
있는 남친이 있습니다.
만나온 시간도 있는지라..한번 헤어졌다가 서로를 잊지못하고 다시 만나는데
이젠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문제는 저는 괜찮지만 남친이 모아놓은 돈이 한푼도 없다는 거죠..
시댁은 9남매로 남친이 막내입니다.
가난한 형편에 어머니가 고생을 무지 하셨다고해요,
아버지는 가족과 한마디 안하실 정도로 가족들에게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그럴 사정이 있더군요.......저도 이해할 만한..
여튼간에 우리엄니는 막내딸 좋은 곳으로 시집보내고 싶어하는데
제가 엄니의 속을 상하게 하고 있는거죠.
지금 남친이 아는 형이 소개해준다는 회사를 연락올때 까지 무작정..마냥 기다리더라고요.
저는 그러지말고 다른곳에 직장잡고 일하다가 그곳에서 연락오면 옮기지 그러냐고 했죠.
암튼 그 아는 형 다니는 직장이 좋다면서 곧 연락 올거라고...
4개월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하도 답답해 제가 그 회사에 연락을 해서 인사채용하냐고 물으니
없답니다. 당분간은 없답니다....
화가 나서 남친에게 전화걸어...뭐라 했습니다.
왜 발품을 팔아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기다리냐..왜 게을르게 피씨방에서 게임이나 하냐...
그러니 남친이 자기가 알아서 하겠답니다.
서로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서로 감정이 상한채 전화를 끊었습니다.
전 답답하기만 합니다..제 나이 올해 29입니다...남친은 28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둘이 벌어 집장만하며 사는게 꿈인데....남자 존심 너무 상하게 한걸까요?
아니 그런일로 상할거면 백수 생활이 더 존심 상하는거 아니겠소?
마음이 우울해요...좀 정신차리게 할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