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탈출/소개팅 성공하는 법!

2006.09.12
조회1,630

흔히 소개팅이나 맞선을 보게 되면 테이블을 가운데 두고 마주보고 앉게 되는데

 

이것은 대립구도로 초면에 이렇게 있다면 거부감이 생길 수 있다.

 

가장 좋은 위치는 상대방을 12시라고 봤을때 3시나 9시.

 

오른손잡이라면 무의식중에 시선이 오른쪽으로 가기 때문에

 

그 위치에 있으면 상대방이 자신을 자꾸 의식하게 되고 호감을 갖게 된다.

 

 


인사를 하고 의자에 앉았으면 이제 대화를 하게 된다.

 

차나 커피 혹은 식당에서 음식을 시켰다. 그럼 대화를 하면서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하게 행동을 따라한다.

 

이야기를 하다가 상대가 차를 한모금 마시면 같이 대답하면서 차를 마신다.

 

너무 눈치를 보는 행위는 불쾌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시선처리가 중요하다.

 

이런식으로 상대가 하는 행동을 따라하게 되면 은연중에 호감이 생긴다. 왜그런지는 알아서 찾아보고.

 

 


얼굴을 보면서 대화를 하면서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것이 시선이다.

 

눈을 마주보고 있다면 서로가 민망하다.

 

그렇다고 옆을 보면 상대방이 자신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구나 생각할 수가 있다.

 

아래를 보고 있으면 소심해보이고 자신감이 없어보인다.

 

그러면 마주보고 대화를 하면서 어디에 시선을 두고 있어야 할까.

 

가장 좋은 포인트는 미간. 눈. 인중. 입. 목이다. 그렇다고 한 부분만 계속 보고 있으면 넋이 나가보인다.

 

내가 말을 하고 있다면 미간과 눈맞춤을 번갈아 하면서 손짓 몸짓에 맞춰서 상대방의 주의를 끌어라.

 

상대방이 말을 하고 있다면 역시 인중과 눈, 입, 상대가 손짓을 한다면 그곳을 보고 하여튼

 

'난 당신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듣고 있습니다.'라고 느끼게 해야 한다.

 

 


이러는 과정에서 미소는 기본이다.

 

하지만 계속 웃고 있기만 하면 너무 사람이 가벼워 보이기 때문에 이야기를 시작할때나 잠깐 농담을 할 때.

 

이야기를 다 듣고 났을때 등등에 미소를 보이고 서로 눈이 마주치면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서 호감을 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