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아이와,,1년넘게,,있었던일들,,,그리고 지금,,,

기다릴께,,2006.01.24
조회345

저는 21살 여자아이입니다

2004년,,4월쯤인가,,,? 어떤 한남자아이를 알게 되었어요,, 버디로 말이죠 ㅎㅎㅎ

참 어렸죠 ㅎㅎ 계속 전화로 통화하면서 정말 많이 친해졌어요

그러다가 5월 어느날,, 그남자아이와 만나기로 햇어요 그남자아이는 용인에 살고 있엇죠

원래 집은 지방인데,, 용인에 올라와서 돈을 벌고 있었어요,,,

그래도 처음 만나는 날이기에 조금 꾸미고 나갔어요 ㅎㅎ 전화통화를 오래 하구 정도 많이

들어서 그런지,, 호감이 가더라구요 ㅎㅎㅎ 그다지 잘생긴 편은 아니였어요 ㅎㅎㅎㅎ

저도 이쁜얼굴은 아니지만,,ㅎㅎㅎ 전화통화로 사귀기로 했었어요 ㅎㅎㅎ

만나서 결론을 짓기로 하긴 햇지만,, ㅎㅎ 서로 맘에 들어서였는지,,

서로 사는 곳이 좀 멀기 떄문에 자주 만나지는 못했어요 ㅎㅎ 만나면 걔네 집에 가서 자구 와야

하구 ,, 그래서 한달에 3번4번 만날까 말까였거든요,,, 그러다가 그 아이가 우리집에 놀러와서

놀다가 그아이에 집에도 제가 놀러가구요 (지방에 잇는집이요 어머님도있는,,)정말 좋았어요 ㅎㅎ

우리 엄마 아빠두 그 아이를 소개 받고 잘해주셧어요 그러다가 한달정도 우리집에서

살게 되었어요..ㅎㅎ정말 좋았죠 매일 같이 있을수 있었으니까요,,ㅎㅎ

그리구 나서 그 아이 친구와 저희동네에서 자취방을 구해서 살았어요

저희는 맨날 맨날 붙어 있었죠 학교에 도시락두 싸다주구 매일 매일 살다싶이 했어요,,

그런데,, 그아이가 용인에 있을떄 ,,, 저를 한번 떄린적이 잇었어요,,, 헤어지려고도 했지만

좋아하는 감정 떄문에 계속 사귀였죠,,안그러겠지 하구말이죠,,,

그런데 이아이가 말다툼이 있을떄면,, 계속 손을 대는거예요,, 정말 심하게,,

넘어지면 얼굴을 발로 떄리고,, 뺨떄리고,, 주먹으로 때리고,,

정말 많이 맞았어요,, 정말 많이 울었어요,, 정말 많이,,,,

잘하겠다고 하더군요,, 졸업하면 결혼하자구,,, 떄리는게 걸리긴 했지만,,

정말 잘해줬었거든요,,, 중간에 안좋은일이 많았지만,,정말 돈도 많이 벌어서

가치 살자고,,, 하지만,,,말뿐이였어요,,,역시,, 제가 정말 못참겠는거예요,,,저도 안되겠다싶어

뺨을 떄리고 말았어요,,제가 그랬죠,,,

"XX새끼야,,맞아보니까 기분이 어떠냐,," 그러니까 눈물한방울을 주륵,,흘리면서,,

미안하다,,이러더군요,,, 저도 울었어요,, 왜울었는지 모르겠지만,,,,헤어지자고 했죠,,

그전에도 헤어졋다 사귀었다 이런일이 정말 많았어요,, 그런데 그날은 ,,정말 헤어지고 싶었어요

그남자아이가 잡고 매달리더군요,,저도 처음에 남자아이가 헤어지자 했을떄 울며불며 매달린적이

많았어요,, 그런데 그아이가 필사적으로 울면서 매달린적이 업었는데,, 아직도 그기억만하면,,

눈물이 맺히네요,, "oo야,,너업으면안되 나,, 한번만,,,제발한번만,,응? 미안해 oo야,,"이러면서 막

우는거예요,, 생각좀 하자구,,했죠,,그러다가 역시나,,우린 다시 만났죠,,친구들은 우리가 헤어졋다그래도 믿지도 안았었어요,,하구 그러니까,, ㅎㅎ(추려서말하려니까 좀말이 안맞네요 이해해주삼;;)

제가 일을 시작했어요,, 일하구 피곤해서 집에와서 자구 그랬죠,, 남자친구는 딴친구들과 친해져서

술도 안먹던 아이가 매일 술이나 먹고,, 게임(스페셜포스)에 빠져서 살고,,,내가 잘못은했죠

그치만 돈버는게 나좋자고 그러는것도 아닌데,, 저한테 너무 소홀 하더군요 그것떄문에도 많이

싸웟어요,, 그래서 역시,,헤어졋죠,,,아침에 출근해서 일하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너일하는데

앞에와있으니깐 잠깐나오라고,, 나갓죠,, 술에 취해있더군요,,아침9시가 넘은 시각이였는데,..

정말 화가 나더군요,, 왜왓냐고 하니까 보고싶어서 왔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술먹은게 너무 맘에 안들어서 나 일하러 들어가봐야한다고 하고 들어가버렸어요

그아이는 술집에서 일하고 있었거든요 저랑 가치 알바하다가 전 그만두고 딴일을 한거구요

그러다가 전화로 막 싸웟어요,,그날 6시쯤,,, 니가 뭐가 잘나서 그러냐는둥,, 막따지더군요,,

그런데 얘가 화가나서 일하는곳으로 온거예요,, 그러고 막 싸웟죠,,, 그러다가 일하는 곳에

직원분이,,와서 말려주셧어요,, 그리구 나서 집에 가는길에 자기좀 보고 가라그래서

어쩔수 업이 갓죠,, 미안하다고 다시 사귀자고 막 그러더군요 ,, 그런데 맞는게

너무 지긋지긋해서 싫다고 했어요 그랬더니,,정말 ,,싸이코처럼,, 화냈다가 미안하다고 했다가

그러는거예요 막 짜증나서 집으로 가는데 따라와서는,, 내핸드폰을 갑자기 달래는거예요

자기 번호가 업으니까,, 핸드폰을 던지더군요 ,, 정말 어이가 없었죠,, 그리고 나서는 제 아랫입술 밑에를 발로 차버린거예요,,찢어졋죠,,피투성이였어요,,, 그제서야,,정신이 들었나봐요,,

병원가자고 그러더군요 전 입을 막은체,, 집에 갈꺼라 그랬죠,,

집에 와서,,씼고,, 정말 헤어질 결심을 했죠,,이렇게 저렇게 또 사귀고 헤어지고

1달정도의 시간이 흘렀나,,? 2주정도 헤어져있었어요,,저희로썬 제일 오래 헤어져 있었던 시간이죠

그아이가 너무 보고싶었어요,,, 눈물이 막 쏟아 지더라구요,, 문자로 서로 주고받았죠,,

정말 미안했다고,, 보고싶다고,,, 잘지내라고,,, 전 참지못하고 전화를 했어요,,,

그아이,,울고 있더군요,,, 정말 서글프게,,,저두 역시 ,,울고있었죠,,,7월,,,5일,,, 전 그날 바로

그아이가 살고 있는 지방엘,,내려갔어요,, 가서 정말 오랜만에 손두잡아보구,,행복했어요,,

2틀정도 있다 집에 내려왓어요,, 내려가는길에,,문자가 오더군요,,,마누라라고,, 조심히 가라고

우리 정말 헤어진줄 알앗다고 이젠 정말 잘해보자고,,,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몇일후,,

제가 아는 언니와 술을먹엇는데 남자친구가,,화가난거예요,, 말도 안하고 술먹고 늦게 들어 간다고,,

술먹고 밖에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술기운에 그러면좀 어떠냐고 넌 안그러냐고

소리를 질러 버린거예요,,, 욕하면서 싸웟죠 XX년아,,꺼져라,,헤어져버리자고,또 그러더군요,,

2주정도 헤어져 있던데 아니였는데,, 전 순순히 그러자고 했죠,,마음정리를 하고 있었나봐요,,

우리의 인연의 끈은,,거기까지였나봐요,,헤어져잇는지금...정말 오래됬죠,,7월12일날 헤어졋으니까요,,헤어지고나서도 3번정도 만났어요,,,어떤 사람을 만난다고 하더군요,,그런데 뺴뺴말라있는거예요

밥부터 무작정 사줫죠,,제가 술먹고 만나러 갓엇거든요,,막 소리질렀어요 너 지금 만나는 사람이

밥도 안사주더냐고,,왜이렇게말랐냐고,,막울엇어요,,그렇게 시간이 흘럿죠,,다시 만나자고두 했지만,,

전,,또 힘들어 질까봐 다 거절했어요,,,다시 사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너무나도 힘들어질까봐,,,지금 그아이,,행복해보여요,, 다른여자랑,,살고잇다고 하네요,,이번설날에,,

잠깐 보기로 했어요,,그아이 옷을 줘야 하거든요,,우리집에 옷이 있거든요,, 이젠,,아무렇지 않게

볼수 있겠죠,,? 1달전쯤,,보고싶다고,,울엇었거든요,, ㅎㅎ 바보같죠,,지금은 이제 아무렇지 안아요,

제옆에 정말 좋은 사람이 잇거든요,, 1년2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고,,6개월이 지난지금,,

서로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너무 다행이예요,,  정말 서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말이 너무 길었네요 ㅎㅎㅎ 읽어주셧으면 너무 감사해요,,ㅎㅎㅎ

지금 그사람에게정말 잘하려구요,,ㅎㅎ 3월달에 군대가는데 꼭 기다릴꺼예요

꼭 기다릴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ㅎㅎㅎ (__)(--)(__)꾸뻑,정말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