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집으로돌아와 엄마에게 물었습니다.."엄마 나 시집갈까..?? 정말 빨리시집갔음좋겠어???"
그랬더니엄마께서"빨리시집가면 나쁠것없지~ 왜 누가 너데려간데..??" 라고 하시며 제말이 농담인지아시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니라며 제방에와서 혼자 끙끙앓기시작했죠,....
제배솟에 먼가가있다는사실을 엄마께 말할 자신이없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하루이틀 이지났고 때마침 방학인남동생과 피씨방엘가게됐쬬... 저녁시간때였는데 답답하기도하고해서 동생과가기로하였습니다.. 그러자 문자가자꾸와서 가지마라 애한테안좋다 집에서셔라등등.. 정말짜증나게하는 문자만왓습니다.. 그래서 바람쐴겸해서왓으니 걱정말라며 냅두라했죠 결국은 피씨방서3시간가량놀고 집엘왔습니다.. 그러자 머라머라하더군요... 그런소리마저 짜증이났습니다... 그냥 참견하는게실었고 내인생에 껴들어 뒤죽박죽만들어버린다는생각도들고 정말 막말로 죽이고싶을정도로 역겹고 재수없었습니다... 영화를보자며 먹고싶은걸사준다등등... 보자고했지만.. 솔직히 가치다니기 쪽팔리고 만나기싫었습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어느순간부터 그실장놈에겐 연락이없었죠. 전 덜컥겁이났습니다. 이혹덩어리를 혼자 짊어지게 될것같았기때문이죠. 그래서 연락을하고 만나기로했는데.. 약속장소에서 2시간가량기다렸는데 전화만오더라구요... ㅋㅋ 그러더니 전날 술을 많이마시고 쳐잤다는겁니다... 그래서 나랑약속한거잊었냐고하니깐 다음날보자고하더군요... 정말처음부터 끝까지 재수없는짓만하더군요... 무조건 명령적인말들 지맘대로 제가 제일싫어하는 인간들중하나거든요... 이런대우받아본적도 없었고... 그렇게 전화로 한두시간가량싸우다가 결국 아이를 지우자는 말이나왔고 전정말황당했습니다.. 낳으라고 압박줄땐언제고 이젠지가낳고싶은맘이 사라졌으니 지우라고하더군요.. ㅋㅋㅋ 정말 기가막힐노릇이죠.. 그래서전 내일병원갈테니 수술비며기타비용등등 돈을달라고햇고 아랐다고 하고 전화를끈었습니다.. 순간 너무서러워진저는 유일하게 머든지 다믿는 언니에게 전화하여 모든사실을 털어놓았고 언니는 제게미쳤다고하며 걱정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돈을 주기로했는데 소식이없엇 연락을하자 주말이고 수표바께없어서 돈을월욜날준다기에 월욜날병원갈테니 돈을달라고했습니다.. 그러자 또사람보고 오라가라하더군요.. 그래서 간다고하고 돈을달라했습니다.. 넉넉히달라고하자 고작30만원을 주겠다고하더군요... 정확히 수술비만.. ㅋㅋㅋ 기가막혔습니다.. 남에몸버려놓고 30만원준다고 병원가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최소 50만원을달라고했습니다.. 더러운도 받기싫었지만 수술비랑 수술후병원비랑등등해서 받기로맘먹었습니다.. 원래는 더달라고했지만 (처음엔 수술비랑 기타외돈이 많이드는줄알았음 -ㅁ-) 자기가 알아봣는데 30만원이면 된다며 저보고 껀수잡았다고생각하냐며 정말 별개같은 소리를 다해대더군요.. 그래서 수술비랑 잡비쓰고 남은건 십원하나안뺴고준다고하니깐 병원엘가치가제요 그래서 그비계덩어리랑가치가는거 솔직히 수치스럽고 쪽팔리고 역겹고 싫어서 엄마랑언니랑 가겠다고하니 정말뻔뻔스럽게 따라간다고하는거였습니다.. 그래서 그럼 병원가기전에 엄마만나서 얘기하자 가게로갈테니있으란제말에 병원가치가자니깐 저보고 그따위로 수쓰냐며 정말황당하고 생긴데로 역겨운말만 내뱉더군요... 그러더니 병우너가치안갈테니깐 영수증을달라더군요 ㅋㅋ 정말 황당하고 기막히고 할말없고 ㅎㅎ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그다음날 돈을받으러갔습니다.. 정말 쳐다보기가 싫더군요 . 딱마주치고 돈을달라고하자 수표다섯장주더군요 그러더니 "바로갈꺼야"라더군요 당연한걸물은 저비계덩어리가 한심했습니다.. 내가정말 미치지않고서야 어찌저같은것이랑 더있을꺼란생각을하는지.. 그래서 바로뒤돌아서서 집으로왔고 다음날 언니와함꼐 병원엘갔습니다..
병원에선 보호자동의랑 연락을해야된닥했고.. 전어쩔수없이 그재수없는놈이에목소릴 다시 들어야했습니다.. 전화를하니 왜전화했냐더군요 그래서 병원인데 확이떄메그런다고하자 "바꿔" 이러데요 ㅋ 정말 역겨워서 .. 후우... 암튼 그리해서 수술을 하게됏는데... 솔직히 무서웟습니다... 그냥 남들에게 말로만 들었던 그런일이 저에게도 생겼다는것자체가 용납도 안됬고... 후후... 막상병원에오니 무서웠습니다.... 수술하기전 언니에 힘내라는 말과 용기를 가지고 수술을 하려맘먹고 입원실에 누어있었습니다.. 일부러 긴장을 풀이위해 미리맞는주사와 (진통제같은거) 닝겔을 아프다며 엄살을 부렸고 저보고 엄살쟁이랑 놀리는 정말친절하셨던 간호사언니와 웃으며 얘기를 했습니다..
수술실... 들어가서 정말 15~20cm가량에주사에 거의꽉들어가 마취약과 주사바늘... 그거보니깐 정말무서웠습니다 ㅠ_ ㅠ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기억이 나질않았고... 한시간가량 잠에서 꺤저는 먹은것없이 뒤집힐것같은 속을붙잡고 구역질을해야했습니다... 마취약이 독해서 그런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수술전에 식사를 못하게 하는거라고... 정말 위액이란 위액을 다쏟아냈습니다... 그리고 집에 택시타고와 오자마자 잠이들고 어디아프냐는 다른가족들에물음에 (언니를제외한식구들 아무도 이사실을 모릅니다) 그냥 몸살감기라며 곧나을꺼라말했습니다...
아직 수술한지 한달도 채 지나지않았기에... 초음파에 보였던 아이사진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언니는 나쁜꿈꿧다고 생각하며 잊으라 하지만.. 솔직히 아무리싫은사람에 아이라해도 내뱃속에있던아인데 쉽게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처음엔 부정했습니다. 그냥 벌레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제가 힘들어하면 언니에게 너무미안할것같아서... 수술전부터 수술후까지 제옆에서 지켜주던언니가 너무고마웠꼬 미안해서... 그냥담담한척 그렇게 말했지만... 티비에서 아이들이나오는프로나 또길거리지나다니며 아이들을볼때면 솔직히 마음한구석이 약간은 찡합니다..
요세들어 부쩍이나 성에관한것들이 물란해져버리고 낙태를 아무것도아니라고 여기는 우리나라 청소년 혹은 20대에 여자 남자들... 정말 각성하라고 하고싶습니다.. 전 나중에 제가 죽으면 이죄갑 반드시 치룰꺼라 생각합니다.. 그게 당연하다고 믿구요... 문란해진 성생활에 물들어가고 또한그것을 즐긴다는걸머라하는게아닙니다.. 다만 저처럼 후회할일은 안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일은 많이 있어서도 안되겠구요.. 또한 알게모르게 본인들에겐특히 여자에겐 상처로남을일이니깐요...
서로사랑한는 남자여자분들... 우리모두 조금은 건전하고 조심해가며 즐길꺼즐기는?? 그런 책인감있고머 그런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어디까지나 않좋은 경험이있는 제 생각이예요^^; 기분나빠하지마시길...)
이번일로인해서 저는 그놈을 원망하거나 머 그런건 관두기로했습니다.. 다만 제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따고나 할까요..?? 그동안 부모님속썩인거등등.. 이제부터라도 후회없고 남들에게 떳떳하고 제스스로가 만족할수있는 삶을 살아보려고합니다...
그동안 가슴에 혼자 담아두고있던얘기들이여서 너무나 답답했는데 이제야 속이좀 시원해지는것같네요...
"임금님귀는 당나귀기다~!!!!!!"
혼자 속앓이해서 병될뻔했는데... 이젠 좀 개운해진듯합니다....
혹시라도 끝까지 글읽어주신분들은 진정고맙습니다...^^
〃2006년 병술년 모두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항상건강하시구요 새해복도 많이받으세요∧_∧♡〃
정말어딘가말하지않으면 미칠것같아서 한번 써봅니다..
음......
어디서부터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네요^^
머.. 지금은 정신차리고 나름대로 안울고 웃으면서 잘지내려고 많이 노력하는중이예요^^
음... 글읽으시면서 너무뻔한얘기어서주어가꼬왔냐 머그러실분들은 안읽으셔도되요^^
그냥 답답한마음에 혼자서 담아두자니 이젠 좀지친다싶어서 제마음에짐을 스스로 던져보고자 이렇게 주저리주저리하는거니까요^^
2005년 11월달이였어요 ^^ 얼마안됐죠..????
그당시저는 입시는앞둔 학생?? 이였죠^^
입시라기보단 뒤늦게야 대학에 필요성을느끼고 학교갈준비를하는 재수생이죠^^
넉넉치못한형편에 고교졸업후 쭉 용돈이며 제개인적인생활비폰요금등등은 제스스로가 부담을 해야됬기때문에 잠깐식이라도 아르바이트를 해야하는 그런상황이였죠^^
2005년 11월도 다를게 없었습니다..
남들은 입시다머다 공부가한창일때 저는 이곳저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다녔으니깐요..
머 입시앞둔학생이 알바냐하시겠지만 돈이없으면 아무것도 할수없는게 우리나나란건 말씀안드려도 아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어디까지나 제생각이예요^^;;;)
또 학교가기전에 바람쐬러갈겸해서 여행자금마련준비를 가치하고있었습니다^^;;;;;
여행일정이 조금 바듯하게 남아있었기에 아르바이트또한 저에겐 중요했었구요...
물로 입시도중요했지만^^;;; 어느정도 미리 예상한 결과가있었기에^^;;;
중요한건 이게아니라 이제부턴 본론으로들어가 얘기를하려고 합니다...
이차저차이유로인해 아르바이트자리를 구하는중 단기간에 좀고액에돈을 벌수있는곳을 알게되었습니다..
인터네 아르바이트광고에서 찾은곳이였는데 그냥BAR이라고 적혀있었고 전에 BAR에서 일해봤떤경험이(바텐으로요^^;;)있던저에겐 좀 고액이긴했지만 괸찮은 곳이라 생각했죠..
그래서 연락을했습니다..
그리고 물어봤죠...
"금액이 좀 높던데 란제리바같은곳아니예요"
그쪽왈"란제리바이니고 일단나와서 면접보세요"
저는 야한바가아니라는말에 안심을하며 면접을보러갔죠..
하지만 역시나.. 그곳은 란제리바였습니다.. 란제리바라기보단 좀 옷을야하게입는그런바...
거의다 속옷이나 수영복같은걸입는.. 그런빠였죠...
처음엔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곳 돈을벌어야한다는생각과 -수영장에서도 입는건데멀-이라는 생각과 일을하기로했죠..
그리곤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수능날이 다가와고 갑자기 제자신에게 회의가 느껴지기시작했습니다..
'내가 이일아니면 구지 할일이없는건가...??'
그래서 말하지않고 일을 안나가기시작했습니다.. (일시작한지2~3일정도후에일입니다)
가게에선 전화고오고 난리도아였습니다..
그렇게잠수타길2~3일...
2~3일동안 계속전화오고 문자오고.... 머때문인진모르겠지만 와서 말로하자고 그러더군요...
계속연락안받고하다가 아무래도 이건예의가아니다싶어서 가게로갔죠...
그리고 가게근처에서 가게실장님과 술을한잔하며 말을했습니다..
일에관한것과 수능에관한것 등등...
그리고 일을안한다는식에말씀을드리자 수능보고 다시나오라고하셨습니다..
거의 막무가네였죠...
더이상 싫다고 할수있는 상황이 아니였기에..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복잡한마음으로 시험을보고 시험이끝나자 아니나다를까 가게에선 연락이오기시작했습니다..
부모님껜 일을하다 도저히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이미 말씀을 드려놓았던 상태라...
다시일을나가니 왜가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대충둘러대고 다시일을 시작했습니다..
다시일을시작할때는 나름대로 즐거웟습니다..
새로운 친구도생기고.....(저랑동갑내기가 유일하게한명있었습니다)
그렇게그렇게 일을하다가 어느순간 패가갈려있었습니다..
처음일을관두고자마음먹었을때 저에게 술을사주셨던실장님이 문제에 중심이되었습니다..
솔직히그분 외모도 그닥.... 성격도 그닥... 제맘에드는거하나없었지만 제가 원채 한번 맘놓고지내면 허물없이?? 무튼 나이차상과없이 잘친해지는타입이라서 그실장님과도 친해졌고 주변사람들이 그걸 시기하기시작했습니다..
하물며 그실장님을 좋아라하는언니도있었고 본인들이 무서워하는 사람을 전혀아무렇지앟게대하는저에대한반감같은것들이 쌓이기시작했지요...
그래도 무시하고 일을했습니다... 그러다어느날 그날도어김없이 일이끝나고 동갑내기친구랑얘기를하며놀고있는데 그친구가 오늘은 자고가는게 어떻냐며 말을했습니다..(그가게는 숙식이 가능하기때문에 일이 늦게끝나거나 머 사정이있으면 가게나 수소가 따로있기때문에 그곳에서 생활을 할수가 있습니다^^;;) 머 정곤란하면 그냥 집에가자는... 그때시간이(뒤바낀저희생활로치자면) 늦은시간이였고 집에갔다자고 다시가게를 나오려면 좀 빠듯한 그런시간이였기에 그냥 친구도있는데 라는생각에 가게에서 잠을잤습니다.. 그렇게 하루 이틀 삼일... 사일째 되던날 집에서는 안들어온다면 난리가났고 폭발하신엄마께서는 당장일그만두고 집에오라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러갰다며 약속을하고 그날까지만 봐달라말하며 그날도 친구와 함께 거기서 놀았죠..(제가거기서지낸건 머 핑꼐일지모르겠지만 새로사귄친구가 꾀나맘에들었기때문에 그친구랑 더친해지려는 단순한 제 욕심때문이였습니다..) 무튼 사일째되던날 친구는 그날 일이있다며 좀이른시간에 놀다가버렸고 실장님이주무셔서 가게문잠글사람이 없었습니다.. 친구는 제게 알아서하라며가버렸고... 정말 난감했습니다... 그러다 실장님을깨우는데 실장님은 자고가라며 또 그무거운팔과다리로 - _-;; 절 괴롭혔습니다(이상한상상은 금물-ㅁ-!!)
그리고 전날일했더것때문에 피곤하기도하고 엄마와에다툼에 맘도안좋고 당장은 집에들어가기좀그랬기에 실장님말대로 가게에좀있다 집에가기로맘을먹고있었습니다.. 누워있어도 잠도안오고 맘이내내불편해서 계속뒤척이자 자라며 실장님은 팔볘계를해줬고 불편했지만 별일이야있겠냐는생각에 그냥 있었죠... 물론 이게문제에 발단이되버렸지만... 저도 병신같아죠.. 아닌말에 모르는남자는 믿으면 안된다는걸 한번더 실감하는 순간이였죠... 저에게 안좋은 기억이있다는걸 아는 실장님이 (고민상담도 가끔했음) 설마.. 라고생각했던게 가장큰 실수였던것같습니다.... 처음엔 잠이안와서 둘이 장난치고 얘기도하고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ㅁ-;;; 좀 그랬습니다.... 그래서 실다고도하고 도망도가보려했지만.. 그실장님 그때당시몸무게가 자그만치100kg이 넘는 거구셨던지라-ㅁ- 정말.. 힘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정말 어처구니없이 겁탈이닌겁탈을당했고... 그실장님하는말 자기랑 잤으니 자기가 책임진다고하며 그때부터 내여자내여자했습니다.. 솔직히 존나싫었습니다.. 원채 뚱뚱한사람을 싫어하는편이다보니... 제가말라서그런게아니라 제몸매를 싫어하는저이기때문에 .. 또 그렇게까지 뚱뚱한사람이면 좋아할여자는 몇없다고생각합니다.. 그실장이란놈은(이제부턴 호칭을 놈이라고 하겠습니다) 지딴엔생각한다고 챙겨줬지만.. 아직가게에서 일을해야될지도모르기때문에 일단그냥지켜보자고생각했습니다..그러다가 며칠안가서 저는 일을 그만두었고 그실장이란사람은 연락이왓었습니다.. 늘상통보같은여락들.. 미운사람은 미운짓만 골라한다고했나..?? 어쩜하는말마다 행동마다 다 싫은짓만하던지.. 정말 눈에 거슬리지않는게없었죠... 그러다 일을 그만두게됐고 제동갑내기친구랑은 드문드문연락을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다어느날 그친구에게서 만나자는연락이왔고 마침 심심했던 차라 흔쾨이 승낙했습니다.. 만나서 쇼핑하고 밥먹고 수다떨며놀다가 친구가 술이먹고싶다했고 그러다가나온말이 가게엘가자는것이였습니다.. 따른곳가서 바가지쓰느니 그가게에가서 고급술을마시자는거였죠... 저또한 고급술을 좀 좋아라하는편이라서^^;;; 그냥 친구제안에 흔쾨이따라갔고 가게서 실장놈과셋이서 술을마셨습니다.. 슬슬취기가올라오고 술이취했죠^^;;; (제술버릇은 취하면 아무데나머리딱대면 잠이든다는거였습니다-ㅁ-;;;) 그리하여 또 가게에서 신세를 지게되고 어느순간 일어나보니 가게가끝나있었습니다... 친구또한 누어있었구요-ㅁ-;; 그래서 또 가게사람들다모이고 오랬만이다머다 인사하면 있다가 다들밥먹으러간다고하였고 저와 그친구만이둘이 남아서 놀고있었죠.. 그리고 실장이왔고 와서 밥시켜줘서 친구랑둘이 맛나게먹고 (원래 술먹은담날엔 좀 많이먹습니다-ㅁ-;;; 술마실때안주잘안먹기때문에) 또친구와 얘기를하며 놀다가 시간을보고 친구는 잘것인가집에갈것인가 고민을했습니다.. 제는 아침일찍일이있었기에 대충거기서 시간때우다 가려했는데... 친구는 그러면 자기는 너무피곤하다면 가버렸죠 ㅠ_ ㅠ 그래서 또가게엔 실장과저만이남았습니다.. 혼자서 잠도안오고해서 신문도보고놀다가 솔직히 너무심심해서 그 실장을깨웠습니다.. 그러나왠걸.. 지졸립나도 무작정사람을 그엄청난무게에팔과다리로또 고문을했죠-ㅁ- 그래서하느수없이 잠깐 누어있기로했는데.. 이게또왠걸... 정말무서운테세로 덮치더군요... 저 정말무서워서 죽는줄알았습니다... 순간 영화에나온 킹콩같은것들이 떠오를정도였죠-ㅁ- 싫다고하는저에게 "당신이언제좋은적있었어"라며 또다시 강간..?? 겁탈..?? 원치않은 관계를 해야만했습니다... 정말 제자신이 죽이고싶도록 미웠습니다... 후후후^^;
그일이있고난후 저는 그실장이란사람을 피했고 연락또한 하지않으려했습니다..
그렇게한달이지났고... 이상하게 빨간날예정일이지났는데도 소식이 없었습니다..(여자분들은아실지모르겠지만 저는좀 규칙적인편이라..) 그렇게 예정일이 일주정도지났고 갑자기 덜컥겁이났습니다..
혹시나 임신일까...?? 하는 두려운맘에 거의일주가량을 혼자고민했죠.... 솔직히 테스트할용기가 별로없었거든요... 그러다가 안되겠다싶어서 그실장에게 연락을했고 만나자고했습니다.. 그러자 지일이바뿌다며 이래저래 막말로 지랄을좀떨었고 제가 급한거라하자 알았다며 만나기로했습니다...
만날약속을정한후 혹시나싶어 설마하는맘에 약국엘같고 테스트기를 사서 근처화장실가서 확인을했는데... 여자에 감은 정확하다고했나..?? 불안했던 설마가 정말진짜진실이되버리넛이였습니다...
원치안은관게에 재수없게생각하는인간에 애새끼가 배쏙에있다는생각에 눈물부터났습니다... 괸스레 서러웠고.... 미쳐버릴것같았고... 그래서 다시연락을해 오늘봐야겠다고 죽어도 오늘봐야겠다고하니 하는말이 "그렇게 정 만나야겠으면 가게근처로와서 전화하던가해"라는것이였죠 그래서 알았다며 당장가게근처로갔습니다...
좀기다리자 오더군요 전 그실장을보자마자 테스트기를 던지며 임신인데 어쩔꺼냐고 했습니다..
솔직히 낳고싶지않은아이니 전이미 지우려고 맘을먹은 상태였기에 상대쪽으견은 그리 중요치않았습니다.. 그러나 으외의말을들었습니다.. 아이따윈몰랐는데 막상있다니 낳고싶다고하더라고요,...
어이가 없었죠 그때당시 학교가 결정난저기때문에 아이따윈생각할수도없었습니다..
학교생활도해야했고 앞으로 하고싶은것 해야할것이 너무많았기에.. 어린나이에 애엄마가되는건 상상조차 할수없었죠.... 그러자저에게 단지학교때문이라며 안된다며 무조건나으라했습니다... 지가집을구해준대나머래나.. 1월달부터 지랑살자고했죠....
그날집으로돌아와 엄마에게 물었습니다.."엄마 나 시집갈까..?? 정말 빨리시집갔음좋겠어???"
그랬더니엄마께서"빨리시집가면 나쁠것없지~ 왜 누가 너데려간데..??" 라고 하시며 제말이 농담인지아시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니라며 제방에와서 혼자 끙끙앓기시작했죠,....
제배솟에 먼가가있다는사실을 엄마께 말할 자신이없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하루이틀 이지났고 때마침 방학인남동생과 피씨방엘가게됐쬬... 저녁시간때였는데 답답하기도하고해서 동생과가기로하였습니다.. 그러자 문자가자꾸와서 가지마라 애한테안좋다 집에서셔라등등.. 정말짜증나게하는 문자만왓습니다.. 그래서 바람쐴겸해서왓으니 걱정말라며 냅두라했죠 결국은 피씨방서3시간가량놀고 집엘왔습니다.. 그러자 머라머라하더군요... 그런소리마저 짜증이났습니다... 그냥 참견하는게실었고 내인생에 껴들어 뒤죽박죽만들어버린다는생각도들고 정말 막말로 죽이고싶을정도로 역겹고 재수없었습니다... 영화를보자며 먹고싶은걸사준다등등... 보자고했지만.. 솔직히 가치다니기 쪽팔리고 만나기싫었습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어느순간부터 그실장놈에겐 연락이없었죠. 전 덜컥겁이났습니다. 이혹덩어리를 혼자 짊어지게 될것같았기때문이죠. 그래서 연락을하고 만나기로했는데.. 약속장소에서 2시간가량기다렸는데 전화만오더라구요... ㅋㅋ 그러더니 전날 술을 많이마시고 쳐잤다는겁니다... 그래서 나랑약속한거잊었냐고하니깐 다음날보자고하더군요... 정말처음부터 끝까지 재수없는짓만하더군요... 무조건 명령적인말들 지맘대로 제가 제일싫어하는 인간들중하나거든요... 이런대우받아본적도 없었고... 그렇게 전화로 한두시간가량싸우다가 결국 아이를 지우자는 말이나왔고 전정말황당했습니다.. 낳으라고 압박줄땐언제고 이젠지가낳고싶은맘이 사라졌으니 지우라고하더군요.. ㅋㅋㅋ 정말 기가막힐노릇이죠.. 그래서전 내일병원갈테니 수술비며기타비용등등 돈을달라고햇고 아랐다고 하고 전화를끈었습니다.. 순간 너무서러워진저는 유일하게 머든지 다믿는 언니에게 전화하여 모든사실을 털어놓았고 언니는 제게미쳤다고하며 걱정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돈을 주기로했는데 소식이없엇 연락을하자 주말이고 수표바께없어서 돈을월욜날준다기에 월욜날병원갈테니 돈을달라고했습니다.. 그러자 또사람보고 오라가라하더군요.. 그래서 간다고하고 돈을달라했습니다.. 넉넉히달라고하자 고작30만원을 주겠다고하더군요... 정확히 수술비만.. ㅋㅋㅋ 기가막혔습니다.. 남에몸버려놓고 30만원준다고 병원가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최소 50만원을달라고했습니다.. 더러운도 받기싫었지만 수술비랑 수술후병원비랑등등해서 받기로맘먹었습니다.. 원래는 더달라고했지만 (처음엔 수술비랑 기타외돈이 많이드는줄알았음 -ㅁ-) 자기가 알아봣는데 30만원이면 된다며 저보고 껀수잡았다고생각하냐며 정말 별개같은 소리를 다해대더군요.. 그래서 수술비랑 잡비쓰고 남은건 십원하나안뺴고준다고하니깐 병원엘가치가제요 그래서 그비계덩어리랑가치가는거 솔직히 수치스럽고 쪽팔리고 역겹고 싫어서 엄마랑언니랑 가겠다고하니 정말뻔뻔스럽게 따라간다고하는거였습니다.. 그래서 그럼 병원가기전에 엄마만나서 얘기하자 가게로갈테니있으란제말에 병원가치가자니깐 저보고 그따위로 수쓰냐며 정말황당하고 생긴데로 역겨운말만 내뱉더군요... 그러더니 병우너가치안갈테니깐 영수증을달라더군요 ㅋㅋ 정말 황당하고 기막히고 할말없고 ㅎㅎ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그다음날 돈을받으러갔습니다.. 정말 쳐다보기가 싫더군요 . 딱마주치고 돈을달라고하자 수표다섯장주더군요 그러더니 "바로갈꺼야"라더군요 당연한걸물은 저비계덩어리가 한심했습니다.. 내가정말 미치지않고서야 어찌저같은것이랑 더있을꺼란생각을하는지.. 그래서 바로뒤돌아서서 집으로왔고 다음날 언니와함꼐 병원엘갔습니다..
병원에선 보호자동의랑 연락을해야된닥했고.. 전어쩔수없이 그재수없는놈이에목소릴 다시 들어야했습니다.. 전화를하니 왜전화했냐더군요 그래서 병원인데 확이떄메그런다고하자 "바꿔" 이러데요 ㅋ 정말 역겨워서 .. 후우... 암튼 그리해서 수술을 하게됏는데... 솔직히 무서웟습니다... 그냥 남들에게 말로만 들었던 그런일이 저에게도 생겼다는것자체가 용납도 안됬고... 후후... 막상병원에오니 무서웠습니다.... 수술하기전 언니에 힘내라는 말과 용기를 가지고 수술을 하려맘먹고 입원실에 누어있었습니다.. 일부러 긴장을 풀이위해 미리맞는주사와 (진통제같은거) 닝겔을 아프다며 엄살을 부렸고 저보고 엄살쟁이랑 놀리는 정말친절하셨던 간호사언니와 웃으며 얘기를 했습니다..
수술실... 들어가서 정말 15~20cm가량에주사에 거의꽉들어가 마취약과 주사바늘... 그거보니깐 정말무서웠습니다 ㅠ_ ㅠ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기억이 나질않았고... 한시간가량 잠에서 꺤저는 먹은것없이 뒤집힐것같은 속을붙잡고 구역질을해야했습니다... 마취약이 독해서 그런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수술전에 식사를 못하게 하는거라고... 정말 위액이란 위액을 다쏟아냈습니다... 그리고 집에 택시타고와 오자마자 잠이들고 어디아프냐는 다른가족들에물음에 (언니를제외한식구들 아무도 이사실을 모릅니다) 그냥 몸살감기라며 곧나을꺼라말했습니다...
아직 수술한지 한달도 채 지나지않았기에... 초음파에 보였던 아이사진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언니는 나쁜꿈꿧다고 생각하며 잊으라 하지만.. 솔직히 아무리싫은사람에 아이라해도 내뱃속에있던아인데 쉽게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처음엔 부정했습니다. 그냥 벌레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제가 힘들어하면 언니에게 너무미안할것같아서... 수술전부터 수술후까지 제옆에서 지켜주던언니가 너무고마웠꼬 미안해서... 그냥담담한척 그렇게 말했지만... 티비에서 아이들이나오는프로나 또길거리지나다니며 아이들을볼때면 솔직히 마음한구석이 약간은 찡합니다..
요세들어 부쩍이나 성에관한것들이 물란해져버리고 낙태를 아무것도아니라고 여기는 우리나라 청소년 혹은 20대에 여자 남자들... 정말 각성하라고 하고싶습니다.. 전 나중에 제가 죽으면 이죄갑 반드시 치룰꺼라 생각합니다.. 그게 당연하다고 믿구요... 문란해진 성생활에 물들어가고 또한그것을 즐긴다는걸머라하는게아닙니다.. 다만 저처럼 후회할일은 안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일은 많이 있어서도 안되겠구요.. 또한 알게모르게 본인들에겐특히 여자에겐 상처로남을일이니깐요...
서로사랑한는 남자여자분들... 우리모두 조금은 건전하고 조심해가며 즐길꺼즐기는?? 그런 책인감있고머 그런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어디까지나 않좋은 경험이있는 제 생각이예요^^; 기분나빠하지마시길...)
이번일로인해서 저는 그놈을 원망하거나 머 그런건 관두기로했습니다.. 다만 제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따고나 할까요..?? 그동안 부모님속썩인거등등.. 이제부터라도 후회없고 남들에게 떳떳하고 제스스로가 만족할수있는 삶을 살아보려고합니다...
그동안 가슴에 혼자 담아두고있던얘기들이여서 너무나 답답했는데 이제야 속이좀 시원해지는것같네요...
"임금님귀는 당나귀기다~!!!!!!"
혼자 속앓이해서 병될뻔했는데... 이젠 좀 개운해진듯합니다....
혹시라도 끝까지 글읽어주신분들은 진정고맙습니다...^^
〃2006년 병술년 모두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항상건강하시구요 새해복도 많이받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