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생각을 한번더!!!1

참 내!2006.01.24
조회158

매우 힘든 시간 이겠군요?

얼마전 나의 친구도(남자임) 이혼을 하려고,맘을 먹고 있더군요

님들도 보니 아직 젊은 분들 같은데.... 다시 한번더 재고 해보심이

옛말에 주위에서 그렇게 헤어져라고 해서 막상 이혼을 하고 보니

그 누구도 거뜰어 보지 않고 수군 거리기나 한다고요 특히 거품을

물고 지랄(?) 한던 놈들이 더 하다나요?

저도 46세 불혹을 넘기는 나이 입니다.

부부싸움에 어떻게든 더 모질게 대꾸하던 제 모습 같네요

절망의 끝에서 아득한 낭떠러지를 보고있는 님은

바로 뒤를 돌아 보면 절경이 보임을 간과 하시는 것같네요

물론 가정폭력은 안됩니다만 그 양반도 가장노릇에 가끔은

힘이 부치기도 할것니다.(쪽팔려서 무능하다 소리도 못하구요)

저도 아내도 님들과 같은 어려움끝에 17년을 함께 살았네요!

힘네시고 숙고를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