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후 여자들 등살에 일주일만에 해고된 황당한 시츄에이션

열받아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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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제동생은 아니고 아는 사람의 얘기인데 J**코리아에서 펌글입니다. 저도 이런여자들, 이런회사

익히 들어서 알고 있지만... 너무 억울해서 펌 했습니다.

 

취직후 여자들 등살에 일주일만에 해고된 황당한 시츄에이션안녕하세요.

저는 ...이라고 합니다.

2006년 1월 16일 저의 여동생이 대국I*D 인포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제동생은 롯데백화점에서도 안내직을 1년간 하다가 몸이 안좋아서 쉬었고구직을 알아보던 차에 대국에 입사를 하였습니다.

 

처음 인포직을 1차,2차로 나누어서 면접을 보아 체계적인 회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인사담당자분들께서 충분히 제 동생에 대해 알고 뽑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2006년 1월23일 제동생은 회사에서 당직교육을 받기위해 아침일찍 나오라고 했다면서

7시에 출근하였습니다.

 

저녁 퇴근준비를 하는 제 동생에게 인포팀 직속 상관인 ... 대리가 불러 일방적으로 해고를 통지하면서 며칠간의 수당을 주었습니다.취직후 여자들 등살에 일주일만에 해고된 황당한 시츄에이션

해고 이유는 일을 못하고, 눈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어이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취직후 여자들 등살에 일주일만에 해고된 황당한 시츄에이션

아무리 말단 인포라고 해도 직원 몇백명을 가진 제대로 된 회사라면 직속 상관이 일방적으로 직원 해고를 하는 회사가 어디있습니까?

 

이유가 일을 못한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손님이 오면 안내해주고, 차 심부름이나 방정리 정도는 알바생도 충분히 할 수 있을 정도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포직라는 것이 회사의 얼굴이니만큼 친절한 서비스와 회사의 이미지가 걸맞게 품위에 맞게 행동해야 합니다.저는 오늘에서야 제 동생에게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듣기론 이곳의 인포여직원들은 사내에서 상관 남자직원들과 진한 포옹을하고,

손을 잡으며 심지어 같이 산부인과에도 가고, 병원비도 내줄 정도로 친하다고 자랑을 한답니다. 또한 남자직원들 앞에서 유니폼을 갈아입는 다고 합니다.취직후 여자들 등살에 일주일만에 해고된 황당한 시츄에이션

하지만 어떻게 사내에서 여직원이 남자직원들과 이렇게 행동할 수 있습니까??취직후 여자들 등살에 일주일만에 해고된 황당한 시츄에이션

이런다면 이 회사 안내직 여직원이 술 집 호스티스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저야 이 회사에서 직접 일해보지 않아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하지만 이것만은 확신합니다.

제 동생이 남들이 보기에 처음에 조금 느리게 배운다고 생각될 지 몰라도 백화점에도 1년동안 근무하였고 다른 일을 하기위해 스스로 그만두었습니다.

 

제 동생은 제가 생각하기에도 착하고 정직하며 성실한 사람입니다.

눈치가 없다고 하는데 솔직히 저는 어떤 눈치를 가지길 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회사생활이라는것이 사람들과의 어울림도 중요하다지만 이제 1주일 일한 사람에게 어떤 눈치를 가지길 바란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2차까지 면접을 보며 직원을 뽑았으면 최소한 한달은 지켜봐야 하는데 고작 1주일 일 시켜보고 자신들의 취향과 다르다고 그만두라고 하는 회사가 어디있습니까??

이건 동네 슈퍼에서 아르바이트생 뽑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오늘 동생에게서 모든 것 듣게 되어 차라리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착하고 여린 제 동생이 이런 동료들과 일하면서 나쁜 영향을 받는 것 보단

그만두는 편이 훨씬 낮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회사를 비판하려고 글을 쓴것이 아닙니다.

제 동생의 입장이 너무 억울하며, 그런 사람(안내여자대리)에게 해고당했다는 사실이 분합니다. 취직후 여자들 등살에 일주일만에 해고된 황당한 시츄에이션

 

모든것이 제 동생의 학벌이나 능력이 그런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 이런일을 당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제 동생은 비록 특별한 능력이나 학벌은 없어도 자신의 신념이나 가치관은 뚜렷하며 남들에게 예의바를 망정 굽신거리거나 천박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또한 이런 사람들처럼 아무리 돈이 좋아도 돈에 웃음을 팔진 않습니다. 취직후 여자들 등살에 일주일만에 해고된 황당한 시츄에이션

저는 직접 이 사람에게 얘기하고 싶으나 제가 그럴 권리는 없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