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지내는게 우상숭배에요?

슝슝슝2007.03.28
조회286

작년에 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개도꾸님들의 말이라면

 

제 할아버지는 작년부로 우상이 되신거로군요...

 

그래서 절하면 안되고 제사지내면 안되는거로군요...

 

제사를 지내는게 숭배는 아닌데...

 

돌아가신분을 생각하면서 자식들을 지금까지 있게 해주심에.. 감사의 뜻을 표하는것일 뿐인데..

 

그럼 야훼는 좀 고급 우상이라서

 

교회가서 할렐루야~ 믿쌉네다~ 아멘아멘~ 하믄서 십일조 내고 헌금내고 하면

 

와서 샥 가져가나봐요? 역쉬~~ 다르다니껜... 정성은 받고 실물은 먹사들 주나보죠?

 

온집안이 다 개도꾸시라면야 뭐 별 상관없겠지만,

 

나하나만 믿음서 내 믿음 지키려고 온집안에 불화 일으키시는분들은 정말 아니라고 봐요.

 

집에서 제사상 차리믄 걍 절하시구 아멘 하면 되지 뭘..그걸..

 

그게 정말 잘못이라고 느끼면

 

예배당가서

 

아이구 야훼아부지 제가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 우상을 섬겼나이다.. 용서해주시고 진심으로 회개하겠나이다~~

 

요래 열나게 빌면,

 

또하나의 야훼 성령씨가 홱 몸에 들와서

 

개도꾸 분들의 진심어린 회개에 탄복하사

 

모든 죄를 사할꺼 아니에요..

 

제사지내고 절하라는게 무슨 대단한 박해나 받는거처럼.. 못하겠느니 안하겠다느니.. 사랑스런가족을 사탄으로 몰지를 않나.. 당췌 이해를 못하겠네..

 

유교에선 조상을 섬기지 못하면 평생 씻을수 없는 죄를 범하는거고,

 

개도꾸는 잘못 좀 해도 진심으로 회개하고 용서를 빌면

 

아무리 큰죄를 지어도 클리어되는 시스템이라면

 

좀 양보좀하고 제사좀 지내지 그걸 뭐..

 

개먹들은 하지 말라고 그러는지..

 

제사상 차리느라 돈들어가면 지들이 먹을꺼 없어서 그러는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