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저에게 최근, 속이 미식거리고 체한거 같고.. 머리도 아프고..잠도 오고.. 이런 증상들이 속속 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임신증상이라고 생각하신 분들도 잇겠죠................?) 설마 설마 했는데 테스트기를 해보니, 두줄이었어요. 너무 놀래서 남자친구한테 말을 하구... 몇일 있다가 병원을 가봤어요. 근데 소변검사를 해보고 나니 간호사인지............-_- 큰소리로 아무렇지 않게 "임신인데요?"하더라구요... 컹........... 이를어쩌나. 만감이 교차하는 찰라에 초음파검사도 못하고 그냥 나왓어요. (그 병원..집과 그리멀지 않으나.. 아주머니들과 시선들이 곱지 않앗기에.ㅠㅠ) 남자친구에게는 병원에 갔다와보니 확실히 임신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근데 그사람.. 반응.. 별로 놀래지 않은 듯.. 합니다. 이번에 부모님께 말씀드리자고..하더군요. 생각을 해보니, 남친생각도 그렇듯이.. 어찌보면.. 제 남친부모님.. 낳으라고 하실거 같습니다. 당장 결혼이야기는 아니어도.. 우선 살기위한 배경을 만들것을 이야기 하실거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저희 집...... 돈한푼 없다고 지금까지 돈 돈 돈 하시면서 살아온 홀아버지...에게 이 이야기를 한다는 건 상상도 할수가 없습니다... 저에게 그러더군요..( 제가 지금 남자친구와 교제를 하고 있는 걸 아는 아버지..) 최근에 회사를 옮길 생각으로 한달 조금 넘게 쉬는 동안.. 그냥 그남자..(남친..을 이렇게..칭..)에게 시집가라고.. (단.. 돈을 못 보태주고 없다고..) 그럼 호적상의 저는 그사람의 처로 없어지고.. 동생이랑 아빠랑 살면.. 동생 학자금이라도 낸다고..................-_-.... 이런 사람을 아버지라고 믿고 말한다는 게 참 무엇보다 부질없는 짓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허나.. 홀아버지와 저의 관계... 이런 사실들.. 남자친구는 모릅니다. 그냥 아버지 혼자계신집에서 평범하게 자란줄 아는 남친이거든요.. 남자친구는 제가 괜히 아빠에게 말 못한다고 하는 줄 알겟지만.. 이런 아버지가 아버지 같지 않은관계에서.. 말하기 .. 참 안되네요. 만일 남친이라도 없으면 꿋꿋이 혼자서 돈이나 벌고 살지 모르겟지만 절 챙겨주고 아껴주는 남친에게.. 이런 사실을 이야기한다면.. 남자친구.. 떠나갈까요..? 저에게 정떨어질까요..ㅠㅠ 남자친구한테 이 사실을 다 말해야 하는건지... 하도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ㅠ
이 사실을 말해야 할지...
올해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저에게 최근, 속이 미식거리고 체한거 같고.. 머리도 아프고..잠도 오고..
이런 증상들이 속속 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임신증상이라고 생각하신 분들도 잇겠죠................?)
설마 설마 했는데 테스트기를 해보니, 두줄이었어요.
너무 놀래서 남자친구한테 말을 하구... 몇일 있다가 병원을 가봤어요.
근데 소변검사를 해보고 나니 간호사인지............-_- 큰소리로 아무렇지 않게
"임신인데요?"하더라구요... 컹........... 이를어쩌나.
만감이 교차하는 찰라에 초음파검사도 못하고 그냥 나왓어요.
(그 병원..집과 그리멀지 않으나.. 아주머니들과 시선들이 곱지 않앗기에.ㅠㅠ)
남자친구에게는 병원에 갔다와보니 확실히 임신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근데 그사람.. 반응.. 별로 놀래지 않은 듯.. 합니다. 이번에 부모님께 말씀드리자고..하더군요.
생각을 해보니, 남친생각도 그렇듯이.. 어찌보면.. 제 남친부모님..
낳으라고 하실거 같습니다. 당장 결혼이야기는 아니어도.. 우선 살기위한 배경을
만들것을 이야기 하실거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저희 집......
돈한푼 없다고 지금까지 돈 돈 돈 하시면서 살아온 홀아버지...에게
이 이야기를 한다는 건 상상도 할수가 없습니다...
저에게 그러더군요..( 제가 지금 남자친구와 교제를 하고 있는 걸 아는 아버지..)
최근에 회사를 옮길 생각으로 한달 조금 넘게 쉬는 동안..
그냥 그남자..(남친..을 이렇게..칭..)에게 시집가라고..
(단.. 돈을 못 보태주고 없다고..)
그럼 호적상의 저는 그사람의 처로 없어지고..
동생이랑 아빠랑 살면.. 동생 학자금이라도 낸다고..................-_-....
이런 사람을 아버지라고 믿고 말한다는 게 참 무엇보다 부질없는 짓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허나.. 홀아버지와 저의 관계... 이런 사실들.. 남자친구는 모릅니다.
그냥 아버지 혼자계신집에서 평범하게 자란줄 아는 남친이거든요..
남자친구는 제가 괜히 아빠에게 말 못한다고 하는 줄 알겟지만..
이런 아버지가 아버지 같지 않은관계에서.. 말하기 .. 참 안되네요.
만일 남친이라도 없으면 꿋꿋이 혼자서 돈이나 벌고 살지 모르겟지만
절 챙겨주고 아껴주는 남친에게.. 이런 사실을 이야기한다면..
남자친구.. 떠나갈까요..? 저에게 정떨어질까요..ㅠㅠ
남자친구한테 이 사실을 다 말해야 하는건지...
하도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ㅠ